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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 내 세포의 이상이 생겨 계속 분열되고 증식되면 조직이 너무 많아지게 되는데 이같이 커진 조직을 종양이라고 부르며 종양에는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이 있습니다. 양성 종양은 다른 기관으로 번지는 일이 없으며 일정 크기 이상으로 크기가 커지는 경우 간단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제거 후 재발률도 적습니다. 악성 종양은 암세포가 몸의 다른 곳까지 번져 전이가 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선진국형 질병으로 미국의 경우 가장 흔한 암으로, 미국 여성 8명 중 1명에서 발생하고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에는 유방암 발생률이 낮았으나, 생활 방식이 서구화되고 영양 상태가 좋아지면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다가 2001년부터 여성 암 1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특히 주의해야 할 점은 유방암 환자의 100명 중 1명은 남성 유방암이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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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선종은 젊은 여성에서 특히 잘 생기는 흔한 유방 질환입니다. 섬유선종은 섬유조직과 유방의 상피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자라면서 서서히 커지는 양성 종양입니다. 주위 조직과 경계가 분명하고 만져보면 잘 움직이고 통증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섬유선종은 대개 지켜보아도 문제가 없지만 간혹 섬유선종과 유사한 형태의 유방암이 있기에 경우에 따라 조직 검사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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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관유두종은 유방 통증, 유방 종괴, 유두 분비, 유두 함몰, 유방 농양, 유관루 등의 증상으로 나타나며 혈성 분비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유관 유두종은 양성 종양이지만 조직 검사에서도 진단되지 않는 암이 숨어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절제수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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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방염과 유방농양은 여성들이 흔히 접하는 질환으로 대부분 치료가 잘되나, 수유기와 비 수유기에 발생한 염증의 임상적 특성과 치료방법이 다르므로 관심이 필요합니다.
    수유기의 유방염은 흔히 젖몸살이라고 하는 것으로 수유여성의 약 2-3%가 경험하는 일로 대개 수유를 시작한 수주 안에 유두에 생긴 상처(아마도 아기에 의하여 생긴)로 병균이 침범하여 발생한다고 생각 되고 심한 통증과 유방의 부종 등을 호소하나 대부분 항생제 등의 고식적인 치료로 쉽게 치료가 됩니다. 그러나 유방염이 생겼다고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수유를 적극 권장하고, 염증부위에 따뜻한 맛사지로 막힌 유관이 풀리도록 한 후, 젖을 잘 짜내면 치료가 잘 됩니다. 농양이 생긴 경우는 고름을 빼내는 수술을 같이 받아야 합니다.
    비수유기 유방염은 유방외과질환의 약 5-6%를 차지하는 흔한 병으로 유관에 세균이 번식하거나 유관 내용물이 유방조직으로 역류하여 염증이 생깁니다. 유두 밑쪽으로 잘생기며 고름을 잘 형성합니다. 덩어리를 형성하는 경우도 많고 암과 감별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으며 재발을 잘하기 때문에 광범위한 유방조직의 절제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고 유두함몰과 동반된 경우는 유두 복원술을 같이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