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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내막암에 대한 조기검진은 현재 우리나라 발생 빈도를 고려할 때 모든 여성에서 시행하는 것이 추천되지는 않습니다. 더욱이 내막암에 대해서는 자궁경부암에서의 세포검사와 같은 간편하고 효과적인 선별검사가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즉, 자궁내막은 자궁경부와는 달리 눈으로 직접 관찰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내진 시에도 이상 소견을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부인과적 진찰 등과 같은 자궁경부암에서 유용한 진단 방법과는 다른 검사가 필요하게 됩니다.

    모든 여성에서 자궁내막암에 대한 선별검사를 시행할 필요는 없으나, 단독 에스트로겐을 투여 받은 병력이 있는 폐경기 여성, 비만한 폐경기 여성, 특히 자궁내막암, 유방암, 대장/직장암, 난소암의 가족력이 있을 때, 폐경이 52세 이후에 된 여성, 다낭성 난소종양과 같은 무배란성 주기를 가지고 있는 40세 이상의 여성에서는 선별검사를 시행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선별검사에는 자궁내막 소파술에 의한 조직검사가 표준방법이나, 최근에는 질식 초음파를 이용하여 자궁내막의 두께를 재서 5mm 이하에서는 자궁내막암의 위험성이 거의 없어, 조직검사를 시행하지 않아도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외래에서 손쉽게 통증 없이 자궁내막 세포를 얻을 수 있는 간편한 여러 기구가 개발되어 검사가 편리해 졌으며, 현재 미즈메디병원에서는 Z-sampler라는 기구를 사용하여 자궁내막암의 조기검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궁내막 세포검사
    과거에는 자궁내막의 조직검사는 소파술을 통하여 이루어졌으며, 이 경우 통증이 심하여 마취를 요하는 등 검사가 번거로운 것이 가장 큰 단점이었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최근 특수한 기구를 이용하여 자궁내막 세포를 채취함으로써 통증 없이 간편하게 외래에서 검사를 시행할 수 있는 방법들이 개발되었습니다. 이 중 Z-sampler는 매우 간편하고 효과적인 기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본 병원에서는 필요한 경우 이를 통하여 환자의 고통이 적게 자궁내막암을 진단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에만 추가의 검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질식 초음파검사
    질식 초음파검사는 복식 초음파에 비하여 해상도가 좋아 자궁내막의 두께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습니다. 질출혈 등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에 조직검사의 필요성 여부를 질식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초음파 소견은 환자의 나이 및 폐경 여부, 유방암 치료제 복용 여부 등에 의하여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실제로 초음파 검사만으로 자궁내막암을 진단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최근 자궁강내에 생리식염수를 주입한 후 시행하는 초음파 검사 (Saline Infusion Sonography : SIS ; Hydrosonography)가 개발되었으며, 이는 자궁강내의 국소적 병변을 확인하는데 단순 초음파 검사에 비하여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자궁경 검사(Hysteroscopy)
    자궁내막 세포검사 만으로 진단이 어려울 경우 직접 자궁내부를 볼 수 있는 특수 내시경으로 자궁내막을 살피고, 가장 의심스러운 부위에서 조직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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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내막암의 치료에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수술에 의한 치료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모두 개복술을 시행하였으나, 최근 첨단 수술법의 개발로 인하여 점차 환자의 통증을 줄이고 회복을 돕는 복강경적 시술이 가능해졌습니다.

    수술
    개복 또는 복강경을 통하여 복강 세척 세포검사를 시행하고, 자궁 및 양측 난소를 제거하며, 필요에 따라 골반림프절, 대동맥방 림프절을 절제하게 됩니다. 이는 치료와 동시에 자궁내막암의 병기를 정확히 하여 추가 치료 및 예후를 결정하는데 가장 중요한 과정입니다. 과거에는 거의 모든 환자에서 개복술을 시행하였으나, 최근에는 복강경을 이용하여 수술함으로써 입원기간을 단축하고, 통증을 줄이며, 상처 없이 수술을 시행하여 환자의 빠른 회복을 도울 수 있습니다.

    방사선 치료
    수술 후 자궁벽 침범이 절반이상이거나, 자궁경부의 침범이 있거나, 림프절 전이가 있는 경우 등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경우에는 추가로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호르몬 치료
    자궁내막암은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에 의하여 발생이 촉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억제하는 호르몬 치료가 재발 및 진행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필요에 따라 적응증이 되는 경우 호르몬 치료를 시행하게 됩니다. 단, 이때 사용하는 호르몬제는 통상적으로 폐경기에 시행하는 호르몬 대체요법과는 다르므로, 반드시 담당 암 전문의의 지시에 의하여 복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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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년기 클리닉
    갱년기(혹은 폐경기)는 여성의 난소 기능이 소실됨에 따라 생식기에서 생식 불능기로 이행하는 시기를 말하며, 모든 여성에서 발생되는 자연적인 생리현상입니다. 평균 수명의 증가와 함께 현재 여성들은 생의 1/3 이상을 폐경 이후의 상태로 보내게 됩니다.
    갱년기 클리닉은, 이 폐경 이후 다시 새로운 삶(갱년)을 살게 되는 여성들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곳입니다.

    갱년기의 정의
    폐경과 폐경기(갱년기)의 관리
    갱년기와 골다공증 -> 골다공증 클리닉으로!

    폐경기의 정의
    폐경이란, 여성의 난소 기능이 소실됨에 따라 생리가 없어지는 것을 말하며, 질병이 아니라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평균적인 폐경 시기는 50세 전후이며, 40세 전에 폐경이 오는 것을 조기폐경이라고 합니다.
    조기 폐경도 자연적인 현상으로 올 수 있지만, 가족 중에 조기 폐경이나 유전질환이 있는 경우와 여성 생식기에 대한 수술이나 치료, 에스트로젠을 낮추는 약물들과 흡연에 의해서도 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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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규칙한 생리주기
    · 안면 홍조나 식은 땀
    · 수면 장애
    · 불안감과 우울감
    · 피부 건조와 노화
    · 체형의 변화
    · 질 건조감과 성교시 통증
    · 집중력이나 기억력 장애
    · 잦은 배뇨 혹은 요실금
    · 두통
    · 관절통
    · 피곤감

    폐경기의 증상은 특별한 증상이 없는 데서부터 매우 심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까지, 개인과 인종에 따라 양상과 지속 시기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폐경기 여성의 약 80% 정도에서 증상이 있고, 이 중 약 30%는 심한 증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폐경기 증상으로 가장 먼저 나타나며, 불규칙한 생리 주기를 제외하고 가장 흔한 증상인 혈관운동성 증상(열성 홍조)은, 미국과 유럽 여성의 경우 75-85%가 경험하며, 25%는 5년 이상, 5%는 일생동안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여성들의 폐경기 혈관운동성 증상에 대한 조사결과는, 일반적으로 서구에 비해 빈도가 낮았던다른 아시아 여성들과 달리, 서구 여성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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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성 당뇨의 진단
    1990년 3차 임신성 당뇨 국제 학회에서 임신 24-28주의 모든 임산부에게 선별검사를 시행하는 것을 추천하여 본원에서도 모든 임산부에게50 g 당부하검사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50g 당부하검사의 이상이 있을 때 100g 경구당부하 검사를 통해 임신성 당뇨를 확진하게 됩니다. 50g 당부하검사 방법은 포도당 50 g을 물 100 cc와 함께 먹도록 하고 이후 정확히 1시간동안 공복인 상태로 앉아 있은 후에 정맥혈을 채취하여 혈당농도를 측정한다. 이 혈당치가 130 mg/dL 이상인 경우를 비정상으로 규정합니다. 이후 100g 경구당부하 검사를 시행하여 확진하는 데 8시간 내지 14시간의 금식(14시간 이상은 안됨) 후 다음날 오전 공복시 채혈한 후에 포도당 100 g을 물 200 cc와 함께 먹고 정확히 각각 1, 2, 3 시간 후에 채혈하여 혈당을 측정합니다. 진단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NDDG 기준: 공복혈당 105 mg/dL, 복용 후 1, 2, 3시간 혈당치 190 mg/dL, 165 mg/dL, 145 mg/dL를 기준으로 2개 이상이 기준치를 초과하는 경우
    Carpenter 등의 기준: 공복혈당 95 mg/dL, 1시간 후 180 mg/dL, 2시간 후 155 mg/dL, 3시간 후 140 mg/dL를 기준으로 역시 2개 이상이 초과하는 경우

    본 원에서는 Carpenter 등의 기준을 적용하여 임신성 당뇨를 진단합니다.

    임신중 관리
    임신성 당뇨환자에서 임신이 진행됨에 따라 약 15%가 인슐린 투여가 필요하게 됩니다. 따라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으로만 관리되는 임신성 당뇨 환자의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기적(1-2주 간격)으로 혈당치를 측정하여 인슐린 투여여부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에도 불구하고 공복시 혈당치가 105 mg/dL 또는 식후 2시간 혈당치가 120 mg/dL이상인 경우를 인슐린 투여의 기준으로 설정합니다.
    일반 당뇨병은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줄여야 되는 경우가 많으나, 임신 중에는 태아와 임산부의 영양공급과 기아에 의한 케톤산증 방지를 위하여 적절한 열량을 공급하여야 하므로 어느 정도의 체중이 증가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임신성 당뇨 환자의 권장 열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체중/이상체중(%) ◆ 일일 섭취 열량(Kcal/Kg)
    <80-90% 36-40
    80-120% 30
    120-150% 120-150%
    >150% 15-25

    식이요법과 병행하여 권장하되 운동량이나 시간은 자율에 맡긴다. 상체운동을 위주로 몸통에 큰 물리적 압박이 가해지지 않는 운동이면 태아에게 지장을 주지 않고 혈당치를 낮추는데 이런 혈당 하강의 효과는 운동을 지속한지 4주가 지나야 나타납니다.
    식이요법을 시행하였음에도 공복혈당이 105 mg/dL 또는 식후 2시간 혈당치가 120 mg/dL 이상인 경우에는 인슐린 요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혈당을 철저히 정상인과 같은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임신중의 당뇨관리에서 가장 중요한데 경구 혈당 강하제는 임신 중에 절대 사용하면 안 되며, 인슐린투여를 결정하였다면 일단 병원에 입원을 하여 전신상태를 확인하고 혈당 측정법, 인슐린주사 방법, 혈당조절 방법, 임신중의 관리방법 및 그 중요성 등에 대하여 교육받아야 합니다.
    인슐린은 사람 인슐린을 사용하여 주로 20-30 unit를 RI 2/3, NPH 1/3으로 나누어 하루 중 한번 아침 식전에 투 여하는 것으로 시작하고, 환자 본인이 자가 혈당 측정기로 매일 아침, 저녁 식전, 매 식사 후 1시간(식후 최고 혈당이 나오는 시간) 및 자기 전에 혈당을 측정하여 공복혈당은 105 mg/dL 이하로, 식후 최고 혈당은 140 mg/dL이하가 되도록 인슐린 주사용량을 조절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대개 하루에 2회 이상의 인슐린을 주사하여야 하므로 매우 번거로우나임신 중 합병증 발생빈도가 혈당 조절 상태와 정확히 비례하므로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또한, 케톤 혈증이발생할 수 있으므로 매일 아침 식전에 케톤뇨검사를 하여야 합니다. 간혹 공복상태에서 저혈당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상 이에 대비하여야 저혈당증의 증상에 대해서는 환자가 숙지하여야 하며, 발생시 당과 단백질이 포함된 간식을 섭취함으로써 교정하는 방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출산 후 추적 검사
    임신성 당뇨환자는 분만 후 20년 내에 진성당뇨로 발현될 확률이 50%에 이르므로 출산후 추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특히, 임신기간동안 공복시 혈당이 많이 높고, 인슐린 요법이 임신 24주 이전에 필요했던 경우에 진성당뇨로 발현될 확률이 높으며 1995년 미국당뇨볍학회에서는 모든 임신성 당뇨환자는 분만 후 6-8주에 이루어 지는 첫 방문이나, 모유수유를 그만둔 직후에 75g, 2시간 당내성 검사를 받고, 이후 1년에 한 번씩 검사할 것을 권유하고 있으며 또한 과 체중이라면 체중조절을 하고 식이요법을 하여 당내성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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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방지 클리닉
    1. 소개말
    노화는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점진적 변화로써 신체의 모든 기능이 떨어지는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사망을 초래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인간의 노화는 30세 전후부터 시작하여 일생을 통하여 지속됩니다. 노화 방지 클리닉에서는 최적의 건강 상태 및 최장의 수명을 목표로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노화 방지를 위해 필요한 식이요법, 운동요법, 비타민 및 필수 미네랄의 보충 요법에 대한 교육 및 호르몬 대체 요법에 대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 노화방지 클리닉은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1) 갱년기 여성 및 남성
    2) 만성 피로 증후군
    3) 노화관련 질환의 고위험군
    4) 면역기능의 저하
    5) 일반적인 건강의 저하
    6) 갱년기 이후의 비만

    3 .미즈메디 병원 노화방지센터의 특징
    1) 최신 장비 및 지식에 근거한 앞선 진료
    2) 근거 중심(evidenced-based)의 과학적 처방
    3)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

    4. 의료진
    강남 미즈메디 병원 - 가정의학과 문선임/ 신동혁
    내분비내과 하창영
    강서 미즈메디 병원 - 가정의학과 김경철
    내분비내과 오은숙/ 한정희

    노화의 정의
    노화는 예방될 수 있는 하나의 질병이다.
    신체의 노화현상은 최근 세포의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들이 밝혀짐에 따라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자연 현상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즉 노화는 식생활과 생활 습관의 개선, 영양소 공급, 호르몬 보충 등에 의해 예방되거나 늦추어 질 수 있습니다.
    노화는 세포에서부터 시작된다. 만성퇴행성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인체는 약 3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포들은 모여 각 기관을 형성하고 신체의 장기를 형성하여각종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세포의 노화과정이 진행되면 이로 말미암아 각 기관의 기능이 떨어져 만성 퇴행성 질환들 즉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관절염, 심장병, 암등의 발생이증가하게 되며 근육이 없어지고 지방이 많아지게 되어 쇠약하게 됩니다.
    우리 몸은 약 3조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은 세포가 노화하여 각 기관의 기능이 떨어지면 중풍, 동맥경화, 심근경색, 치매, 관절염 및 골다공증 등의 만성 퇴행성 질환이나 암의 발생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노화현상을 늦출 수 있다면 이러한 질병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노화의 원인
    우리 몸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를 얻으려면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세포 내에서 태워야 합니다. 이러한 대사 과정에서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가 불필요하게 만들어지게 된다. 이 활성 산소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를 공격하여 그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이 노화의 원인입니다. 노화의 또 다른 원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몸속의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는 것입니다. 호르몬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약 3조개의 세포들의 기능을 유지하고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이러한 호르몬이 부족하면 우리는 빨리 늙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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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화방지 식이요법
    모든 암 발생의 75-80%가 흡연, 음주, 식사 등과 같은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으며 그 중 20-60%는 식사가 암 발생의 주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일반적인 권고
    저지방 식물성 식단
    콩류, 정제되지 않은 복합 곡식 류, 신선한 채소, 과일 섭취
    2) 개인별 권고
    검진 결과 나타난 환자의 문제별로 특정 질병을 호전시키고 예방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는 식물성 화학소들이 많이 섭취 될 수 있는 식단의 메뉴를 제공합니다.
    예)
    (1) 암 예방 식단 : 암 예방 및 분화를 저하시킨다고 알려진 각종 식물성 영양소를 강화한 식단
    (2) 심혈관계질환의 식단 : 심장혈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 있는 식단을 제공

    영양소 공급
    (1) 일반적 권고
    항산화 비타민; C, E, A, B-복합체, 무기질(셀레니움, 크롬 등), 필수 지방산 (오 메가 3 등) 등
    (2) 질환별 권고
    각 문제별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제공한다.
    예)
    암 예방, 심혈관계 예방 및 치료, 치매 예방 및 치료, 관절염, 알러지 등 각 질환별 맞춤형 처방은 영양 평가 및 호르몬 평가 등 후 의사와 상담을 하십시오.

    호르몬 처방
    대표적인 노화시 감소하는 호르몬으로는 성장호르몬,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DHEA, Melatonin 등이 있습니다.
    노화방지 클리닉에서는 이들 호르몬을 체크하여 부족한 경우 안전한 범위 내에서 호르몬 보충 요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성장호르몬 - 호르몬의 왕
    성장호르몬은 191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 호르몬으로 채내의 근육, 지방, 심혈관과 신장, 뼈대사, 뇌 기능 및 생식기계의 여러 장기에 작용 하게 되는데 20대 후반부터 이 호르몬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신체의 여러 장기들의 노화를 겪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장호르몬을 투입함으로 심혈관 질환이 예방되며 복부지방이 근육으로 강화되고 골다공증 치료 효과를 가져오며, 뇌 및 신장, 피부의 노화에도 개선 효과를 가져옵니다.
    주관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수면장애 등의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어 노화 방지 호르몬 중 가장 주목 받는 호르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호르몬 (에스토로겐/ 테스토스테론)

    멜라토닌 - 천연수면제, 강력한 산화방지제
    멜라토닌은 뇌 속에 있는 송과선에서 만들어지는 천연호르몬으로 일반적으로 수면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경우가 장기간 비행을 한 후 시차 적응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 멜라토닌 호르몬의 감소로 불면증 등이 생길 수 있는데 부작용이 많은 일반적인 수면제보다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멜라토닌은 강력한 산화방지의 작용이 알려져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외에도 전립선 비대나 암을 치료하는 역할을 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도 합니다.
    부작용이 비교적 없는 안전한 약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DHEA - 젊음의 샘, 현대인의 불로초
    DHEA는 콩팥 바로 위에 붙어 있는 부신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입니다.
    DHEA의 작용으로는 성욕의 증가, 에너지 및 기억력의 강화, 면역의 향상, 체중 감소 및 근육강화 등의 효과가 있으며 그 외 암, 심장질환, 골다공증에 대한 효과는 아직 연구중에 있습니다.
    아직 다른 호르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으며 부작용 등에 대한 연구도 적은 편이지만 인류의 꿈인 수명 연장의 비밀을 풀 수 있는 한 열쇠일지도 모릅니다.

    대표적인 노화방지 음식들
    적포도주 (Red Wine)
    - 프랜치 패러독스 (지방질이 40%인 프랑스인이 심장병 발생은 미국의 1/3)
    -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폴리페놀)을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료
    - 대부분 술이 산성인데 포도주는 유일한 알카리성이며 비타민, 무기질 등이 300여 종류가 있음.
    - 진정, 항우울제 효과도 있음
    - 과식을 억제하는 효과(다이어트)
    - 하루 2~4잔 마실 때 당뇨병 위험도 40% 감소

    녹차 (Green Tea)
    - 폐암, 대장암, 간암예방효과
    - 동맥경화, 심장병 예방효과
    - 하루 3잔 이하 마시는 사람에 비해 10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84세가지 장수하는 비율이 12% 높다고 보고
    - 녹차를 마시지만 말고 잎도 먹을 것
    - 비타민 C보다 항암, 항균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카테킨 함유
    - 비타민 A,C, 토코페롤, 폴리페놀도 함유
    - 철분의 흡수를 떨어뜨린다.

    마늘 (Garlic)
    -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 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 국산 마늘이 항암 효과가 높음 (잔뿌리)
    -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
    - 생 마늘 하루에 1~2쪽, 마늘 장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배 정도인 2~4쪽 정도가 적당

    토마토 (Tomato)
    - 장수식품의 대명사
    -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라이코펜)이 함유되어 있고, 전립선암 발생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고 관상동맥
    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
    -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다. (설탕은 흡수대사 과정에서 B1손상)
    - 날것보다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이 더 효과적

    시금치(Spinach)
    - 엽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동맥경화증의 위험요소인 호모시스테인을 낮춤
    - 프로비타민 A인 베타카로테인, 비타민 B,C,E 함유
    - 시력상실의 주 원인인 망막 변성 방지하는 효과
    - 캐일, 근대, 양배추 등에도 비슷한 성분 함유

    등푸른 생선 (Salmon)
    - 연어,고등어, 청어, 참치 등 등푸른 생선 및 홍합에는 오메가 3 이라는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
    -> 류마티스 관절염, 심장병, 일부 암 등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 (아스피린 효과)
    - 뇌세포 등을 구성하는 지질의 재료가 되는 성분인 DHA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치매 예방에도 도움.
    그러나 중금속 오염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어린이나 임산부에게는 적극 권유되지 않는다. 정제된 생선류 대체

    브로콜리 (Broccoli)
    - 유방암, 위암, 결장암의 위험도를 낮춘다.
    - 항암작용의 썰포라판이 풍부
    - 썰포라판이 열에 약하므로 날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 전자렌즈(1/2제거됨), 끓이거나 찌면 1/2이상 제거됨
    - 냉동(전혀 없음)
    - 비타민 c, 베타카로텐, 칼슘(150mg/g), 비타민 E가 풍부하다.
    - 식이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 좋다.

    견과류 (Penut)
    - 땅콩, 아몬드, 해바라기 씨, 잣, 호두 등
    - 견과류에 함유된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오메가 3) 로 인체에 유해한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유익한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높인다.
    - 비타민 E도 풍부하여 심장질환 및 암을 예방한다.
    - 특히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DHA가 많아 어린이나 노인에게 권유된다.
    - 너무 많이 먹을 때 비만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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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갱년기란 ?
    여성의 경우 50세 전후에 이르면 난소에서의 여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저하되어 월경이 끊어지고 안면 홍조, 식은땀, 불면증, 가슴의 두근거림, 무력감 및 피로감등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성의 경우도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저하되면 여러 가지 갱년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다만 여성의 경우와 달리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는 급격히 저하되지 않고 서서히 감소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신체기능의 저하나 노화의 증상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남성 갱년기를 노인에서의 남성 호르몬 결핍증 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외국의 연구에 의하면 39-70세의 남성에서 혈중 유리 테스토스테론은 매년 1.2% 씩 감소하고 반대로 남성 호르몬의 역할을 저하시키는 성호르몬 결합 글로불린은 매년 1.2% 씩 증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성 갱년기의 증상은?
    남성 갱년기가 되면 남성호르몬은 저하되고 반대로 여성호르몬은 증가하게 되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골밀도가 감소하고 근육량이 줄어들게 되며, 활력감소, 우울감, 두통, 집중력저하, 불면증, 전신피로감, 성욕의 저하, 복부 비만, 일반적인 체력의 저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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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나 조절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즉 이들 방법으로 현재의 증상을 개선할 수는 있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증상 및 호르몬 분비 이상이 재발하게 되므로 지속적인 치료로 장기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이 올바른 조절이며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체중 감량
    과체중 및 비만 여성에 있어서 일차적으로 권장되는 방법으로, 5-7%의 체중 감량만으로도 정상적인 배란이 일어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저렴하고도 부작용이 없는 좋은 방법입니다. 따라서 과체중 혹은 비만 여성은 비만도를 측정하여 체중 감량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체중 감량은 극기훈련이라고 생각될 만큼 자기 제어가 어렵고 실패도 반복되기 쉽습니다. 본 미즈메디 병원에서는 내분비 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비만 클리닉을 개설하여 여러분의 체중 감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배란 유도제 ; 경구 혹은 주사
    배란을 유도하여 임신 가능성을 증가시킵니다.

    피임약
    피임의 효과뿐만 아니라 남성호르몬을 저하시켜 여드름 및 체모과다 등의 증상을 개선하여줍니다.

    프로제스테론(progesterone) 제제
    주기적인 생리를 유도함으로써 자궁내막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하제 ; 메트포르민(metformin) 등
    인슐린 및 남성호르몬을 저하시켜 여드름과 같은 남성호르몬 과다 증상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단일 치료만으로도 정상적인 배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 합병증의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배란 유도제와 함께 사용하여 임신성공율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다낭성난소 증후군에서 보이는 높은 자연유산 확률을 낮춰주며, 임신성 당뇨의 발생도 감소시켜주게 됩니다.

    * 난소 드릴링 * 배란유도제에 반응이 없는 경우 복강경으로 양측 난소에 전기침을 찔러 난소 중앙의 남성호르몬 분비층을감소시켜주는 수술법입니다.
    개복술과는 달리 난소 주위 유착이 거의 없으며 시술 후 40% 정도는 규칙적인 배란이 됩니다.
    그러나 수술적 요법은 약물치료에 실패한 경우에 국한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기타 증상에 따른 치료
    여드름과 체모과다 등의 미용상의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남성호르몬제의 사용과 면도, 탈색, 전기분해, 레이저 치료 등의 물리적인 방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