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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강경 수술 ◎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혹시 내 몸에 이상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임신이 되지 않는 여성들에서 자궁, 난소, 나팔관 등과 같은 골반내의 여성 장기에 이상이 발생한 경우가 종종 발견됩니다. 정상적인 임신을 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장기에 손상을 거의 주지않는 세밀하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술 후에 임신에 장애가 되는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첨단 기법의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내시경 수술은 여러 가지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진단 복강경
    배란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여성이 임신이 되지 않거나, 임신에 방해가 되는 골반내의 질환(자궁내막증 등)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복강경으로 자궁의 모양과 난소 및 나팔관의 상태를 관찰하게 되는데 모니터 상에서 영상이 확대되어 보이기 때문에 미세한 부분의 이상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발견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진단 복강경만 시행된경우는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2. 진단 자궁경
    자궁내의 공간은 수정란이 착상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만약에 이 곳에 이상이 있다면 정상적인 임신 과정이 방해를 받게 되며 임신을 유지하는 데에 있어서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전의 검사에서 자궁내강에 이상 소견을 보인 불임여성이나 반복적인 유산을 경험한 여성에서 자궁내강의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 진단 자궁내시경을 시행하게 됩니다.
    흔히 발생되는 질환으로는 자궁내막 용종(폴립) 및 근종, 자궁내막 유착증, 자궁격막 등이 있는데, 자궁경(자궁내시경)을 이용하면 모니터를 통해서 확대된 영상을 직접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위치나 크기 등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진단과 동시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며 시술 당일에 퇴원이 가능하여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릅니다.

    ◎ 치료 ◎
    불임과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내시경 수술(복강경,자궁경)이 우선적으로 시도됩니다. 개복수술 후에는 골반조직의 유착이 발생하여 향후 임신에 방해를 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수술의 목표는 수술 후 임신의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난소의 기능을 보존하는 등과 같이 정상적인 해부학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의 불임 치료계획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시술자의 숙련도가 임신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미즈메디 병원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학술 활동을 통해 내시경 수술의 발전과 보급에 있어 선진적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 불임환자에서 복강경 수술이 필요한 경우 ◎
    1.난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
    난관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곳입니다. 이 곳에 이상이 발생하면 난관에 상태에 따라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게 되며 수술 후에도 난관의 정상적 소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에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난관 유착 및 난관 수종
    나팔관이 주변과 유착이 되어 있거나 끝 부위만이 막힌 경우에는 난관을 개통시킵니다. 난관 수종이 있으면 임신율이 절반 이하로 감소하고 유산의 원인이 되므로 시험관아기 시술을 할 때는 임신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난관 결찰이나 난관 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난관 복원수술
    복강경을 사용하여 시술하면 확대된 영상을 통해 미세한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후에 유착이 적기 때문에 높은 임신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난관 복원술의 성공 여부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전의 수술 상태이며 특히 남아있는 난관의 길이가 중요합니다. 난관 복원술 후에 난관의 길이가 최소한 4 츠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충분한 길이가 유지되고 다른 문제가 없다면 임신성공률이 70 ~ 80 % 까지 될 수 있습니다. 시술 후에 대부분의 임신은 1-2 년 내에 이루어지게 되므로 그 이후에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4. 자궁에 이상이 있는 경우
    - 자궁내 유착
    자궁 내시경을 이용하여 유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2~3개월 정도 호르몬 치 료를 실시합니다.
    - 격막자궁(자궁중격)
    습관성 유산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자궁 중격은 자궁 내시경으로 특별한 부작용이 없이 효과적으로 제 거 할 수 있습니다.

    ◎ 진단 복강경과 자궁내시경을 하기로 하였는데 이 두 가지 시술을 동시에 하면 몸에 더 해롭진 않나요?
    통증을 느끼지 못하도록 적절한 마취방법을 선택하여 시술합니다. 불임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자궁내의 상태와 골반내의 상태를 관찰합니다. 시술 시간이 짧기 때문에 두 가지 시술을 동시에 한다고 더 해가 가진 않습니다. 오히려 한 번의 마취로 두 가지 시술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이익이 더 많습니다. 시술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 복강내시경으로 자궁내막증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시술 후에 바로 임신을 시도해도 되나요?
    통증을 치료하기위한 목적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에 수술 후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호르몬 주사제 치료를 3-6개월간 시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임신을 목적으로 자궁내막증 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시술 후에 빨리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근종절제술과 같이 자궁을 절개하는 수술을 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약 2-3개월의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 복강 내시경을 통해서 난관 복원술을 하려고 합니다. 수술 후에 임신 성공은 어느 정도 인가요?
    난관 복원술의 성공 여부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전의 수술 상태이며 특히 남아있는 난관의 길이가 중요합니다. 난관 복원술 후에 난관의 길이가 최소한 4 츠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충분한 길이가 유지되고 다른 문제가 없다면 임신성공률이 70 ~ 80 % 까지 될 수 있습니다. 시술 후에 대부분의 임신은 1-2 년 내에 이루어지게 되므로 그 이후에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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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 내막 폴립
    자궁내의 공간은 수정란이 착상되는 중요한 곳으로 이 곳에 폴립과 같은 작은 병변이 있어도 임신에 영 향을 받습니다. 자궁내시경을 통해서 진단이 가능하며 대부분 발견 당시에 내막에 손상을 주지않고 쉽 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시술 후에는 특별한 추가적 치료 없이 바로 임신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 자궁 근종
    복강내시경을 통해서 자궁의 표면에 있는 근종이나 자궁벽 내에 존재하는 근종을 제거할 수 있으며 특 히 자궁내막에 영향을 주는 근종은 수술 후에 임신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자궁강 내에 존재하는 점 막하 근종은 자궁내시경을 통해 시술이 이루어지며 습관성 유산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내시경 수술 전에 근종의 크기를 줄이고 수술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 호르몬 주사제를 2-3개월 간 투여하기도 합니다.

    *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자궁내막증은 불임 여성들에게 흔히 발견되며 질환이 의심되면 복강내시경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진 단과 동시에 시술하면 병변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이러한 수술적 치료가 임신에 어떠한 영향 을 주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란이 있지만 복강내시경이 자궁내막증 여성의 불임치료에 중요한 역 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증을 동반한 난소의 자궁내막종이 있다면 불임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복강 내시경을 통해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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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산의 원인
    - 내과적 및 산과적 합병증에 의한 조산
    조산아의 약 1/3은 태반출혈과 고혈압성 질환에 의한 불가피한 조산이었으며, 나머지 2/3는 조기 양막파수가 있건 없건 간에 자연적으로 생기 조기진통에 의하였습니다.

    - 생활양식에 의한 요인
    흡연, 음주 및 약물복용, 영양섭취부족 또는 불량한 체중증가등이 저체중 신생아의 원인으로 중요하며, 특히 산모의 불량한 체중증가가 조산의 위험인자로 중요합니다. 음주는 조산뿐만 아니라 뇌 손상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이외에도 어린 연령의 임신, 빈곤, 작은 신장, 직업, 심리적 스트레스등이 위험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양수감염
    다양한 세균에 의한 양수감염이 설명되지 않는 양수 파열 및 조기진통의 원인이 됩니다.
    명확하게 임상적인 감염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양막파열이 없는 조기진통의 약 20%에서 양수천자 통해서 원인 세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28주~35주 사이에 양수파열된 산모의 양수검사결과 약 25%에서 세균이 검출되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 세균성 질증
    질 내에 존재하는 정상 락토산 간균이 다른 세균으로 대체되는 경우로서, 조산, 조기양막 파수, 양수감염등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 트리코모나스 및 캔디다 질염
    최근에는 조산과는 관련이 없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 클라미디아
    성병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지만, 조산에 대한 영향은 명확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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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와 같은 사항에 해당되는 산모라면 조산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조기진통이 생기는지 세심히 관찰해야 할 것입니다.
    1) 지난 번 임신했을 때 조기진통이나 조산의 경험이 있는 산모
    - 첫 번째 임신이 조산이었던 경우 다음 번 임신에서 조산의 위험성이 3배 증가하며, 첫 2 번의 임신이 조산이었을 경우 다음 임신이 조산이 될 가능성은 3명중 한명 꼴이다. 그리고 조산은 자녀에게도 전파 된다는 보고들이 있다
    2) 산모가 심장병, 신장염, 매독,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양수과다 등의 질환이 있을 때
    3) 자궁기형, DES 사용력, 쌍태아 등으로 인한 자궁확장, 조기파수
    4) 18세 미만의 어린 산모
    5)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
    6)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7) 신장이나 요로 감염증이 심한 경우
    8) 자궁경부의 개대
    - 임신 중기에 무증상의 자궁경부개대가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조산의 위험성 높다. 산전 진찰시에 시행하는 내진은 조기양막파수와 관련없다.
    9) 골반 압력감, 생리통과 비슷한 복통, 혈액 혹은 물 같은 분비물, 하부요통등은 조산이 임박하였음을 시 사하는 징후일 수 있으므로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10) 태아 Fibronectin 검사
    - 조산의 증상 있을 시 산부인과 의사에 의해 시행되는 검사다. 즉 이 검사에서 양성이면 조산과 연관되며, 음성일시는 조산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 자궁경부의 개대는 조산과 관계가 있나요?
    임신 중기에 무증상의 자궁경부개대가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조산의 위험성 높습니다

    □ 조산을 알아채는 증상과 응급 대처법
    골반에 압력감을 느끼게 되고, 생리통과 비슷한 복통, 혈액 혹은 물 같은 분비물이 질에서 분비되면서 하부 요통이 오면 조산이 임박하였음을 시사하는 징후일 수 있으므로 꼭 주치의와 상담을 해야합니다.
    조기진통이 느껴질 때 산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조기진통이 올 때는 우선, 방광이 많이 차 있으면 진통을 느낄 수 있으므로 소변을 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왼쪽으로 모로 누워 통증을 측정합니다. 1시간에 3번 이상의 자궁 수축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 조기진통의 진단과 치료
    - Fibronectin검사나 초음파를 이용해 조기진통을 진단
    20주~37주사이에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5~8분 간격으로 온다거나 자궁경부의 개대가 진행되는 경우 조기진통이라는 것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태아 Fibronectin 검사라고 하여 자궁경부에서 조산시 채취되는 물질을 검사하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자궁경관의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하여 조기진통의 가능성을 보기도 합니다.
    - 조기진통의 치료
    가장 중요한 것은 침상안정이며 수액을 투약하거나 진정제를 투여할 수 있으며 자궁수축 억제제를 이용합니다.

    □ 조기진통의 산전 처치
    - 조기 양막 파수가 동반된 경우
    태아의 폐성숙이 되었다고 판단되어지는 32주~34주 이후인 경우는 지켜보면서 분만을 시행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폐성숙을 촉진시키기 위한 처치를 하면서 임신을 지속시키게 된다.하지만 임신을 지속시키기 위한 처치를 한다고 해서 주산기 결과가 더 좋은 것은 아니며, 오히려 감염에 의한 합병증의 위험이 있다.

    - 임신 2기(14주~28주)에 생긴 양막파수
    일단 양수가 흐르면 산모에게는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며, 태아에게는 폐성숙 장애와 사지의 기형적인 발달의 위험성이 있게 된다.

    - 양수 감염
    양막파열에 의한 탯줄의 탈출 혹은 태반의 박리의 위험성을 제외한다면 가장 큰 관심사는 산모 및 태아의 감염이다.
    일단 임상적으로 양수감염이 의심되며 즉시 분만시켜야 한다.
    양수감염의 가장 믿을만한 지표는 산모에서 열이 38도 이상 오르는 것이다.
    일단 양수감염이 있으면 신생아의 사망률은 4배 증가하며 호흡장애 , 신생아 패혈증, 뇌실출혈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그리고 산모의 생명에도 위협이 된다.

    - 양막파수가 없는 조기진통의 처치
    가능하면 35주 이전에 분만을 피하기 위해 진통억제제를 사용하며, 폐성숙을 촉진시키기 위한 약물을 24주~34주 사이에 사용한다. ( 스테로이드 및 비타민 K 등 )

    □ 조기 진통을 억제하는 치료방법
    1. 침상안정
    2. 수액 및 진정제
    3. 자궁수축 억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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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2삼분기 또는 임신 3삼분기 초기에 특별한 진통없이 자궁경부가 열리면서양막이 파열되며 미숙아가 나오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정확한 원인을 잘 모르지만 과거에 소파수술, 자궁경부 원추제거술, 자궁경부소작술, 자궁경부 절단술 등을 시행받았거나 어떤 약물에 노출되는 경우 발생 빈도가 높다고 한다.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 임신 중반기 별 통증없는 출산을 경험한 병력이다. 과거에 자궁경부 무력증을 당한 경우 임신 전에 진단하는 방법은 자궁조영법, 팽창 풍선 견인법, 자궁경부 확장기구 통과법 등이 이용된다. 그러나 임신을 한 경우에서의 진단법은 질식 초음파를 이용한다. 질식 초음파를 이용하여 자궁경부의 길이를 측정하는 것이다.
    치료법은 여러 가지 수술법이 있는데 요즘은 흔히 맥도날드 수술법을 이용하여자궁경부를 수술실로 묶어 버린다. 수술 시기는 임신 14주 이후이고 가급적 임신 20주를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 임신 20주가 넘게 되면 감염, 양막파열, 조기진통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수술 전에 여러 가지 검사가 필요하다. 초음파 검사로 태아상태와 기형유무를 확인하고 자궁경부의 길이를 잰다. 자궁경부의 균검사도 시행하는데 임질균, 클라미디아균, 연쇄상구균 등을 배양검사한다. 수술전에 주의할 것은 1주일 전부터 성관계를 금하는 것이다. 수술후 1주일 정도도 금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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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진통이 오기 전에 양막이 파수되어 흐르는 것을 조기양막파수(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라고 한다. 발생 빈도는 대략 5~20% 정도로 다양하다.
    조기양막파수에서 문제점은 대부분의 경우에서 조만간 진통이 온다는 것이다. 또한 조기양막파수가 된 후12시간이 지나면 융모양막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생제를 투여한다.
    만삭인 경우는 그냥 병원을 방문하여 진통을 진행하면 된다.
    만삭 전 조기양막파수가 문제이다. 이때는 각 임신 주수에 따라 처치가 달라지며 또한 반드시 분만을 요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고 임신을 지속해야 하는 경우로 구분되어 진다.
    그렇다고 양수가 흐르는 상황에서 마냥 임신을 지속시키는 것도 그리 좋은 것이 아니다. 진통이 지연된 경우 신생아의 주산기 사망률과 호흡기와 신경계 손상을 동반한 질병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산이 될 경우의 신생아의 결과보다 자궁 내의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보이므로 필요한 경우 진통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 조기양막파수의 원인
    아직까지 명백한 원인은 잘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모체 영양결핍, 감염, 흡연, 출혈, 태아막의 선천적 이상등이 발생과 관련이 있었다.

    □ 진단하는 방법
    양수가 흐르면 조기 진통과 감염의 위험성이 높으므로 즉각적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모가 물같은 것이 흘렀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흐른 양과 흐르기 시작한 시간은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정보이다. 산부인과 의사는 이 말에 중점을 두고 진단에 접근한다.
    먼저 질경으로 양수가 흐르는지를 확인한다. 다음 나이트라진 검사용지의 색이 변하는 지를 관찰한다. 용지는 오렌지 색이며 양수가 묻으면 초록색 내지는 푸른색으로 변한다

    <나이트라진 검사> 2~3cm 가량의 길이로 질 후방 상부에 고인 액을 적시면 양수인 경우 오렌지색이 녹색 내지는 푸른색으로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이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하면 진단이 되나 그래도 애매할 경우 질 후방상부를 도말하여 현미경적으로 관찰한다. 그러면 고사리 잎 모양의 결정이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외 특수 검사로 파이브로넥틴이라는 성분 검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하고 양수 내에 태아에 무해한 색소를 넣어 질 쪽으로 흐르는 지도 살필 수 있다.

    □ 조기양막파수의 처치
    산모는 물같은 것이 흐르면 일단 산부인과를 빨리 오는 것이 중요하다. 만삭이라도 12시간 이상 방치하면 감염 질환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만삭 전인 경우의 처치는 상황에 따라 좀 다르다. 일단 산부인과를 빨리 방문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 언급한 감염과 조기 진통이 생기기 때문이다. 큰 병원의 경우 임신 24~25주 이상이 되면 신생아를 살릴 수 있으나 그 이전이면 생존하기가 힘들다. 이럴 경우는 유산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임신 주수와 분만 예정일 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24~25주 이상인 경우는 즉시 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와 임신을 지속해야 하는 경우를 판단하고 처치한다.임신을 지속한다는 것은 손실과 이익을 생각했을 때 자궁 내에 있는 것이 태아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 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
    1. 진통이 진행되어 억제하기 힘든 경우 -> 자궁 경부가 4cm 이상 열린 경우
    2. 태아 폐성숙이 확인된 경우
    -> 임신을 지속하는 것은 조산아의 폐를 성숙시키기 위함이다.
    3. 태아가 기형이 있는 경우
    4. 자궁 내 태아 성장 장애가 있는 경우
    5. 태아 곤란증이 나타나는 경우 - 자궁 내 환경이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6. 융모양막염의 진단이 의심되는 경우
    7. 산모의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상태인 경우
    8. 산모의 전신 상태가 위험하거나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 임신 중독증, 조기 태반 박리 등

    □ 임신을 유지하는 경우의 처치
    일단 침상 안정을 한다.
    감염의 위험을 막기 위해 태아에게 가장 안전한 항생제를 사용하고, 태아 뇌출혈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비타민 K를 주사하고, 폐성숙 유도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주사한다.
    그리고 양수의 생성을 촉진하기 위해 수액을 적절히 공급하여야 한다.
    진통이 오는 경우 자궁수축 억제제를 적절히 사용하며 매일과 매주 피검사 및 초음파 검사, 태아 심박동수검사, 자궁 수축 검사 등을 시행한다.
    대개 32주에 이르면 분만을 고려한다. 이 시기에는 태아의 폐성숙이 어느 정도 되었고 더 지연한다는 것은감염과 기타 태아의 합병증을 줄일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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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천자는 산전 유전진단을 위해 초음파 유도하에 임산부 복벽을 통해 침을 넣어 양수를 채취하는 가장 일반적인 침습 방법입니다.
    1. 검사 시기
    보통 임신 15주에서 18주 사이에 시행하며 그 이전에 시행하면 합병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이후에 시행하면 결과가 너무 늦어져 의학적 결정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2. 검사를 해야하는 경우
    ① 산전 태아이상 선별검사(기형아 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때
    ②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
    ③ 기형아 출산의 경험이 있는 임산부
    ④ 임산부나 남편이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⑤ 가족 중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⑥ 임산부나 남편에게 신경관 결손이 있거나, 신경관 결손태아를 분만한 적이 있는 경우

    3. 검사의 위험성
    양수천자는 초음파 감시 하에 시행하기 때문에 태아가 손상될 위험성은 거의 없습니다. 유발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모성측에는 질출혈, 복통, 양수유출 등이 있을 수 있고, 태아 측에는 자연유산, 자궁 내 감염, 조기진통 등이 유발 될 수 있으나, 그 가능성은 0.1∼0.3%로 극히 적습니다. 또한 자연유산, 조산의 원인은주로 유산되는 태아의 염색체 질환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4. 검사 결과를 알수 있는 시기
    세포배양 등에 걸리는 시간 등을 종합해 약 3주간이 소요됩니다.

    5. 진단의 정확성
    산전태아이상 선별검사(기형아 검사)에서 다운증후군이 의심될 때 양수천자를 실시하여 태아염색체 검사를 하며 진단정확성은 99%입니다. 신경관 결손이 의심될 경우에는 양수천자를 실시하여 특수물질 검출여부를 검사하는데 진단정확성은 95%이상입니다.
    그러나 염색체 미세구조이상이나 낮은 빈도의 모자이시즘은 진단할 수 없습니다. 멘델성 질환이나 다인자성 질환 등은 염색체 분석만으로는 진단이 불가능합니다. 산전진단을 위한 검체물의 경우 드물게 모체 세포 오염 등에 의한 오진도 가능합니다. 쌍태아의 경우에는 두 아이 중 한 아이의 정보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포배양 실패로 양수천자를 재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검사후 주의 사항
    검사 당일은 무리하지 않고 절대 안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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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모에게 어떤 합병증이 생길 수 있나요?
    쌍생아를 임신했을 때는 산전, 분만시, 산후에 여러가지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그 종류와 예방법을알아봅니다.

    □ 산전
    조산, 과대자궁, 태아 기형(단태아의 2배), 자연유산, 자궁내 발육지연, 산모의 빈혈, 쌍태아 수혈증후군,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 양수과다증, 정맥류&낙상

    □ 조 산
    쌍태 임신 시 조기 진통(일반적으로 37주 전)을 하게 될 확률은 거의 50%에 이릅니다. 이 수치는 쌍둥이를임신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볼 때 휠씬 높은 수치이며 조기 진통을 겪는 쌍둥이 임산부의 1/3 정도가 조기 분만을 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38주 (쌍둥이인 경우 38주가 정상 임신 기간)까지는 조산을방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 과대자궁
    자궁내 두 명의 태아 및 그 부속물이 발육 성장을 하게 됨에 따라. 자궁이 과도하게 늘어나서 산모에 부담을 증가시키며 따라서 조산의 위험성이 증가되고 분만 후 수축 부전으로 인한 산후 출혈의 위험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 산모의 빈혈
    임신을 한 경우는 태아 태반의 발육과 함께 동반되는 철분의 수요 증가로 철결핍성 빈혈이 초래되기 쉬우며 특히 다태임신에서는 그 경향이 두드러져서 약 70%가 빈혈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철분제는 보통 임신 20주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는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양수과다증
    임신중기에 급격한 양수의 증가는 꼭 그 원인을 찾는 노력을 해야하면 조산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 임신중독증
    임신중독증은 다태임신에서 합병되는 경우가 많아서 약 40%에 이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거력에 본인 또는 가족에 고혈압이 있는 경우나 전번 임신에서 임신중독증이 있었던 경우에는 임신초기부터 저염식을 하거나, 충분한 안정을 취하도록 하며 필요에 따라 예방적인 입원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모체의 전신상태와 태아의 건강을 검사하는 비수축검사(NST), 생물리학적 검사(Biophysical profile), 그리고 초음파를 이용한 태아체중예측 및 제대동맥 및 중뇌동맥 도플러검사 등을 이용하여 최적의 분만 시기를 결정합니다.

    □ 임신성 당뇨
    우리 나라에서는 2∼4%의 임신부들에게 임신성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물론 쌍태 임신시 그 숫자는 더 늘어납니다. 당뇨병이란 혈중에 당 수치가 높아지는 증상입니다.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해서 목이 마르고 소변을 많이 보며 물을 자꾸 마시게 됩니다. 태아는 태반을 통해서 모체로부터 영양소를 공급받기 때문에 임신부의 혈당 증가는 태아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임신 초기의 혈당 증가는 선천성 기형의 발생을 증가시키고, 임신 중반기의 혈당 증가는 태아의 체형과 당대사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임신부에게 당뇨병이 있으면 양수 과다증이나 임신중독증, 자간증, 신우신염, 유산, 조산, 분만으로 인한 합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되기도 쉬우며 정상 임신부보다 혈압이 높아집니다.
    임신성 당뇨병을 앓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신생아에게는 거대아, 저혈당증, 저칼슘증, 고빌리루빈혈증, 적혈구 과다증, 신생아 호흡 곤란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는 검사를 통해 알 수 있고 초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정기 검진에 빠지지 말고, 평소에 과다한 당분 섭취나 과다한 체중 증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정맥류 & 낙상
    쌍태 임신은 몸이 무겁기 때문에 정맥류가 생기기 쉽습니다. 정맥에 혈액이 뭉쳐 혹처럼 튀어나오는 것을 정맥류라고 합니다. 힘줄이 가늘고 길게 부풀어 오르거나 어느 한 곳이 혹처럼 불룩하게 뭉치게 됩니다. 자궁이 커지면서 하반신을 압박해 혈액 순환이 잘 안 되어 생깁니다. 임산부 절반이 경험하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정맥류를 예방하려면 오랫동안 서 있거나 걷지 말아야 하고 평소 다리를 높여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정맥류가 생긴 경우 고탄력 스타킹을 신어 바깥쪽에서 압력을 가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면 통증이 줄고, 목욕할 때 다리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울러 몸이 무겁고 움직임이 둔해지므로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겨울에 임신 후반기를 보낼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 후기의 낙상은 조산의 한 원인이 됩니다.

    □ 분만시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난산, 비정상태위, 제대 탈출, 제왕절개술의 증가

    □ 태반 조기 박리
    태반이 분만 전에 자궁벽에서 떨어지는 태반 조기 박리가 쌍태 임신 시 더 잘 나타납니다. 태반 조기 박리는 조산을 야기할 수도 있고, 임신 말기 또는 출산 후 한 달이 되기도 전에 쌍둥이 중 한 명이 사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태반 조기 박리를 예방하려면 임신 중 영양 섭취를 잘하고, 흡연이나 알코올 등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 산후
    수혈가능성의 증가, 산후 출혈 및 자궁 근 무력증

    ▶ 태아에게는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 태아기형
    쌍태에서의 태아기형의 발생빈도는 단태아보다 높아서 약6-10%에 달한다고 합니다. 무뇌아, 비뇨생식기기형, 하지 무형성증같은 중증의 기형은 물론, 쌍태에서만 나타나는 고유한 기형으로 결합쌍태나 무심체등이 있습니다.
    특히 결합쌍태는 쌍태아에서 일부가 서로 붙어 있는 상태로 발생빈도는 약 60,000출산에 1번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결합부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가장 많은 곳이 가슴부분의 결합으로 약 40%을 차지한다고 합니다.무심체는 한쪽 태아에게 심장이 생기지 않고 마치 혹같이 정상 태아에 탯줄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나중에는 정상적인 태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합니다.

    □ 쌍태아 사이의 성장불일치(discordancy)와 쌍태아간 수혈증후군
    쌍태아가 자궁안에서 자라는 모습은 한명의 태아(단태아)일 때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임신초기에는 쌍태아도 단태아와 같은 속도의 자라지만 임신 30주 이후부터 그 성장속도에 차이가 나기 시작하여 출생시의 체중에도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임신36주 이후에는 단태아의 출생체중10%에 해당하는 저체중의 무게가 쌍태아에서는 50%의 표준 출생체중에 해당합니다.
    쌍태아간 수혈증후군(Twin to twin transfusion syndrome;TTTS)이란 단일융모막 쌍태아에서 두 태아의 태반에 존재하는 혈관을 통해서 한쪽의 태아로부터 다른 쪽의 태아에게 혈액이 일방적으로 들어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태아간에는 체중차이가 나타나게 되고 피를 받는 쪽의 태아(수혈아)는 심장의 비대, 태아수종 및 양수과다증이 나타나며, 혈액을 빼앗기는 태아(공혈아)는 발육부전, 양수과소증, 태아가사 등을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쌍태아간 수혈증후군으로 진단된 경우 치료법으로 가장 일반적인 것은 신속한 분만 즉 제왕절개입니다. 그러나 임신주수나 태아체중이 분만을 하기에는 너무 이른 경우에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 질 수 있으며 적절한 태아치료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한쪽 쌍태아의 사망
    쌍태임신에서 어떤 원인으로 인해 한쪽의 태아만이 자궁 안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신초기라면이런 식으로 사망한 태아는 저절로 없어지고 흡수되므로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지만 임신중기 이후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산모는 범발성응고장애(DIC)라는 위험한 상태에 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쪽 태아가 죽을 때 양 태아간의 혈류 균형이 무너지면서 자궁내 압력에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여 살아남은 태아에게 여러가지 후유증을 남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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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태 임산부가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은 무엇인가요?
    쌍둥이를 임신한 경우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한 아기를 임신한 것에 비해 그 위험이 배 이상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아를 싸고 있는 융모막이 하나인지 둘인지에 따라 임신의 예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융모막이 한 개인지 두 개인지를 판단하는 막성 진단과 정확한 임신주수를 먼저 추정해야합니다.

    □ 임신 7주 전후경에 초음파로 막성진단을 받아야
    이란성 쌍태아는 모두 이중융모막이며 일란성 쌍태아는 단일 융모막이나 이중융모막이 모두 가능한데 단일융모막 쌍태아가 이중융모막 쌍태아보다 임신의 결과가 더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일융모막 쌍태아가 임신예후가 더 나쁜 이유는 양 태아가 성장이 일치하지 않는 것, 양수과다증, 과소증, 등을 유발하는 쌍태아간수혈증후군이 올 수 있고 태아수종이나 결합쌍태 같은 태아기형 등이 더 많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막성 진단이 가장 적당한 시기는 임신7주 전후경으로 초음파로 진단을 하게 됩니다.
    임신중기에는 쌍태 임신에서 자주 나타나는 합병증인 조산을 예방하고 다른 합병증을 조기발견하는 것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생활 속에서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
    먼저 쌍둥이를 임신하면 한 명을 가졌을 때보다 더 먹어야 합니다. 임신부는 누구나 일반인보다 더 먹어야하는데(보통 하루에 300kcal 추가), 쌍둥이 임신일 때는 하루에 600kcal를 더 먹어야 합니다. 영양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질, 칼슘, 탄수화물, 특히 다수의 곡류를 충분히 먹어야 건강한 체중의 정상아를 분만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 엽산과 철분, 물을 많이 섭취하도록
    엽산이 함유된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쌍둥이 임신 중에는 엽산의 하루 필요량이 1㎎ 정도입니다. 철분제는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매일 60∼100㎎의 철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 밖에 쌍둥이를 임신했을 때에는 의도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탈수 증세가 있으면 조기 진통 또는 조산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최소한 2ℓ의 물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항상 주위에 물병을 준비해두고 하루 종일 마실 수 있도록 합니다.

    □ 엄마는 많이 움직여 주세요
    쌍둥이 임신중의 활동은 임신부마다 다른데 건강한 경우라면 누워 지내는 것보다는 조금씩 움직이는게 낫습니다. 산책이나, 단거리 쇼핑 등은 불편하지만 않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몸이 가볍게 느껴진다고 해도임신 초기나 후기에는 지나친 움직임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감을 심하게 느끼거나, 배가 단단히 뭉치거나 당기는 등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바로 쉬는 게 좋습니다.

    □ 쌍태 임신의 분만과 분만 후 관리
    - 쌍태 임신시 분만은 어떻게 하나요?
    쌍태 임신시 대개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합니다.
    - 쌍태임신은 단태임신과 달리 만삭 주수가 다릅니다.
    단태임신은 만삭이 40주인데 반해 쌍태 임신은 38주를 만삭으로 봅니다. 이는 성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단태임신은 36주에 폐 성숙이 되지만 쌍태임신은 32주면 폐 성숙이 끝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는 아기도 더 빨리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 쌍태임신은 임신부의 약 80%가 분만 예정일보다 3주 정도 빠르게 진통을 경험합니다.
    쌍아에서 두 명이 모두 두위(정상위치)인 경우 원칙적으로 정상적인 질식분만이 가능 합니다.
    - 분만 후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쌍태아를 분만할 때 촉진제를 사용하면 자궁근육이 과도하게 늘어나고 태아의 위치에 영향을 받으며 강직성 진통이 오거나 자궁파열의 위험성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분만 후에는 장기간 늘어나있던 자궁에서 올 수 있는 이완성 자궁출혈에 주의해야 합니다.
    - 쌍태 임신은 유전이 되나요?
    일란성 쌍태아는 유전이라기보다는 수정이 될 때 다른 문제에 의해 분리되는 것으로 추측하지만 이란성 쌍둥이는 유전성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2개의 난자를 배란하는 것은 배란의 유전에 의한 것으로, 그 엄마는 다음 출산 때도 쌍둥이를 출산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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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전반기에 혈성질분비물이나 질출혈이 있는 경우로 전체임신의 20-25%에서 나타나며 이 중 반수에서 실제 유산이 됩니다.
    며칠에서 몇 주간 지속되는 경미한 출혈이 주증상이며 하복부 통증이나 하부 요통 또는 골반압박감이 동반되는 경우는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가끔 임신 후 다음 월경 예정일에 소량의 질출혈이 있을 수 있는데 이것은 생리적인 현상으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절박 유산이 있었던 경우 임신 말에 가서 조산, 저체중아, 주산기 사망 등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으나 기형아의 빈도는 증가하지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출혈이 있을 경우는 초음파나 혈액검사를 통해 임신의 지속이 가능한지를 판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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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유산의 한 형태로서 임신 전반기에 태아가 자궁내에서 사망했으나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남아 있는 상태 입니다. 원인은 자궁의 구조 이상, 내분비 장애, 면역학적 이상,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들 수 있습니다. 대개는 무증상이나 질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임신 후 수주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자궁이 더 이상 커지지 않습니다. 사망한 태아가 너무 오래 자궁내에 있으면 엄마의 혈액응고 장애를 초래 할 수 있으므로 진단이 내려지면 소파수술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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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아가 자궁내에 정상적으로 착상되지 않고 자궁 밖에 착상되는 경우로 나팔관, 자궁경부, 난소 및 복강내에 임신이 됩니다. 나팔관 및 주위의 염증이나 유착등이 있는 경우, 예전에 자궁외 임신의 기병력이 있거나 제왕절개술을 받은 경우, 시험관아기를 시행한 경우에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외 임신의 주 증상으로는 무월경, 하복통, 질출혈을 들 수가 있는데, 복통 및 출혈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는 초음파 기술이 좋지 않아 자궁외임신으로 인한 나팔관 파열에 의해 대량의 출혈로 불행한 결과를 초래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현재는 초음파 및 혈액검사의 발전으로 인하여 초기에 진단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치료로는 약물치료 및 수술적 치료로 나뉘어 집니다. 약물치료는 자궁외임신이 크지 않고, 파열되지 않아야 시행 할수 있으며, 약 90%의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약물 치료의 부작용으로는 간, 콩팥에 일시적인 손상을 줄 수가 있습니다. 실패한 경우는 수술적 치료를 해야 합니다. 수술적 치료는 개복수술과 복강경 수술이 있으며, 다음 임신 시 재발율은 10-25%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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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성유산이란?
    습관성 유산이란 임신 20주 이전에 3회 이상의 연속된 자연 유산을 경험한 경우나, 2회의 자연 유산이더라도 아기를 갖기 쉽지 않았던 부부, 35세 이상의 여성, 한번이라도 태아 심박동 확인 후 유산된 경우를 말합니다. 그 빈도는 300임신 당 한 분이 이에 해당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분들은 습관성 유산 클리닉에 오셔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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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성유산의 원인들
    1. 염색체의 구조적 이상
    2. 호르몬 이상, 대사 이상
    예) 황체기 결손, 다낭성 난소 증후군, 당뇨병, 갑상선질환등
    3. 감염
    예) 마이코플라스마, 유레아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베타-스트렙토코쿠스 등
    4. 자궁의 기형
    예) 중격자궁, 쌍각자궁, 자궁혈관 기형, 자궁내 유착,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으로 인한 자궁 변형
    5. 혈전성향
    예) Homocystein혈증. Factor V Leiden 결핍증, prothrombin A 변이, Protein C or S 결핍증, Anti-thrombin III 결핍증
    6. 면역학적 이상
    예)항인지질 항체 증후군, 갑상선 자가항체 등의 자가면역성 질환 등
    7. 자궁경관 무력증
    8. 기타
    예) 중금속, 장기간 유기용매에 노출되는 경우, 약물, 음주, 흡연, 방사선 노출, 자궁 혈액순환의 장애 를 일으키는 만성질환, 혈소판 증가증
    9. 원인 불명: 모든 알려진 검사를 해도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50%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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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단적 검사
    1. 철저한 병력 청취
    2. 철저한 부인과적 검사 및 신체 진찰
    3. 이전 검사 기록의 분석
    4. 염색체검사 - 부부의 혈액 검사 및 유산된 태아의 염색체검사
    5. 호르몬 및 대사이상 검사
    - 황체호르몬 , 금식시 인슐린, 당부하검사, 갑상선 호르몬 및 감상선 자가 항체
    6. 감염 - 마이코플라스마, 유레아클라스마, 클라미디아, 베타-스트렙토코쿠스 등
    7. 자궁의 기형 - 초음파검사, 자궁난관촬영술, 자궁경 및 복강경 검사
    8. 혈전성향 검사
    - Homocystein, MTHFR, Factor V Leiden, Prothrombin Gene Mutation , Protein C,S, Anti-thrombin III 등
    9. 면역학적 검사--- 항인지질 항체, 갑상선 자가항체 등
    복강경 수술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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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인과 복강경 수술 센터
    미즈메디병원 부인과 복강경 수술 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미즈메디병원 부인과 복강경 수술 센터는 1991년, 현재 병원의 모태가 된 영동제일의원의 개원 이후부터 부인과 수술의 새로운 차원이라고 할 복강경 수술의 발전과 보급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8회에 걸친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매년 의료진의 해외연수를 통해 항상 최신 수술기법을 개발, 시술하고 있습니다. 본 센터는 강서와 강남 센터를 합쳐, 월평균 200 여건, 연 2000 여건의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는 국내 최정상급의 복강경 수술 센터입니다.
    자궁근종, 난소 낭종, 자궁내막증, 골반유착, 자궁외 임신, 자궁내막 폴립 등 많은 종류의 부인과 질환의 98%를 개복 수술 없이 복강경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 복강경 수술이란?
    복강경 수술의 예전의 개복수술과는 달리 배에 큰 흉터를 만들지 않고 0.5~1cm 크기의 피부절개만을 남기는 최신의 수술 방법입니다. 주로 배꼽에 1cm정도의 절개를 통해 복강내에 이산화탄소 가스를 2-3 리터 정도 주입해서 수술할 공간을 만든 후 아랫배에 추가로 2-2개의 절개를 한 후 복강경 수술 전용의 기구를 넣어서 각종 수술을 하게 됩니다. 수술이 끝나면 가스는 다시 빼어내게 되며 수술 다음날부터 바로 걸을 수 있고 식사도 할 수 있으며 대개 3-4일 내에 퇴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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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근종 클리닉 ◎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긴 혹으로 대개 양성(암이 아님)으로 전체 여성의 약 20%에서 발견되는 비교적 흔한질병입니다. 대개는 경과 관찰만으로 충분하지만 일부 여성에게서는 문제가 되고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1. 자궁근종의 진단
    대개 정기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초음파진찰로 정확한 크기와 위치를 파악하게 됩니다.일부 환자는 아랫배가 커지고 딱딱한 혹이 만져진다고 해서 병원에 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이미 많이 커진 경우입니다. 하복부 통증, 생리과다, 생리통 등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중에서도 초음파진찰에서 자궁근종이 발견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2. 자궁근종의 치료
    크기가 작거나 증상이 없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필요하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크기가 증가하거나 압박감, 빈뇨, 생리과다, 생리통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로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약물치료는 수술을 하기 어려운 상태(환자가 다른 질병을 앓고 있거나 수술을 원하지 않는 경우)일 때 주로 시행되며 생리를 억제하는 약이나 주사제를 정기적으로 처방 받게 됩니다. 근본적이 치료라기보다는일정기간 병의 진행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수술적 치료 전 보조적인 기능을 하게 됩니다. 수술치료는 크게 자궁 적출술(자궁을 떼어내는 것), 근종절제술(근종만 떼어내는 것), 자궁동맥 색전술(자궁으로 가는 혈관을 막아서 근종의 크기를 줄이는 시술)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궁적출술과 근종절제술의 경우 아주 크거나 과거에 받은 개복 수술로 뱃속의 구조가 많이 상한 경우가 아니면 본원에서는 골반경 수술로 시술하고 있습니다.

    3. 자궁근종의 복강경 수술
    자궁근종의 복강경 수술은 자궁적출술, 근종 절제술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자궁적출술의 경우 배꼽에 1cm,하복부에 0.5cm 크기의 피부를 절개해서 모두 4개의 구멍을 뚫고 이 구멍으로 카메라와 수술기구를 넣은 후 자궁을 떼어내고 떼어낸 자궁은 작게 조각을 낸 후 질을 통해서 꺼내는 방법으로서, 기존의 개복 수술에 비해서 훨씬 회복이 빠른 수술법입니다. 근종절제술은 복강경으로 자궁에 있는 혹을 떼어낸 후 작게 절개하여 하복부에 낸 구멍을 통해 꺼내는 수술이며 근종의 크기나 위치 등을 고려해 시술가능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4. 수술후 회복
    기존의 개복수술에 비해서는 매우 빠른 회복을 보이지만 그래도 약 1-2주간의 안정이 필요하며 대개 수술후 3-4주 부터는 일상생활에 별 이상이 없게 됩니다.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해서 점점 활동량을 늘려서 수술 전 상태로 조금씩 회복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때까지는 무리한 활동이나 성관계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술 후에도 약간의 질출혈이나 냉이 있는 경우가 있으며 이는 심하지 않을 경우 대개 정상적인 수술 후 경과로 볼 수 있으며 대개 주의 깊게 관찰하며 지켜보면 자연히 호전됩니다. 자궁이 없으면 힘을 못 쓴다거나 여자로서의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는 속설은 대개 예전에 개복수술을 하거나 수술 후 경과가 나빴던 경우이지, 복강경으로 수술을 하고 수술후 적절한 회복 과정을 거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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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소낭종
    미즈메디병원 난소낭종 클리닉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경우 개복수술없이 복강경 수술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1. 난소 낭종이란?
    난소낭종이란 난소에 생기는 물이 찬 혹을 말합니다. 난소란 자궁 양 옆에 두개가 있는 작은 장기로 배란(난자를 만들고 배출하는 일)과 여성호르몬 생성을 담당하는 중요한 장기입니다. 그 과정에서 혹이 잘 생기고 이것을 난소낭종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대개의 난소 낭종은 작고 양성(암이 아님)입니다. 그러나 큰 혹들은 통증이나 염전(꼬이는 현상)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2. 원인
    난소에는 난포라고 하는 물집이 매달 생겨나고 여기에서 여성호르몬과 난자가 생성됩니다. 그런데 때로 이 난포가 혹으로 변하는 수가 있습니다. 2가지 종류가 있는데
    - 기능성 낭종은 난포가 제대로 성숙하지 못하고 난포를 배출하지 못할 때 생깁니다. 이런 종류의 혹은 대 개 1-3개월 내에 스스로 소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난포성 낭종은 배란이 된 후에도 난포가 혹처럼 남아 있는 경우이며 역시 수주 내에 없어집니다.
    대부분의 난소낭종은 기능성 낭종이며 가임기 여성에게 생깁니다. 그러나 이외에도 많은 종류의 혹이 난소에 생길 수 있으며 그 예로 자궁내막증 환자에게서 난소에 혹이 생기는 경우를 자궁내막종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기형종, 점액종등 병리학적 분류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크기나 증상에 따라 치료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드물게는 난소암이 생기기도 합니다.

    3. 증상
    대부분의 난소 낭종은 증상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따라서 정기 검진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골반통증이나 불규칙한 하혈이 가장 흔합니다. 통증이 생기는 경우는 혹이 주변장기나 골반을 누르거나 혹이 터지면서 피가 나는 경우입니다. 드물게는 혹이 꼬이면서 심하게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이 경우에는 응급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가능한 증상으로는 혹이 방광을 눌러서 소변 볼 때 불편하다거나구토, 설사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진단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문진을 하고 내진등의 진찰을 합니다. 또 골반초음파 진찰을 통해 정확한 모양과 크기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4개월 후에도 없어지지 않고 더 커지거나 통증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피검사(CA-125등의 종양표지자)나 골반경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5. 치료
    치료는 환자의 나이, 폐경여부, 혹의 크기와 모양, 증상등에 따라 정해집니다.
    * 경과 관찰- 혹이 작거나 크기변화가 없고 증상이 없을 때는 수 개월간 경과를 보면서 자연히 없어지기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 경구용피임약-기능성낭종으로 추정될 때에는 경구용 피임약을 복용하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복강경 수술- 혹이 커지거나 처음부터 5-6cm이상인 경우, 내부에 물 이외에도 딱딱한 부분이 있을 경 우, 통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 3개월 이상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암이 아닌 경우에는 단순히 혹만 떼어내도 충분히 치료가 되며 때로는 난소전체를 떼어 내기도 합니다. 암일 경우에는 복강경수술보다는 개복수술이 일반적입니다.

    6. 예방
    난소낭종은 매우 흔하고 대개 무증상이고 양성(암이 아님)이므로 특별한 예방책은 필요없습니다. 현재로서 난소낭종을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길은 생리주기나 생리양상(양,기간, 통증)의 변화가 있으면 진찰을 받고 그렇지 않더라도 정기 검진을 받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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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내막증 ◎
    자궁내막증이란 정상적으로 자궁내에 존재하고 있는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내막 이외의 곳, 특히 나팔관이나 난소, 골반 내로 펴져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 정도에 따라 질환의 병기가 정해지게 되며 나타나는 증상도 사람에 따라 정도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자궁내막증의 주된 증상은 골반통증과 성교통 ,생리불순, 불임입니다. 주로 가임 연령에 해당하는 젊은 여성들이 이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특히 불임 여성들에서는 자주 발견됩니다. 따라서 치료의 목적은 통증을 줄여서 삶의 질을 높이는 것과 임신을 원하는 여성에게 임신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1. 자궁내막증의 진단
    자궁내막증은 위에서 말한 증상과 더불어 부인과 진찰 시에 나타나는 골반내의 특징적 소견으로 질환을 의심을 할 수 있지만 확실한 진단을 위해서는 복강경으로 골반내의 상태를 관찰해야 합니다. 질환의 특성상 골반내의 여러 조직들이 서로 유착되는 양상을 보이며 복막 내에 특징적인 색깔의 변화와 모양을 나타냅니다.

    2. 자궁내막증의 치료
    자궁내막증은 가능한 한 모든 병변을 제거해야 증상이 좋아지며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을 사용하면 모니터를 통해서 영상이 몇 배로 확대되어 보이기 때문에 병변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으며 수술 과정이 세밀하게 진행되어서 수술 후에 유착과 같은 합병증이 적습니다. 특히 나중에 임신을 해야 하는 젊은여성의 임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점 때문에 복강경 수술이 가장 우수한 치료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자궁내막증의 골반경 수술
    자궁내막증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수술 가위로 직접 제거하는 방법과 전기나 레이저로 태우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며 자궁과 난소 및 나팔관 등과 같은 여성 생식기관을 원래 상태로 복구시키는 것이 치료 원칙입니다. 특히 난소는 여성호르몬의 분비와 향후 임신에 필수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이 곳에 발생한 자궁내막종을 제거하는 데에 있어서 시술자의 경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4. 수술후의 약물치료
    복강경을 사용하여 자궁내막증 조직의 대부분을 제거한다고 해도 미세한 병변까지 모두 제거할 수는 없으며 따라서 이 질환은 재발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임신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 후에 약 3-6개월간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며 경우에 따라서 호르몬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자궁내 피임기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저희 병원은 풍부한 임상경험과 학회 발표 등으로 자궁내막증의 복강경적 치료에 있어서 선도적인 역할을해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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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궁내시경이란 ?
    가늘고 긴 내시경을 질과 자궁 경부를 통과 한 뒤 자궁 안에 넣어 자궁강을 볼 수 있는데, 먼저 자궁 내에 수액 등을 넣어 자궁을 확장 시킨 후 초음파에서는 명확하지 않은 자궁강 내를 비디오 모니터를 통해 보면서 병변 유무와 위치를 확인하고 섬세한 특수 기구를 이용하여 직접 보면서 수술하는 방법입니다.

    2. 자궁경 수술의 적응증은?
    1) 자궁출혈 확인 및 치료
    2) 자궁내막 용종 절제
    3) 자궁 중격 절제
    4) 불임의 원인의 확인
    5) 점막하 자궁근종 절제
    6) 자궁 유착의 분리
    위의 병변이 확인이 되면 수술적 자궁경에 부착된 다른 경로를 통해 기구를 넣어서 정교하게 병변 만을 제거 혹은 전기 소작하는 수술방법으로 병변을 정확히 제거 할 수가 있습니다.

    3. 자궁경하 병변은 ? ( 각각 한 칼럼 내에 3개의 사진을 같은 크기로 편집)
    - 자궁점막하 근종
    - 자궁중격
    - 자궁내막 용종
    - 자궁내 유착증
    - 자궁내막암
    - 자궁내막염
    - 자궁선근종

    4. 자궁내막 용종의 진단과 자궁경하 제거술 ( 증례)
    1) 진단 : 생리식염수 주입 초음파을 통해 자궁내막 용종을 진단 : 자궁, 자궁강 ( 중간 검은색 부위), 자궁내 용종 ( + 사이)
    2) 자궁경 시행후 초음파상에 확인된 자궁내 용종
    3) 자궁경하 용종 제거술 과정

    5. 자궁경의 종류에 따른 수술 방법
    진단적 자궁경은 미세 자궁경을 통해 마취없이 외래에서 시행가능 하며 대개 2-5분 정도 시간이 소요 된다
    수술적 자궁경은 전신 마취나 국소 마취 하에 시행 가능하며 수술시간이 짧고 대부분 입원이 필요 없으며수술 후 15-30 분 후에 퇴원 가능하며 수술 다음날부터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통증이 없는 비교적 용이한 수술로 간혹 경한 통증과 복통을 흔히 호소 할 수 있고 대개 통증 시간은 짧게는 30분에서 8시간까지 지속 될 수 있습니다.
    자궁경 수술 후 대개 곧 임신을 하셔도 무관합니다

    6. 자궁강내 병변은 무엇이 문제 인가?
    자궁내 병변은 불임에 원인이 되며 특히 자궁 기형이나 자궁내 유착은 반복 유산의 원인이기도 되기도 합니다.

    7. 자궁경 수술의 합병증은?
    자궁경 수술 후 감염의 가능성, 자궁천공, 질출혈, 수액 과다 공급으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