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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과 성형수술은 외음부의 외형을 좀 더 정상적인 모습으로 회복시키기 위해서 시행하거나 배우자나 본인의 성감을 증가시키기 위해 시행하게 됩니다.
    1.질후벽 성형술(이쁜이 수술)
    분만, 반복되는 성관계 또는 나이가 많아지게 되면 골반저근육이 손상을 받거나 질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생길 수 있는 부부관계에 있어서의 상실된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시행될 수 있습니다.
    또는 배우자에 대한 적극적인 배려을 위해서 시행되기도 합니다.
    수술시 입구의 크기는 좁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폐경시에는 여성호르몬의 부족으로 인해 질이 위축되기 때문에 수술시 나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2.소음순 절제술
    소음순은 외음부의 안쪽에 있는 좌우 한 쌍의 주름으로 사춘기때부터 색소가 침착하게되어 색이 거무스름해집니다.
    소음순이 비대(주관적인 소견이 들어가지만 보통은 5cm이상 늘어진 경우)하거나, 비대칭의 모습인 경우, 색이나 모양이 보기 싫은 경우, 소음순이 요도를 덮어 소변을 볼 때 불편한 경우 또는 꽉 붙는 속옷을 입을 때 외음부가 쓸리는 경우등에 시행하게 됩니다.

    3.여성 포경수술(음핵 노출술)
    음핵(clitoris)은 남성의 음경에 해당하는 부위로 신경이 많이 모여있어 성적으로 매우 민감한 부분입니다.
    또한 음핵은 발기성 조직으로 흥분시 남성의 음경처럼 내부에 혈액이 채워져 단단해지면서 발기를 하게 됩니다.
    소음순이나 피부가 늘어지면서 포피가 음핵의 많은 부위를 덮게 되면 성감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여성 포경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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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암 클리닉
    부인암 클리닉은 여성이 지닌 여성생식기에서 발생하는 암, 즉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체부암 등에 대한조기진단을 통한 예방 및 치료를 전문적으로 시행하는 클리닉입니다.
    미즈메디 병원에서는 많은 임상경험 및 최신 지식을 지닌 부인과 전문의에 의하여 진단 및 치료가 이루어지며, 정확하고 빠른 진단을 위하여 최신의 진단방법(질확대경 검사, 인유두종바이러스 검사, 암표식자, 질초음파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치료에 있어서도 복강경수술을 통한 최소 침습적 치료 및 젊은 여성에서 임신 능력을 보존하기 위한 최첨단의 시술을 시행하여, 환자의 빠른 회복 및 치료 후 정상적인 삶의 질 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I. 부인암이란 무엇이며 얼마나 많은 여성에서 발생하는가?
    부인암이란 말 그대로 남성에서는 없는 여성만 지닌 장기에서 발생하는 암을 말하며, 대표적으로 자궁경부암, 난소암, 자궁내막암(자궁체부암)을 포함하게 됩니다. 세 종류의 종양은 전체 여성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의 약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자궁경부암이 가장 흔하나, 점차 생활이 서구화되고 조기검진이 보편화되면서 자궁경부암은 감소의 추세를 보이고, 난소암과 자궁내막암은 점차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이에 대해서는 앞으로 각별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 경부암 - 연간 4000 여명 (0기암 포함시 여성 종양 중 2위)
    - 난소암 - 연간 1500 여명 (여성암 중 8위)
    - 자궁내막암 - 연간 830 여명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반드시 부인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1. 선별검사로 시행한 세포검사 및 초음파에서 이상이 발견된 경우
    2. 생리 출혈 이외의 질출혈 (특히, 성관계 후 출혈)
    3. 하복부에 만져지는 혹이 있는 경우
    4. 생리기간 및 양이 갑자기 증가한 경우
    5. 폐경기에 발생하는 질출혈
    6. 외음부에 만져지는 혹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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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경부암이란?
    자궁경부암이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입니다.
    자궁경부암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며 서서히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 상피세포에서 시작하여 상피내 세포에 이상이 발생하는 이형성증(정상조직과 암 조직의 중간과정)을 거쳐, 상피 내에만 암세포가 존재하는 상피내암(자궁경부암 0기)으로 진행하게 되고, 이 단계에서도 발견하여 치료하지 못하면 다시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 자궁경부암의 발생현황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 여성암의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여성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 중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선진국보다 개발도상국에서 더 흔한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발생 연령은 범위가 넓어서 20세에서 70세 사이에 나타날 수 있으며 호발 연령은 45세에서 55세 사이입니다.
    우리나라는 서구 선진국에 비하여 3배 이상의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여성에서 발생하는 전체 악성 종양 중에는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02년 한국 중앙암등록사업 보고서)
    자궁경부암은 점차 빈도가 감소하고 있는데, 이는 규칙적인 암 검진으로 인하여 암으로 진행되기 전 단계에서 발견되어 치료하는 경우가 상대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암단계를 포함하면 아직도 여성암 중 가장 많은 암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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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경부암의 원인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자궁경부암의 발생 여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lomavirus, HPV) (또는 사람파필로마 바이러스라고 불리우기도 함)에 감염되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HPV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두 자궁경부암으로 진행하는 것은 아니어서, 자궁경부암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HPV 감염과 더불어 여러 가지 요인들이 함께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학적인 연구에 의하면, 17세 이전의 이른 성관계를 가진 여성, 여러 남성과 성관계를 가진 여성, 배우자가 여러 명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여성일수록 암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아마도 성관계로 전파될 수 있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될 가능성이 더 증가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HPV 감염 후에 정확히 어떤 과정에 의하여 자궁경부암이 발생하는지는 현재 완전히 밝혀져 있지는 않으나 활발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밖에 흡연,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경우, 장기이식 등으로 인하여 면역 억제 치료를 받고 있는 경우 등도 자궁경부암의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자궁경부암의 일반적 증상
    초기에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증상이 전혀 없으며,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는 대부분 진행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규칙적으로 산부인과적 진찰과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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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경부질세포검사
    자궁경부암에 대한 조기검진의 목적은 자궁경부암의 전구질환인 자궁경부이형성증(자궁경부상피내암) 단계에서 발견하여 간단한 치료로서 환자를 완치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자궁경부암의 전구질환인 자궁경부이형성증을 발견하기 위한 방법으로 현재까지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검사는 자궁질경부세포검사입니다.
    보통 팝스미어(pap smear)라고 불리는 이 검사는 질경을 넣어 자궁경부를 보이게 한 다음 세포 채취용 솔로 자궁경부 세포를 채취하여 유리슬라이드에 도말하여 검사하는 방법입니다. 세포검사는 비교적 간단하고 통증이 없으며 가격이 저렴한 매우 좋은 검사이나, 한가지 위음성률, 즉 병이 있는 경우에도 정상으로 판정되는 경우가 30-50%에 달한다는 점입니다. 이를 줄이기 위하여 최근 HPV 감염의 확인, 씬프렙 세포검사 등이 보조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검사의 주기는 대한산부인과학회와 국립암센터에서 마련한 "자궁경부암 조기검진 권고안"에 의하면 20세 이상의 성관계가 있는 모든 여성에서 1년에 한 번씩 세포검사를 시행할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자궁경부암은 HPV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궁경부질세포검사가 위음성률이 높다는 단점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HPV 감염의 유무를 확인하는 분자유전학적 검사를 보조적으로 함께 시행하여 정확도를 높이고자 하는 것이 최근 경향이며, 미국 등에서는 세포검사와 HPV 검사에서 모두 정상이 나온 경우 2-3년 정도의 간격으로 암검사를 시행해도 안전하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 씬프렙 세포검사 (ThinPrep liquid-based cytology)
    기존 세포검사 상 검사가 잘 못되는 이유 중 검체 채취 후 슬라이드에 세포를 적절히 도말하고 염색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많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씬프렙 세포검사는 미국 식약청(FDA)의 공인을 받은 새로운 세포검사법으로, 채취된 세포를 미리 준비된 보존액 용액 안에서 잘 흔들어 세포 부유액을 만들어 검사실로 보내면, 이후 자동화된 기계에 의하여 부유액 내의 내용물들을 산개시키고 상피세포를 여과막에 흡착시켜 슬라이드 내에 얇게 도말하여 이를 판독하는 방법입니다.
    이 과정 중에서 적혈구나 기타 점액질 등이 제거되고 부유액내의 내용물을 무작위로 검사하게 되므로, 보다 선명한 세포의 모양을 관찰할 수 있으며, 또한 전체 채취된 세포의 상태를 반영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슬라이드를 만들고 난 나머지 세포 부유액을 통하여 필요시 재검, HPV DNA test 등의 추가검사를 환자의 재방문 없이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질활대경 검사 (Colposcopic examination) 및 조직검사
    세포검사나 HPV 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경우 질확대경 검사(Colposcopy)를 시행하게 되는데, 이는 자궁경부의 비정상 부위를 질확대경이라는 일종의 생체현미경으로 확대하여 자세히 보는 것입니다. 외래 진료실에서 간단하게 검사할 수 있으며, 필요한 부위에서 조직검사를 동시에 시행할 수 있습니다.

    □ 자궁경부 원추절제술 (환상투열요법)
    세포의 이상이 있으나 조직검사로서 확인이 어렵거나 자궁의 비교적 안쪽의 종양이 의심될 경우 등에서 원추형 생검을 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원추절제술은 자궁경부암의 정도에 따라 진단 뿐만 아니라 치료적 목적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자궁경부를 원추 모양으로 잘라내는 것으로서 상피내암이나 일부의 미세침윤성 자궁경부암에서는도려낸 부위로 암세포가 충분히 모두 절제되었다면 원추절제술로 치료가 끝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원추절제술 후 침윤성 자궁경부암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치료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원추절제술은 방법에 따라 메스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으며, 최근에는 출혈 등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하여 전류가 흐르는 loop를 이용하는 환상투열요법이라는 방법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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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경부암의 치료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전암성 병변인 경우에는 원추절제술(환상투열요법)만으로도 완치가 가능하여 치료 후 임신이 가능할 수도있지만, 침윤성 자궁경부암인 경우에는 대부분 광범위 자궁적출술이나 화학방사선 치료를 받게 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두 가지 이상의 치료법을 병행하기도 합니다. 침윤성 자궁경부암 환자에서 임신을 원할 경우에는 복강경적 림프절절제술과 동시에 광범위 자궁경부적출술을 시행하는 등의 특수한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1) 전암성 병변
    암 이전 단계의 치료는 냉동치료, 전기치료, 레이저치료와 같은 국소파괴요법과 원추형으로 병소를 도려내는 원추절제술, 원추절제술(환상투열요법) 등이 있습니다.
    원추절제술(환상투열요법)의 경우 입원하지 않고 간단히 시술이 가능하며, 통증이 거의 없고, 자궁경부가 원래의 모습으로 복구되므로 임신에도 지장이 없습니다. 과거에는 전암성 병변이나 상피내암으로 진단되었을 경우 자궁적출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 이러한 최소의 치료로 동등한 치료율을 얻을 수 있어 일부의 환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러한 간단한 치료로 완치될 수 있습니다.

    2) 침윤성 자궁경부암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되면 환자의 연령과 건강상태, 암의 파급정도, 동반된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수술 또는 화학방사선 동시요법 등을 선택합니다. 수술 요법은 광범위 자궁적출술 (근치적 자궁절제술)이라고 하는 수술로 자궁경부암 1기와 2기초인 경우에 시행하며 초기암인 경우는 거의 완치가 될 정도로 치료의 결과가 좋습니다.

    3) 임신을 원하는 여성의 자궁경부암 치료 (광범위 자궁경부절제술 및 복강경적 림프절 절제술)
    과거에는 침윤성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비교적 초기라 하더라도 광범위 자궁적출술을 시행해야 했으므로 치료 후 임신이 불가능하였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에 개발된 자궁암 분야의 복강경 수술의 발달로 인하여 자궁경부암 1기 및 2기 초까지는 복강경적 림프절절제술 (개복수술을 하지 않고 내시경적으로 골반림프절을 제거함)을 시행 후 암세포의 전이가 없으면 자궁경부를 광범위하게 제거한 뒤 자궁의 체부(몸)는 남겨두어 임신을 가능하게 하는 최첨단의 수술법입니다. 수술 후 60% 정도의 여성에서 정상 분만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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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소암은 진행될 때까지 많은 환자에서 전혀 자각증상이 없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암이 진행에 따라 통증과 압박 증상이 생길 수 있는데 특징적이지 못하고 애매한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절반 이상이 3기 이상으로 진행된 후에 진단됩니다.
    1) 일반적인 복부 불쾌감, 또는 통증(가스가 찬 느낌, 소화불량, 압박감, 부은느낌, 헛배, 동통)
    2) 구역, 설사, 변비, 빈뇨
    3) 식욕저하
    4)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생기는 경우
    5) 이유 없는 체중증가 또는 감소
    6) 이상 질 출혈
    위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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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소암은 수술 및 항암화학요법의 병행이 주된 치료이며, 난소가 복강내에 위치한 장기이므로 수술에 의해서만 확진이 이루어지며, 동시에 일차적인 치료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수술
    과거에는 모든 난소종양에서 개복술이 원칙이었으나, 최근에는 양성종양 및 초기 난소암의 경우에는 복강경에 의하여 개복술과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어, 복강경적 시술이 숙련된 전문의에 의해서는 복강경적 시술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다른 장기에 전이된 경우 등 진행된 난소암의 경우에는개복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난소암 자체가 수술적으로 난소를 제거하여 조직검사를 시행하여야 진단이 내려지므로 일차적으로 복강경적 시술을 시행한 후 개복술을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난소암으로확진되면 자궁과 양측 자궁부속기(난소 및 나팔관), 대망을 절제하고 대동맥 주위 임파절과 복수에서 암세포를 검사합니다. 많이 진행된 경우 최대한 종양을 많이 제거하여 향후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가 감당해야 할 암세포의 수를 줄입니다.
    복강경적 수술의 장점으로는 환자의 회복을 빠르게 하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으며, 수술 후 회복기간으로 인한 항암제 치료의 지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 항암화학요법
    난소암은 항암제 치료에 비교적 잘 반응하는 암으로 일부 초기 암 환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환자가 화학요법을 받게 됩니다. 수술 후 남아 있는 암세포를 죽이며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증상의 완화를 위해 사용되며 환자의 회복되는 기간을 고려하여 3주 간격으로 시행하게 됩니다. 대개 말초정맥으로 투여하나 중심정맥, 경구투여, 복강내 직접주입 등의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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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암은 크게 자궁경부암과 자궁체부암(자궁내막암)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자궁체부암은 자궁의 입구가 아닌 몸체에서 생기는 암을 통칭하는 것으로, 이는 다시 자궁육종과 자궁내막암으로 나뉘게 됩니다. 빈도상 자궁체부암의 대부분이 자궁내막암이므로 여기에서는 주로 자궁내막암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자궁내막암은 자궁의 내부를 싸고 있는 내막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서구의 경우 유방암과 더불어 여성에서 발생하는 암 중 가장 흔한 암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에 비하여 비교적 매우 드물게 발생하였으나, 생활이 서구화되면서 급격한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10년 전에 비하여 약 3배 정도로 증가하여 2002년도에는 830여명의 환자가 보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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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내막암은 주로 부유하고 비만하며 자녀가 적은 여성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점차 젊은 여성에서도 자궁내막암의 발생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인인자로서 여성호르몬의 한가지인 에스트로겐(estrogen)의 역할이 중요한데, 또 다른 여성호르몬인 프로제스테론(progesterone)의 길항이 없는 에스트로겐에 노출이 증가되는 경우에서 발생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내막암을 가진환자에서 자주 발견되는 위험인자는 비만, 낮은 가임 횟수, 불임, 늦은 폐경(52세 이후), 폐경 후 출혈 증가, 무배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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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궁내막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부정 질출혈입니다. 자궁내막암의 90%에서 비정상적인 출혈을 보여, 이러한 경우 물론 위축성 내막염, 자궁내막/경부의 폴립 등 양성질환으로 인한 경우가 더 많으나, 우선적으로 자궁경부암, 내막암 등 악성 종양을 우선적으로 의심하여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1) 폐경기에 발생하는 질출혈
    2) 자궁농양
    3) 월경 중간 출혈이나 과월경을 보이는 폐경 주위의 여성
    4) 폐경전이라도 부정 출혈을 나타내는 환자
    위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산부인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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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갑상선기능의 이상이 있으면 임신이 안된다는데
    심한 갑상선기능 저하증의 상태에서는 월경붙순이 흔하며 배란에 장애가 있을 수 있고 일부에서는 동반된고프로락틴혈증으로 인하여 임신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임상적으로 갑상선기능 저하증의 정도가 그다지 심하지 않은 경우는 수태능력에 큰 장애가 없습니다. 또한 심한 갑상선기능 항진증의 경우에도 임신이 잘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비교적 가벼운 정도의 경우 수태능력에는 큰 영향은 없습니다

    2. 임신 중 갑상선기능 저하증을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어떻게 되나요
    산모가 명백한 갑상선기능 저하증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임신 시 유산의 가능성이 크고 임신 중 태반미숙박리,전자간증, 산후출혈 등의 합병증이 높은 비율로 나타나 대략 20-40 %정도에서 임신의 합병증이 나타납니다. 저체중 신생아를 분만할 가능성이 약 30%에 달하며 사산의 가능성도 약 10%에 달하고 신생아 사망률이 증가되며 태아가 선천기형을 지닐 가능성도 매우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심한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있으며 충분히 치료받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하여 출산한 아이들을 장기간 추적하여보면 지능발달의 이상을 보이는 경우가 흔하며, 불현성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있은 경우에도 정상에 비하여 여러 가지 합병증의 가능성이 증가되며 저체중 신생아를 분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3. 임신 중 갑상선기능 항진증을 치료하지 않고 놔두면 어떻게 되나요
    임신 중의 갑상선중독증은 초기유산의 가능성을 증가시키고 조산의 가능성이 높아지며 저체중의 신생아를 출산하게 하고 신생아 사망률을 증가시킵니다. 또한 선천 기형의 가능성도 증가됩니다. 그러나 임신 전부터 충분히 치료 받고 갑상선기능이 정상인 상태에서 항갑상선제로 유지요법을 받는 도중 임신한 사례에서는 이러한 위험성이 크게 감소되어 정상에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임신 중 그레이브스 병이 있어 항갑상선제를 사용한 상태에서 분만한 어린이와 약제를 사용하지 않고 분만한 형제들과 비교하여 본 연구에 따르면 신체적 발달과 지능발달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임신중의 갑상선중독증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하면 항갑상선제 치료는 임신 중에도 매우 안전한 치료임을 알 수 있고 따라서 주의 깊게 치료하면 태아에 미치는 악영향을 거의 없도록 줄일 수 있으므로 임신한 부인에의 치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단 임신 중 쉽게 조절되었던 사례에서도 분만 후 그레이브스 병이 재발 또는 악화되는 것이 통상적이므로 분만 후에는 이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4. 어떤 산모가 갑상선검사를 해야 되나요
    갑상선기능이상의 증상이 있으면 당연히 해야되고 그외 갑상선종이 관찰되거나 혹은 과거 갑상선질환의 병력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등에는 갑상선의 기능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크므로 갑상선기능검사로 TSH와 유리T4의 측정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5. 임신 중에 갑상선기능 항진증의 증상은?
    임신 중에는 정상적으로 기초 대사율이 증가되므로 심박수가 증가되며 더위를 참지 못하고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피부는 따뜻하고 축축합니다. 또한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증상은 갑상선중독증의 증상과 흡사하여 진단에 어려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갑상선중독증이 있는 경우 이러한 증상은 더욱 현저히 나타납니다. 안구병증이나 피부병증이 나타나는 경우는 거의 틀림없이 그레이브스병에 의한 것이며 갑상선종이 있거나 근위부의 근병증, 조갑박리증 등도 그레이브스 병의 가능성을 크게 시사합니다. 또한 임신의 경과에 따라 적절히 체중이 늘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반드시 그러한 것은 아닙니다.

    6. 항갑상선제를 복용 중 임신을 하였습니다. 태아에 위험은 없는지요?
    임신 중 그레이브스 병의 항갑상선제 치료에는 태반의 통과가 상대적으로 적은 propylthiouracil (PTU)가 methimazole(MMI)보다 선호되며, 매우 안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 중 MMI의 투여시 신생아에서 두피의 형성부전이 나타났다는 보고가 1예 있었으나 이후의 추시에서 이러한 가능성은 확인되지 않아 아마도 우연한 것으로 생각되며 실제 임신 중 MMI의 사용도 매우 안전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갑상선기능 저하증으로 진단 받고 현재 갑상선 호르몬제를 매일 복용하고 있습니다.

    7. 임신을 하게 되면 어떤 점에 유의해야 되나요?
    임신하기 전에 갑상선기능 저하증을 진단 받고 갑상선호르몬으로 유지요법을 받고있던 환자에서는 임신 중 갑상선호르몬의 요구량이 증가되는 경우가 많이 있으므로 임신 중에는 평소보다 자주 혈중의 TSH와 유리 T4를 측정하여 투여하는 갑상선호르몬의 용량을 적절히 조절하여야 하며 증가된 갑상선호르몬의 용량은 분만 6주 정도 경과된 후에 다시 조정하게 됩니다.

    8. 항갑상선제를 복용 중입니다. 수유가 가능한가요?
    분만 후 모유로 수유를 원하는 경우는 역시 모유로의 분비가 적은 PTU를 사용합니다. MMI의 경우는 모유로의 분비가 상당하므로 가능하면 PTU를 사용하고 반드시 MMI를 사용하여야 하는 경우는 인공수유를 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방사성 요오드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요오드는 모유로 분비되므로 수유부에게는 요오드를 투여하지 않습니다

    9. 방사성요오드로 치료 받을 환자입니다. 치료 후 언제부터 임신을 해도 되나요?
    방사성요오드를 투여한 경우는 적어도 6개월간은 임신을 하지 않도록 권고되고 있으며 실제 방사성요오드를 투여한 후에도 첫 1년간은 갑상선기능이 불안정하여 일과성의 기능저하와 기능항진이 나타날 수 있고 영구적인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언제 나타날지 알 수 없으므로 치료 1년 후부터 임신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또한 가까운 시일 내에 임신과 출산을 원하는 경우 방사성 요오드의 투여는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은 치료이며, 항갑상선제 치료를 권하고 있습니다

    10. 항갑상선제로 치료중인 임산부입니다. 출산시 신생아에서 기능이상이 올 수 있다는데?
    모체의 갑상선기능항진을 유발시키는 항체가 태반을 통과하여 태아의 갑상선에 영향을 주며 때로는 신생아에 일과성의 갑상선기능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며, 그레이브스병의 병력이 있는 산모의 약 1% 정도에서 출생한 신생아에서 일과성의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경우 신생아의 체내에서 항체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2-3개월 이내에 자연히 갑상선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이러한 가능성은 (TSH 수용체) 항체의 활성도가 높을수록 커지므로, 출산을 앞둔 시점에서는 일단 모체에서의 TSH수용체 항체의 활성도를 측정하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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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후갑상선염의 빈도는
    전체 산모의 약 2-10%정도 발생하는 흔한 질환으로, 우리 나라에서는 출산여성의 약 12.5명중 1명(약8%)에게 산후갑상선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분만 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또한 산후갑상선염은 자연 또는 인공유산후의 여성에서도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 산후갑상선염은 왜 발생하나요?
    정확한 원인은 분명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자가면역성 기전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어지고 있습니다. 즉임신시 저하되었던 면역기능이 출산 후 회복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갑상선조직을 파괴시킴으로써 발생된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3. 산후에 어떤 증상이 있으면 산후갑상선염을 생각해야 되나요
    출산 또는 유산 후 1년 이내에 이유 없이 목이 붓고, 피곤하며, 몸이 붓고, 근육통, 관절통, 손발이 저릴 경우에는 산후갑상선염의 가능성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러한 증상을 산후조리를 잘못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여겨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나치거나, 산후풍이라 하여 민간요법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 발견이 지연되어 치료시기를 놓치기도 합니다.

    4. 증상 및 임상 경과를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초기의 기능항진과 후기의 기능저하기로 크게 나누는데,초기(산후 1-3개월)에는 대개 비교적 가벼운 정도의 갑상선중독증(심계항진, 손 떨림, 빈맥, 과다한 발한)으로 나타나,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고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일과성이므로 이 시기를 지나서 내원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환자의 약 50%정도는 뚜렷한 갑상선 중독기 없이, 산후 3내지 6개월 경에 갑상선이 커지면서 바로 갑상선기능 저하기에 들어갑니다. 이 시기에는 갑상선기능 저하증의 일반적인 증상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사지의 저린 느낌, 추위를 잘 타는 증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갑상선기능저하시기는 대개 1개월에서 6개월 정도 지속되다가 자연히 정상으로 회복되나 약 20%정도는 회복되지 않고 영구적인 갑상선기능 저하증이 되기도 합니다.

    5. 갑상선기능저하를 치료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고지혈증 및 동반되는 고혈압 등의 원인으로 인해 동맥경화의 빈도가 정상인에 비하여 두 배 이상 증가되며, 특히 젊은 여성에서는 월경불순 및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더욱이 임신이 됩니다 하더라도 유산의 가능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6. 진단방법은 어렵지 않나요?
    분만의 병력과 혈액검사에 의한 갑상선기능 검사로써 간단히 진단됩니다.

    7. 치료는?
    갑상선중독시기에는 증상이 그다지 심하지 않고 일과성이므로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되나 심계항진이나 손 떨림이 심하여 환자가 불편을 느낄 정도라면 약물(베타차단제)을 일시적으로 투여합니다. 또한 갑상선기능 저하기에 환자의 증상(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사지의 저린 느낌, 추위를 잘 타는 증상)이 심하면 갑상선 호르몬제를 투여함으로써 증상의 쉽게 호전됩니다.

    8. 치료 후에 유의사항이 있나요?
    산후갑상선염은 다음 출산 시에 재발을 자주하므로, 다음 번 출산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는 출산 후 면밀한경과관찰을 필요로 하나, 산후 갑상선염의 발생으로 인하여 다음 출산을 금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일단갑상선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된 후에도 장기간 추적 시 영구적인 갑상선기능 저하증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므로, 장기간의 추적관찰이 필요합니다.
    *세침흡인 세포검사*
    갑상선에서 결절이 만져진다고 호소하면서 환자가 내원하였을 적에 이것이 양성 또는 악성 결절인지, 갑상선염에서 발생된 결절인지, 갑상선 낭종에서 발생한 결절인지 감별진단이 매우 어렵습니다.
    이 방법의 장점은 가는 주사침(22gauge)을 사용하기 때문에 환자에게 큰 부담을 주지않고 의사가 용이하게 시행할 수 있고, 본원의 경우 초음파를 보면서 병변을 검사하기 때문에 검사의 정확도가 높습니다. 즉, 결절의 병리학적 감별진단의 신뢰도가 매우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 세침흡인검사를 위한 환자 선정기준:
    ① 편측 또는 양측에 결절이 촉지된 경우
    ② 갑상선은 비대되어 있고, 단단하게 만져지거나 중독증상이 없는 경우
    ③ 급성 및 아급성 갑상선염이 의심 될 경우

    나) 감별진단이 가능한 질환
    ① 갑상선염 즉 아급성 및 만성 갑상선염
    ② 갑상선 낭종
    ③ 악성 갑상선종양
    ④ 양성 갑상성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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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인과 내분비 질환 센터 소개 □
    미즈메디병원 부인과 내분비 질환 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본 센터는 시상하부-뇌하수체-난소-자궁으로 이어지는 여성 생식기를 조절하는 호르몬의 분비와 작용 장애로 인한 여성 질환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해 개설되었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은 기혼 여성 뿐 아니라 여성으로서 출생하는 순간부터 모든 여성이 겪게되는 문제들입니다.
    본 센터가 다루고 있는 주요한 질환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낭성난소 증후군(polycystic ovary syndrome: PCOS)
    원발성 무월경
    이차성 무월경
    조기 폐경
    갱년기 장애

    미즈메디 부인과 내분비 센터에서는 최고의 산부인과 생식 내분비학 전문의 및 내과 내분비 학 전문의들이 최신 의학지식으로 진료하고 있으며, 여러분이 편안한 마음으로 품위있게 진찰과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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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리가 불규칙하면서 남성호르몬이 증가로 인한 여드름, 남성형 체모증이 있거나 초음파상 난소가 다낭성의 모양을 보이는 경우를 다낭성난소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polycystic ovarian syndrome)은 가임기 여성의 5-10%, 배란 장애가 있는 불임 여성의 30-75%에서 발견되는 매우 흔한 이상입니다. 이 증후군에 해당하는 여성은 불규칙한 생리, 여드름, 불임 및 비만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들이 적절한 조절을 받지 않고 오랜 기간을 보내게 되면, 제 2형 당뇨병이나 심혈관 질환, 자궁내막암 및 유방암과 같은 장기적인 합병증의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다낭성난소증후군 여성들은 자신이 이런 이상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며, 실제로 심한 생리불순 혹은 불임으로 병원을 방문하기 전에는 체계적인 진단을 받지 못하여 소중한 조절의 기회를 놓쳐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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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유전적 소인이나 인슐린 저항성과 같은 여러 가지 원인들의 복합 작용에 의한 이상으로 생각되며, 이로 인한 호르몬 분비의 이상에 의해서 다낭성난소증후군의 다양한 임상 양상과 장기 합병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인슐린 저항성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은 비만이지만, 마른 여성에서도 인슐린 저항성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증상
    임상적으로 매우 다양한 양상을 보이며, 단일 증상만을 가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여러 가지의 증상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1. 생리불순
    1년에 8회 이하의 생리가 있는 희발월경(oligomenorrhea)이나 무월경, 혹은 주기를 따지기 어려운 소량 또는 다량의 부정기 출혈의 양상으로도 나타납니다.

    2. 피부 및 미용 관련 증상
    여드름, 남성형 체모 과다(얼굴, 가슴, 복부), 남성형 탈모, 피부착색

    3. 불임증

    4. 과체중, 비만
    남성형 비만(복부 비만)의 형태로 나타나지만 모든 경우에서 동반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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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낭성난소증후군의 합병증
    1. 비만
    2. 당뇨병 (인슐린비의존성 당뇨)
    3. 심혈관 질환
    4. 자궁내막 증식증, 자궁내막암

    □ 진단에 필요한 검사
    현재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진단할 수 있는 단일 검사는 없습니다.

    1. 혈액검사
    다낭성난소증후군은 매우 다양한 호르몬 분비의 이상을 일으키고,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다른 질환이 많기 때문에 철저한 검사가 중요하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는 생리 2-3일 째 오전에 검사를 시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여성호르몬 및 남성호르몬
    ; FSH, LH, Testosterone,
    - 갑상선, 유즙분비 호르몬 및 부신 이상 평가
    ; TSH, PRL, DHEAS, 17-OH-progesterone
    그 외에 당뇨과 심혈관 질환의 예방을 위해 공복시 혈당 및 인슐린, 당부하검사, 지질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2. 초음파 검사
    초음파 검사 상 난소의 단면에 10㎜ 미만의 작은 낭종(물혹)이 5개 이상 진주 목걸이의 모양과 같이 관찰될 때 다낭성난소로 진단합니다. 작은 낭종은 발달이 정지된 난포가 배란에 이르지 못하여 남은 것으로, 낭종의 수가 증가할수록 난소의 크기가 증가하게 되며 임상 양상과 호르몬 분비 이상이 보다 뚜렷해집니다.

    3. 비만도 검사
    신장, 체중 및 체지방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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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나 조절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즉 이들 방법으로 현재의 증상을 개선할 수는 있지만 치료를 중단하면 증상 및 호르몬 분비 이상이 재발하게 되므로 지속적인 치료로 장기 합병증의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이 올바른 조절이며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 체중 감량
    과체중 및 비만 여성에 있어서 일차적으로 권장되는 방법으로, 5-7%의 체중 감량만으로도 정상적인 배란이 일어날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는 저렴하고도 부작용이 없는 좋은 방법입니다. 따라서 과체중 혹은 비만 여성은 비만도를 측정하여 체중 감량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치료의 시작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체중 감량은 극기훈련이라고 생각될 만큼 자기 제어가 어렵고 실패도 반복되기 쉽습니다. 본 미즈메디 병원에서는 내분비 내과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비만 클리닉을 개설하여 여러분의 체중 감량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 배란 유도제 ; 경구 혹은 주사
    배란을 유도하여 임신 가능성을 증가시킵니다.

    - 피임약
    피임의 효과뿐만 아니라 남성호르몬을 저하시켜 여드름 및 체모과다 등의 증상을 개선하여줍니다.

    - 프로제스테론(progesterone) 제제
    주기적인 생리를 유도함으로써 자궁내막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 인슐린 저하제 ; 메트포르민(metformin) 등
    인슐린 및 남성호르몬을 저하시켜 여드름과 같은 남성호르몬 과다 증상을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단일 치료만으로도 정상적인 배란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기 합병증의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배란 유도제와 함께 사용하여 임신성공율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다낭성난소 증후군에서 보이는 높은 자연유산 확률을 낮춰주며, 임신성 당뇨의 발생도 감소시켜주게 됩니다.

    * 난소 드릴링 *
    배란유도제에 반응이 없는 경우 복강경으로 양측 난소에 전기침을 찔러 난소 중앙의 남성호르몬 분비층을감소시켜주는 수술법입니다.
    개복술과는 달리 난소 주위 유착이 거의 없으며 시술 후 40% 정도는 규칙적인 배란이 됩니다.
    그러나 수술적 요법은 약물치료에 실패한 경우에 국한하여 사용하게 됩니다.

    - 기타 증상에 따른 치료
    여드름과 체모과다 등의 미용상의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항남성호르몬제의 사용과 면도, 탈색, 전기분해, 레이저 치료 등의 물리적인 방법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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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부인과는 결혼하고 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소아기나 사춘기, 그리고 미혼여성의 경우에도많은 산부인과 질환과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시기의 이상을 방치하여 미래의 임신이나 출산,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적절한검진과 치료로 건강한 여성이 되는 준비를 하여야 할 시기입니다.
    연령에 따른 흔한 문제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소아기
    -소아질염, 방광염
    -음부의 외상
    -선천성 기형

    청소년기
    -월경전 증후군 : 생리통, 두통, 요통, 전신피로감, 우울증 등
    -생리양의 이상 :
    -불규칙한 생리
    -사춘기 발달이상(조발 사춘기, 성적 발달의 지연)
    -질염, 방광염
    -부인과 종양

    미혼여성의 검진(임신전 검사)
    -자궁과 난소의 초음파
    -풍진, 간염의 면역성 검사
    -빈혈검사, 소변검사 등의 기본적 검사
    -성경험이 있는 여성의 경우 자궁암 검사, HPV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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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메디병원 불임-IVF 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미즈메디는 불임으로 인해 당신이 겪는 어려움과 슬픔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미즈메디 불임-IVF센터는 당신의 어려움을 함께 하면서 임신과 출산의 기쁨까지 함께 할 것입니다.
    본 불임-IVF센터에서는 풍부한 경험과 최신 의학 지견을 갖춘 불임 의료진이 세계적인 수준의 불임 연구진과 협력하여 최상의 불임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역사 -
    미즈메디병원 불임-IVF센터는 1991년 6월 개원한 영동제일의원으로 출발하여, 자궁벽을 통한 수정란이식(1991), 시험관아기와 난관이식법을 결합한 복합수정법 개발(1992), 간편한 난관복원수술법 개발(1992)등 연구하는 병원으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1993년 12월 영동제일병원으로 확장하면서 세포질내 정자직접 주입법에 의한 임신성공(1994), 고환조직 정자채취술과 세포질내 직접정자 주입법에 의한 체외수정 임신성공(1994), 습관성 유산환자에서 FISH에 의한 착상전 유전진단법을 이용한 임신의 세계 최초 성공(1995), 국내최초 미성숙 정자주입에 의한 무정자증 임신성공(ROSI - 1996), 남성 불임환자에서 Y염색체내 무정자증 유전자분석 성공(1996), 생화학적 효소처리에 의한 보조부화술(1997)등 불임분야에서 선도적인 학술활동을 해 왔습니다.
    2004년 10월, 불임의료 서비스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ISO 인증을 받은 연구실 및 진료시스템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난자/정자/수정란 관리를 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2004년, 서울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연구로 세계 최초로 복제된 인간 배아 줄기세포주의 확립을 이루는 등, 불임분야의 미개척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항상 연구하고 발전하며 최신 불임치료 기술의 보급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 미즈메디의 차별화된 철학과 서비스 -
    미즈메디는 따뜻한 감성을 지닌 숙련된 의료진의 세심하고 사려 깊은 카운셀링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섬세하게 선택된 차별화된 과배란 전략 및 치료법을 적용하게 됩니다. 숙련된 전문의가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아기 시술 뿐 아니라 복강경 및 자궁경 시술을 적절히 적용하여 임신성공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급증하는 남성 불임의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치료를 위하여 비뇨기과 전문의와의 협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련된 마취과 전문의가 모든 시술시 당신의 품위를 지켜드리고 있습니다.
    미즈메디병원은 당신의 품위와 인격을 존중하며 사생활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진료실에서 뿐 아니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언제나 접촉이 가능하도록 열린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미즈메디는 당신의 고통을 어루만지며 정서적 안정과 위로를 드리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센터로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는 여러분들께 정확한 의학정보와 불임의 최신치료법을 전달하여, 환자분에 맞는 개별화된 치료법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즈메디 불임-IVF센터는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을 드리는 이웃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 왜 미즈메디 불임-IVF센터를 선택해야 하는가?
    1) 최고의 불임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되어서 환자의 상황을 면밀하게 평가하여 IVF를 결정하므로 불필요한시술을 하지 않습니다.
    2) Embryologist의 숙련된 배아관리로 여러 단계에서 배아상태를 등급화하여 배아에 손상없이 가장 월등한 배아를 엄선하므로 세계적 수준의 임신성공률을 자랑하고 있으며 다태아 임신의 위험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있습니다.
    3) 불임치료를 받는 과정동안 궁금증이나 불편은 담당주치의나 상담자와 수시로 연락할 수 있으므로 항상편한 마음으로 시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 도움이 필요하실 때는?
    미즈메디 불임-IVF센터에는 당신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임신에 이르도록 도와드리기 위한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현조하고 상의하여 여러분의 임신을 도와드리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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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임(Infertility)이란?
    불임(Infertility)이란 피임을 하지 않고 1년 이상 정상적인 부부생활을 하여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러나 현대의학의 발전에 의해 이제 절대적인 불임(Infertility)은 매우 적으며 의학적 도움에 의해 임신, 출산이 가능한 상대적인 불임(Subfertility)이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결혼한 부부의 6-7쌍 중에 한 쌍의 빈도로 불임이 발생하며 여성의 나이에 따라서는 35세-44세 여성이 30-34세의 여성에 비해 불임일 확률이 2배가 되어 40-44세에서는 네 부부중 하나가 불임이 됩니다.
    부부가 모두 정상인 경우는 한 생리주기에 임신될 확률은 25%정도이며 결혼한 지 첫 일 년 동안에는 80-90%의 부부에서 임신이 되므로 첫 일년간은 마음 편히 임신을 기다려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나이가 35세 이상이거나 불규칙적인 생리를 하는 경우, 이전에 부인과 질환으로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경우에는 사정이 달라서 1년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으며 적극적으로 조기에 검사를 받는 것이좋습니다.
    불임의 원인을 검사하기에 앞서서 불임 전문의와의 부부의 과거 병력에 대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부인의 월경력이나 임신경력, 수술한 경력 등을 빠짐없이 기록하고 비만한 경우는 시술이전에 적절한 생활관리를 하여 체중감량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고령과 불임
    수태능력은 여성의 나이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수태능력의 감소는 30대 초반에 시작되어 30대 후반이나 40대 초반에 현저히 떨어지게 됩니다. 35~44세의 여성에서는 불임의 빈도가 증가하여 약 30%에서 불임이 됩니다. 나이가 증가하면서 임신성공률이 감소하는 주 원인은 남성 보다는 여성 쪽에 있습니다.
    여성의 나이가 들수록 수태율이 떨어지는 것은 첫째로 여성의 난자의 품질이 저하되기 때문이며 자궁에서 혈류가 감소하고 호르몬의 분비가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이중 임신성공률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난자의 질입니다. 이렇게 질이 떨어지는 난자와 결합한 수정란은 자궁에 착상하기 어렵고 착상이 되더라도 유산이 되기 쉽습니다. 무정자증인 부부에서 정자은행을 이용한 인공수정을 했을 때 시도 횟수에 따른 누적 임신률을 보면 1년간 추적한 수태율은 25세 미만에서 73%, 31~35세는 61%, 35세 이상은 54% 로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수태율이 감소함을 알 수 있습니다.
    젊은 여성의 난자를 제공받는 난자공여의 경우는 난자를 제공하는 여성의 연령에 대한 임신 성공율을 나타내므로 수혜자가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난자공여를 받는 경우는 수태율이 젊은 여성과 차이가 없음을 볼 수 있습니다.
    임신성공률을 높이려면 적어도 여성이 35세 이전에 임신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시험관아기 역시 35세 이전에 시작해야 좋은 성적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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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배란유도
    1) 성선자극호르몬 길항제 요법(GnRH antagonist protocol)
    생리 2-3일째에 과배란주사를 시작하여 우성난포의 크기가 14mm가 되면 난자의 조기황체화를 예방하 기 위해 길항제를 추가하는 방법입니다.
    과배란주사 기간이 8-9일 정도로 짧고 주사제 사용량이 적어 간편한 방법입니다.
    시험관 아기를 위한 방법입니다.

    2) 장기요법(GnRH agonist long protocol)
    시술하는 달의 생리 시작 일주일 전부터 성선자극호르몬 유사제를 사용하여 난자의 조기황체화를 예방 하는 방법입니다.
    주사 기간이 길어 불편하지만 난자가 고르게 자라 안정적인 방법이며 기존에 가장 보편적인 방법입니 다. 시험관 아기를 위한 방법입니다.

    3) Flare protocol
    일상적인 방법으로 난자가 적게 나오는 난소 저반응군(poor responder)을 위한 자극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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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불임 ◎
    최근 국내외에 정자수 감소의 충격적인 보고가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현대인은 공해, 환경 호르몬, 스트레스 등에 의한 환경적 요인으로 정자수가 감소되는 추세라고 하며, 이는 남성불임 환자수가 증가 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 하였던 무정자증 환자나 원인 불명의 정자수의 감소를 보이는 남성 불임환자의 경우 이전에는 확실한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난자내 정자 직접 주입술과 같은 보조 생식술의 발달로 정액이나 고환에서 한 마리의 정자만 있어도 임신이 가능하게 되어 남성불임의 대부분을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불임부부를 검사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남자, 여자를 따로 분리해서 진단, 치료하는 것 보다산부인과, 비뇨기과 의사가 팀을 이루어(Team approach) 검사, 치료하는 것이 환자를 위하여 경제적이며 신속한 치료가 됩니다.

    1. 남성불임이란?
    현재 우리나라에는 결혼한 부부 10쌍중 1쌍이 불임인데, 과거 동서양을 막론하고 불임의 책임을 전적으로여성에게 미루었으나 사실 이중 33%는 남성쪽 단독으로, 20%는 남자 여자 양쪽 모두 문제가 있는 경우로, 50%이상이 남성적 요인에 의한 불임으로 이는 전체 결혼한 남성의 5~10%에 해당합니다.

    2. 남성불임의 진단
    불임을 진단함에 있어 과거병력이나 이학적 검사를 소홀히 하거나, 또는 정액 검사만으로 정상이라고 단정하기 쉽지만 정액검사는 생식능력을 정확 하게 대변하지는 못합니다. 실제로 정액검사에서 정상인 환자의 3분의1에서 정자의 기능이 정상이 아니라는 보고가 있습니다.
    본 센터에서는 체계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남성 불임 진단과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 불임을 전문으로 하는 숙달된 비뇨기과 의사의 정확한 진찰
    2) 컴퓨터 정액 분석기를 이용한 정액검사
    정액채취는 2-3일의 금욕기간이 필요합니다. 장기간의 금욕은 정액의 양이 보통 증가하지만 운동성은 오히려 저하되는 경향이 있다. 같은 조건이라도 검사 때마다 정액의 질이 틀려지기 때문에 두 번 내지는 세 번에 걸쳐 검사를 해야 정확한 정자형성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3) 호르몬 검사
    호르몬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약 3%미만의 빈도이며, 정액검사소견에서 심한 감정자증, 무정자증, 정 액의 감소를 보이고 성욕의 감퇴, 유방비대, 시야결손, 두통, 고환위축의 증상이 동반시에 호르몬 이상 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4) 항정자 항체검사
    정자응집현상, 운동성 감소, 성교 후 검사 양성인 경우에 의심한다. 항정자 항체는 혈관과 고환벽이나 부고환벽이 깨어지면서 형성됩니다. 항체의 형성장소는 생식 부속기이며. 전립선과 정낭을 들 수 있으 며 정관절제술 후에도 생길 수 도 있음. 정로의 폐색, 감염, 수술, 고환염전, 정류고환, 정계정맥류 등에 의해서 형성될 수 있습니다.
    5) 염색체 검사 및 불임 유전자 검사
    남성불임과 연관된 유전적 이상과 염색체이상을 알아보기 위해 시행한다.
    6) 직장 초음파를 이용한 정낭 및 사정관 촬영
    경직장 초음파검사는 정낭, 전립선, 사정관을 잘 관찰할 수 있어 사정관의 폐색, 정낭종 진단할 때 유용 하다. 무정자증이나 심한 감정자증 환자에서 고환조직 생검에서 정상적 소견일 때 정관폐쇄를 진단하 기 위해 검사한다.
    7) 고환 조직 검사
    정상적인 고환발육을 보이는 무정자증 환자에서 정로폐색과 고환의 이상을 감별하기위해 시행한다. 양 쪽의 고환크기가 비슷하면 한쪽만 검사해도 되나 양쪽 고환의 차이가 있으면 양쪽을 다 하던지, 정상이 라고 판단되는 쪽을 검사한다.

    3. 남성불임의 치료
    1) 약물 치료

    2) 수술적 치료
    - 정계정맥류 절제술
    남성 불임 환자의 20~40%에서 정계정맥류로 인한 불임이 발견됩니다
    약 70%의 경우에서 운동성이 좋아지며 숫자와 모양도 좋아진다. 임신률은 40-50%정도임
    - 부고환 정관 문합술
    선천성 혹은 후천성 부고환세관 폐색시에 교정. 15-50%의 임신률을 보임.
    - 정관 복원술
    정관폐색(감염, 이상발육)이나, 이전의 정관수술을 받은 환자에게 시행하며 성공률은 80-90%의 해 부학적 개통율과 40-70%의 임신률을 보임.
    - 잠복고환의 고환 고정수술

    3) 보조 생식술을 이용한 남성불임 치료
    - 미세수술적 부고환정자 채취술 (MESA)
    - 고환 조직 정자 채취술 (TESE)
    - 고환 조직 원형정자 채취술(ROSI)
    - 난자내 정자 직접 주입술 (ICSI,미세수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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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강경 수술 ◎
    아기를 기다리는 예비 혹시 내 몸에 이상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임신이 되지 않는 여성들에서 자궁, 난소, 나팔관 등과 같은 골반내의 여성 장기에 이상이 발생한 경우가 종종 발견됩니다. 정상적인 임신을 하기 위해서는 여성의 장기에 손상을 거의 주지않는 세밀하고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술 후에 임신에 장애가 되는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첨단 기법의 적절한 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내시경 수술은 여러 가지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진단 복강경
    배란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여성이 임신이 되지 않거나, 임신에 방해가 되는 골반내의 질환(자궁내막증 등)이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경우에 시행하게 됩니다. 복강경으로 자궁의 모양과 난소 및 나팔관의 상태를 관찰하게 되는데 모니터 상에서 영상이 확대되어 보이기 때문에 미세한 부분의 이상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 발견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수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진단 복강경만 시행된경우는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2. 진단 자궁경
    자궁내의 공간은 수정란이 착상되는 중요한 장소입니다. 만약에 이 곳에 이상이 있다면 정상적인 임신 과정이 방해를 받게 되며 임신을 유지하는 데에 있어서도 문제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이전의 검사에서 자궁내강에 이상 소견을 보인 불임여성이나 반복적인 유산을 경험한 여성에서 자궁내강의 상태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 진단 자궁내시경을 시행하게 됩니다. 흔히 발생되는 질환으로는 자궁내막 용종(폴립) 및 근종, 자궁내막 유착증, 자궁격막 등이 있는데, 자궁경(자궁내시경)을 이용하면 모니터를 통해서 확대된 영상을 직접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위치나 크기 등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진단과 동시에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며 시술 당일에 퇴원이 가능하여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빠릅니다.

    ◎ 치료 ◎
    불임과 관련된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내시경 수술(복강경,자궁경)이 우선적으로 시도됩니다. 개복수술 후에는 골반조직의 유착이 발생하여 향후 임신에 방해를 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수술의 목표는 수술 후 임신의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난소의 기능을 보존하는 등과 같이 정상적인 해부학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의 불임 치료계획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따라서 시술자의 숙련도가 임신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데 미즈메디 병원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학술 활동을 통해 내시경 수술의 발전과 보급에 있어 선진적 역할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 불임환자에서 복강경 수술이 필요한 경우 ◎

    1.난관에 이상이 있는 경우
    난관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서 수정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곳입니다. 이 곳에 이상이 발생하면 난관에 상태에 따라서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게 되며 수술 후에도 난관의 정상적 소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이 되는 경우에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 난관 유착 및 난관 수종
    나팔관이 주변과 유착이 되어 있거나 끝 부위만이 막힌 경우에는 난관을 개통시킵니다. 난관 수종이 있으면 임신율이 절반 이하로 감소하고 유산의 원인이 되므로 시험관아기 시술을 할 때는 임신 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난관 결찰이나 난관 절제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3. 난관 복원수술
    복강경을 사용하여 시술하면 확대된 영상을 통해 미세한 수술이 가능하며 수술 후에 유착이 적기 때문에 높은 임신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난관 복원술의 성공 여부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전의 수술 상태이며 특히 남아있는 난관의 길이가 중요합니다. 난관 복원술 후에 난관의 길이가 최소한 4 츠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충분한 길이가 유지되고 다른 문제가 없다면 임신성공률이 70 ~ 80 % 까지 될 수 있습니다. 시술 후에 대부분의 임신은 1-2 년 내에 이루어지게 되므로 그 이후에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4. 자궁에 이상이 있는 경우
    - 자궁내 유착
    자궁 내시경을 이용하여 유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하여 2~3개월 정도 호르몬 치 료를 실시합니다.
    - 격막자궁(자궁중격)
    습관성 유산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 자궁 중격은 자궁 내시경으로 특별한 부작용이 없이 효과적으로 제 거 할 수 있습니다.

    ◎ 진단 복강경과 자궁내시경을 하기로 하였는데 이 두 가지 시술을 동시에 하면 몸에 더 해롭진 않나요?
    통증을 느끼지 못하도록 적절한 마취방법을 선택하여 시술합니다. 불임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자궁내의 상태와 골반내의 상태를 관찰합니다. 시술 시간이 짧기 때문에 두 가지 시술을 동시에 한다고 더 해가 가진 않습니다. 오히려 한 번의 마취로 두 가지 시술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이익이 더 많습니다. 시술 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합니다.

    ◎ 복강내시경으로 자궁내막증 수술을 받기로 했습니다. 시술 후에 바로 임신을 시도해도 되나요?
    통증을 치료하기위한 목적으로 수술을 하는 경우에 수술 후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호르몬 주사제 치료를 3-6개월간 시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임신을 목적으로 자궁내막증 수술을 하는 경우에는 시술 후에 빨리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지만, 근종절제술과 같이 자궁을 절개하는 수술을 하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약 2-3개월의 회복기간이 필요합니다.
    ◎ 복강 내시경을 통해서 난관 복원술을 하려고 합니다. 수술 후에 임신 성공은 어느 정도 인가요?

    난관 복원술의 성공 여부는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전의 수술 상태이며 특히 남아있는 난관의 길이가 중요합니다. 난관 복원술 후에 난관의 길이가 최소한 4 츠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만약에 충분한 길이가 유지되고 다른 문제가 없다면 임신성공률이 70 ~ 80 % 까지 될 수 있습니다. 시술 후에 대부분의 임신은 1-2 년 내에 이루어지게 되므로 그 이후에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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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 내막 폴립
    자궁내의 공간은 수정란이 착상되는 중요한 곳으로 이 곳에 폴립과 같은 작은 병변이 있어도 임신에 영 향을 받습니다. 자궁내시경을 통해서 진단이 가능하며 대부분 발견 당시에 내막에 손상을 주지않고 쉽 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시술 후에는 특별한 추가적 치료 없이 바로 임신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 자궁 근종
    복강내시경을 통해서 자궁의 표면에 있는 근종이나 자궁벽 내에 존재하는 근종을 제거할 수 있으며 특 히 자궁내막에 영향을 주는 근종은 수술 후에 임신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자궁강 내에 존재하는 점 막하 근종은 자궁내시경을 통해 시술이 이루어지며 습관성 유산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제거해야 합니다. 내시경 수술 전에 근종의 크기를 줄이고 수술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 호르몬 주사제를 2-3개월 간 투여하기도 합니다.

    * 자궁내막증이 있는 경우
    자궁내막증은 불임 여성들에게 흔히 발견되며 질환이 의심되면 복강내시경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진 단과 동시에 시술하면 병변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이러한 수술적 치료가 임신에 어떠한 영향 을 주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란이 있지만 복강내시경이 자궁내막증 여성의 불임치료에 중요한 역 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통증을 동반한 난소의 자궁내막종이 있다면 불임치료를 시행하기 전에 복강 내시경을 통해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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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가 발전할수록 증가하는 고령 임산부는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세계보건기구와 국제 산부인과학회에서는 초산 여부에 관계없이 35세가 넘어 임신한 여성을 ‘고령 임산부'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35세 이상 임산부가 전체 임산부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임산부 10명중 1명 이상이 35세 이상 고령 임산부입니다.
    고령임산부는 젊은 임산부 보다 초기 유산률ㆍ다운증후군과 같은 염색체 이상ㆍ태아기형 그리고 임신중독증의 발생률이 높아 반드시 염색체 검사와 산전정밀 초음파검사 그리고 임신말기 임신 중독증 등의 임신에 따른 합병증의 검사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는 적절한 상담과 관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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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의 나이만 가지고 임신의 위험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35세를 지나 임신을 하면 유산이나 조산ㆍ기형아 출산의 확률이 높아지고, 자궁근종ㆍ태아위치 이상ㆍ난산ㆍ제왕절개 분만ㆍ저 체중아 출산ㆍ신생아 사망 등의 위험성도 더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고령 임산부는 임신중독증ㆍ임신성 당뇨를 비롯해 여러가지 합병증이 더 많고, 특히 40대에는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다양한 성인병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런 합병증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뒤늦게 임신한 경우라도 출산 경험이 있는 다산부는 고령 초산부에 비해 기형아 출산이나 임신중독증ㆍ난산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고령 임신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는 다산부라고 해서 결코 예외일 수 없습니다.
    둘째나 셋째 아이를 늦게 낳는 임산부도 엄연히 고령 출산에 해당됩니다.
    다산부는 초산부보다 자궁 입구가 쉽게 열리기는 하지만, 출산 후 10년쯤 지나 늦둥이를 낳는 임산부의 몸은 첫 아이를 낳는 것과 같은 상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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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 임산부에게 생길 수 있는 위험요인

    - 자연유산율 2배~4배 증가
    35세 이후에 임신을 한 경우에는 초산부나 다산부 모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선 의학적으로 보고 되어 있는 고령 임신의 여러 증상들을 알아보면 40대에 임신했을 때는 20대 임신에 비해서 자연유산의 가능성이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증가하며, 초기 유산의 60%는 염색체 이상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정란의 이상으로 유산이 되는 시기는 보통 임신 8주경 입니다.
    평균적으로 임신 초기에 유산될 확률이 12∼15%라면, 35세 이상의 임산부가 유산할 확률은 20%가 됩니다.

    - 자궁외 임신률 증가
    나이가 들어서 임신할수록 자궁외 임신의 빈도도 늘어나 미국에서 보고 된 내용을 살펴보면, 15세에서 24세 임산부 가운데 0.45%, 35세에서 44세 임산부 가운데 1.52%가 자궁외 임신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고혈압ㆍ임신성 당뇨 발병율 증가
    고령 임산부는 젊은 임산부보다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고혈압 발생 가능성이 증가하고, 임신성 당뇨의 발생 가능성도 증가하여 40세가 넘으면 25~29세 임산부보다 당뇨 및 임신성 당뇨의 발생률이 3배 가량 높아집니다.
    당부하 검사를 해서 이상이 확인되면 식이요법과 인슐린 요법으로 치료해야 합니다.
    이 밖에 나이가 들수록 심혈관계ㆍ신경계ㆍ신장ㆍ결체조직ㆍ폐에 질환이 발생하거나 종양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는데, 이러한 위험은 산전뿐만 아니라 산후에도 이어지고 혈전ㆍ폐부종ㆍ만성 고혈압이 있는 경우에는 심부전증의 위험도 또한 증가합니다.

    - 조산 및 저체중아 출산률 증가
    35세 이상 임산부는 20대 임산부보다 조산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조기 분만과 태아의 성장 지연 등의 원인으로 고령 임산부의 경우 저 체중아 출산율이 높아집니다.

    - 태반조기박리 및 전치태반의 위험성 증가
    나이가 들어 임신을 하면 태반조기박리나 전치태반으로 인해 출혈 발생 빈도가 증가됩니다. 최근에 보고된 내용을 보면 40세 이상 임산부의 3.2%에서 태반조기박리가 있었지만, 다른 임산부의 경우에는 0.4%에지나지 않았습니다.
    고령임산부라 할지라도 고혈압이 있으면 태반조기박리 발생이 더 많아서 발생 빈도가 3.7%정도 되고, 고혈압이 없는 경우에는 2%정도로 발생합니다.
    산후 트러블을 어느 연령대의 산모라도 겪을 수 있는 문제이지만 산모의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산후회복이 늦어지는 편입니다.

    □ 임신 전부터 고혈압이나 당뇨를 가지고 있는 경우
    임신을 하기 전부터 고혈압ㆍ당뇨병ㆍ비만ㆍ심장병과 같은 성인병을 이미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임신성 당뇨병은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에서 약2배정도 증가하며 임신성 당뇨를 앓았을 경우에는 거대아 출산과 그로 인한 난산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고혈압은 고령임산부가 젊은 연령의 임신부에 비해 약2∼4배 증가하며, 태반조기박리와 같은 산전 출혈의위험과 저체중아를 낳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또한 고령임산부의 경우에는 임신성 고혈압(임신중독증)의 발병 위험이 높아지게 되며, 그 합병증으로 미숙아나 발육부진 태아, 심지어 태아나 신생아 사망을 초래할수도 있습니다.

    □ 고령임신에서는 다운증후군 출산이 많습니다.
    - 고령임신과 가장 관계있는 기형은 다운증후군
    늦게 임신한 여성들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바로 기형아 출산입니다.
    선천성 기형 가운데 임산부의 연령과 가장 관련이 깊고 흔한 질환은 다운증후군으로 21번 염색체가 하나 더 많아 지능 저하, 선천성 심장병 같은 질환을 보이는 것인데 40세 임산부가 다운증후군을 분만할 위험이30세 임산부보다 9배쯤 높습니다.

    - 45세 이상의 임산부는 80명에 한명 꼴로 다운증후군 출산
    고령 초산부의 다운 증후군 아기를 출산하는 빈도는 1.08%로, 고령 초산부를 제외한 총 분만에 나타난 다운증후군의 빈도 0.14%보다 약 8배나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다운증후군 발생률은 30대 중반부터 증가해 40대가 지나면 그 위험도가 급속히 증가하는데, 임산부 연령과 다운증후군의 발생빈도를 보면 25세까지가 2000명에 1명, 25~34세는 2,300명에 1명 꼴로 다운증후군이 발생하지만 30대 중반부터 그 발생 위험도가 높아져 35~44세 임산부는 250명 가운데 1명, 45세가 넘으면 임산부 80명에 한 명 꼴로 확률이 높아집니다.
    다운증후군 아기가 특히 40세 이상의 고령 초산부에게 많이 생기는 것은 난자가 너무 많이 성숙된 경우에는 염색체의 비분리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운증후군을 제외한 다른 염색체 이상으로 오는 기형과 임산부의 나이의 관계는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 35세가 넘어 임신을 했을 때는 혈청검사와 양수검사가 필수
    산부인과 전문의들은 35세가 넘어 임신했을 때는 혈청 검사는 물론이고 양수 검사를 꼭 받아볼 것을 권합니다. 검사를 받다가 혹시 태아가 다치지 않을까 해서 엄마들이 양수 검사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모니터를 보면서 시술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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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전에 꼭 받아야할 검사항목
    고령 임신은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성이 높은 임신이므로 임신 중에 철저하게 규칙적인 진찰을 받아야 합니다.
    산전관리 동안에 태아 염색체 이상을 진단하기 위해서 양수 검사나 융모막 검사와 같은 산전 세포유전학적 검사ㆍ초음파 검사와 태아 안녕 평가검사를 받아야 하며, 정밀초음파 검사를 시행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임신을 계획하기 전에 만성병의 여부를 검사 받고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지병이 있는 경우 적절하게 치료한 후 임신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령 임신이라면 제왕절개를 해야 할까
    - 고령임신의 제왕절개 출산 증가의 요인
    나이가 많은 임산부일수록 제왕절개 수술로 출산할 확률이 높은 이유는 고혈압성 질환과 당뇨ㆍ조기 진통ㆍ태반 병변 등의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고령 초산부는 지연 임신도 많기 때문에 제왕절개 출산율을 높이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흔히 고령 초산부는 산도가 단단하기 때문에 난산을 하기 쉽다고 알려져 있어 의사들 역시도 무리하게 질식 분만을 시도하지 않으려 하는 점도 제왕절개 출산율을 높이는 하나의 이유입니다.

    - 고령임산부도 자연분만이 가능
    젊은 임산부라도 출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더라도 6~7시간 만에 편하게 낳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개인적인 차이에서 오는 것입니다. 요즈음 여성들은 과거와 비교하면 체력이 좋고 건강 상태가 좋아서 고령 초산이라고 해도 몸 상태에 따라 얼마든지 자연 분만이 가능합니다.
    나이 들어 아기를 가질수록 이런저런 위험성이 커진다는 정보를 접하면 고령 임산부들은 심리적으로 위축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고령 출산이라고 해서 불리한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뒤늦게 아기를 낳았을 때 좋은 점도 적지 않습니다. 대개 아기를 간절히 바라다가 임신을 한 경우가 많아 기쁨과 기대가 크며 아기를 더 사랑스럽게 돌보게 됩니다.
    젊었을 때 준비 없이 아기를 낳은 엄마보다 인생 경험이 풍부한 엄마가 아기를 키울 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너그럽게 대할 수 있으며, 갑작스런 상황에 부닥쳐도 현명하게 대처할 수도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다는 점 이외에도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 고령 임산부가 임신 중 꼭 지켜야 할 일들
    - 임신중 필요한 진단 검사는 꼭 받고 임신 전에 산전 검사도 충실히 받아 만약의 사태에 충실히 대비해야 하고 임산부 스스로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정서적인 안정을 취합니다.
    - 영양 관리에 힘씁니다. 영양 관리는 무조건 잘 먹는 것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임신 합병증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비만이 되지 않도록 칼로리를 제한하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 규칙적으로 꾸준히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자연 분만을 할 경우에는 진통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므로 순산을 위한 체조는 물론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운동을 해서 체력을 기르도록 합니다.
    - 육아에 대한 바른 가치관을 정립합니다. 흔히 나이가 많은 엄마는 아이에게 지나치게 허용적이어서 아이를 버릇없이 키운다고 합니다. 육아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하고 엄마가 될 준비를 더욱 꼼꼼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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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성 당뇨
    임신성 당뇨는 적절하게 치료만 되면 태아사망률이 정상인과 별 차이 없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과도한 태아 성장에 의해 출생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자궁 내 태아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

    1. 선별검사
    최근에는 모든 임신 산모를 대상으로 하여 임신 24~28주 사이에 50g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여 임신성 당뇨를 선별하고 있다. 즉 이 검사에서 1시간후 혈 중 당수치가 140mg/dl 초과하는 경우는 진단을 위한 100g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2. 진단적 검사
    밤새 금식한 후 100g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게 되는데
    검사 직전 혈중 당수치>105mg/dl,
    1시간후 >190mg/dl,
    2시간후 >165mg/dl,
    3시간후 >145mg/dl 의 기준치 중에서
    2개이상 해당되면 임신성 당뇨라 진단한다.
    모든 임신 산모를 임신 24~28주 사이에 50g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면 약 15%의 여성의 1시간후 혈중 당수치가 140mg/dl를 초과하며 , 이러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100g 당부하 검사를 실시하면 약 15%에서 임신성 당뇨가 진단된다.

    3. 분류
    A1 - 공복 당수치<105 mg/dl, 식사후 2시간 당수치<120mg/dl
    A2 - 공복 당수치>105mg/dl, 식사후 2시간 당수치 >120mg/dl

    4. 태아에 대한 영향
    임신 전에 이미 당뇨가 있었던 경우는 태아의 기형이 증가한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의 경우는 태아기형이 증가한다는 보고는 없다. 하지만 임신성 당뇨(A2)의 경우에서도 임신 전에 이미 당뇨가 존재했던 경우와 비슷하게 자궁 내 태아 사망의 위험성은 높다.
    따라서 A2임신성 당뇨 산모는 산전 태아 테스트를 실시하게된다. 임신성 당뇨의 경우 거대아의 가능성이 증가하게 되는데,이들 거대아는 주로 어깨와 몸 중앙에 과다하게 지방이 축적되는 양상을 보여 출생시 난산을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 이러한 난산은 흔치 않으며 A1임신성 당뇨 산모의 약 3%에서 난산이 발생한다.

    5. 임신성 당뇨의 치료
    임신성 당뇨 산모에서의 인슐린 치료는 표준화된 식이요법 및 운동을 통해 공복 당수치<105, 식사 후 2시간 당수치<120을 유지 못할 시 시도하게 된다.
    인슐린 치료 초기에는 환자를 입원시키는 것이 필요하며, 이 기간 동안에 인슐린 양을 결정하고 자가 주입및 자가측정방법등을 교육하게 된다.
    인슐린 치료 방법은 다양하나 치료 개시에는 총 20~30단위의 인슐린을 식전에 한 차례 사용하는 것이 흔히 쓰인다. 이 경우 중간 정도 지속기간을 보이는 인슐린을 2/3 , 단시간 지속되는 인슐린 1/3의 비율로 사용하게 된다.일단 인슐린 치료를 개시하게 되면 치료 후1~2주 간격으로 공복 및 식후 2시간 당수치를 검사하여 치료효과를 검증하게 된다.

    6. 산후 관리
    임신성 당뇨 산모의 약 반수에서 20년 이내에 현성 당뇨(임신이 아닌 당뇨)로 진행된다. 따라서 산후에 75g 당부하 검사를 통하여 현성 당뇨병을 검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임신성 당뇨로 인해 인슐린 치료를 받은 경우는 산후에 현성 당뇨가 될 위험성이 더욱 높다.
    대개의 경우는 산후 6~8주 혹은 수유 중단 후에 75g 당부하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현성 당뇨를 진단하게 되고 비록 이 검사에서 정상이라 할지라도 매해 공복 당수치를 측정해보아야 한다.
    비만 여성의 경우는 체중감량을 통해 현성 당뇨의 위험성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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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롤로지 분만의 목표는 임신 기간 중 조화로운 생활과 스스로 분만을 조절할 수 있게 하는데 있습니다.또한 모성애를 고취시켜 아기에 대한 고마움과 자신감을 갖게 해 줍니다. 소프롤로지 분만법은 1960년대부터 유럽에서 시작되었으며 서양의 근육이완법과 동양의 요가, 불교적 요소들을 혼합한 무통분만법의 하나입니다.
    소프롤로지식 분만은 영상훈련, 호흡법, 소프롤로지 훈련 등의 세 가지 훈련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임신 14주부터 영상훈련을 시작하고 임신 7∼8개월이 되면 이완훈련 호흡법으로 뒷받침합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엄마는 정신적으로 안정과 여유를 찾을 수 있고 태아는 긴장이 완화됩니다.
    엄마의 호흡상태가 좋아지기 때문에 아기가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고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됩니다. 또한영상훈련은 임신부가 임신과 출산에 대한 자신감과 밝은 사고를 가질 수 있어 정신 건강에도 매우 좋습니다. 줄 수 있근육이완법과 완전호흡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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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을 두 뼘 정도 벌리고 서서 등을 편 후 편안한 상태에서 아름다운 영체를 생각하고 마음 속으로 아기 와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1. 신체 도식과 존재 도식의 수용치골 아래 손을 대고 깎지를 낀 채로 심호흡을 세 번 한 뒤 깎지 낀 손을 올려 눈을 지그시 감고 머리에서부터 눈, 코, 입, 목, 가슴, 배를 위식해 보는 방법입니다.
    - 치골 아래 손을 대고 깎지를 낀 채로 심호흡을 세 번 한 뒤 깎지 낀 손을 올려 눈을 지그시 감고 머리 에서부터 눈, 코, 입, 목, 가슴, 배를 위식해 보는 방법입니다.

    2. 적극적 이완법
    - 근육과 관절에 자극을 주어 근육의 긴장을 의도적으로 이완하는 방법입니다. 이완법의 방법에는 육체 활동과 정신 활동의 조화를 이루는 영상적 이완법이 있고 호흡과 함께 하체 근육을 움직이는 좌선좌 법이 있습니다. 좌선좌법을 할 때는 눈을 반쯤 뜨고 최대한 정신을 집중해야 합니다.

    3. 호흡법
    - 임신 기간 동안은 물론 출산과 분만 후에 상한 몸을 빨리 회복할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출산 시에 행할 수 있는 완전호흡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완전호흡법은 숨을 깊게 마시고 내쉬는 방 법이며 진통 후 자궁 입구가 3∼5cm 정도 열릴 때 실시하는 것인데 이는 줄어든 호흡량을 보충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에 앞서 임신부가 진통이 잦아질 때까지 배가 척추에 닿는 듯한 느낌으로 숨을 내쉬 기만 하는 적극적 호흡법을 실시해야 합니다.

    □ 출산시간에 따른 소프롤로지 호흡방법
    ○ 자궁입구가 1∼2cm 열렸을 때 → 완전호흡 또는 평상시 호흡
    ○ 자궁입구가 1∼2cm 열렸을 때 → 적극적 호흡 또는 완전호흡
    ○ 자궁입구가 1∼2cm 열렸을 때 → 적극적 호흡 또는 완전호흡
    ○ 아기머리가 하강 → 영상훈련과 적극적 호흡
    ○ 분만 → 적극적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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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점
    자율분만 영상훈련 -릴랙스(relax) 효과 이해하기 쉽고 친숙하다.
    분만 1기 장시간 소요시 - 피로감이 거의 없다. 연상으로 충분히 이완 모유 수유를 원하는 산모 증가
    복식호흡 : 가스 교환 효율이 좋다 제왕절개시 : 좌절감이 없다

    ◆ 단점
    동양적 훈련(선, 요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분만에 참여하는 인원 전원이 소프롤로지에 대한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 소프롤로지 분만법과 라마즈 분만법 비교
    소프롤로지 분만법 라마즈 분만법
    -------------------------------------------------------------------
    사고방식 마음 마음
    호 흡 법 복식호흡 흉식호흡
    목 적 모성의 확립 진통 감소
    태교적 요소 태아에서 시작하는 임신, 출산, 육아 출산
    모유수유 성공 무관심
    사 고 법 항상 적극적, 긍정적 특별히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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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 분만법이란?
    가족분만은 산모와 남편, 가족들이 분만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한 분만입니다. 가족 분만실을 원하는 산모는 미리 예약을 해야 하며, 산통이 느껴지면 바로 입실할 수 있습니다. 가족 분만실의 특수 침대는 분만 대기, 분만, 회복을 모두 한 자리에서 할 수 있게 침대가 변형됩니다.
    분만 과정은 일반 분만과 같으며, 분만 후 남편이 직접 탯줄을 자를 수 있습니다. 남편이 탯줄을 자르는 것은 출산을 산모 한 사람의 몫으로만 하지 않고, 남편도 아빠가 되었다는 책임감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병원에 따라서는 탯줄을 자르는 데 사용한 가위를 선물하는 곳도 있습니다. 또 특수 침대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출산 전 교육을 함께 받으면 남편이 분만에 입회해서 탯줄을 자를 수 있도록 하는 병원이 많습니다.

    □ 가족 분만법의 장점
    진통중인 산모가 자리를 옮기지 않고 편안하게 진통에서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임신중독증에 걸린 산모처럼 난산의 위험이 있는 산모도 가족분만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가족 분만법의 단점
    가족분만의 단점은 자리를 옮기지 않고 진행하는 것 외에는 산모가 기존의 분만대에서 진통을 겪는 과정 등이 일반 분만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족분만실의 이용료는 자연분만 비용에 약간의 추가비용이 더 든다는 것이다.

    □ 자연분만으로 아기 낳기
    산모의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고 태아도 건강하면 질을 통해 아기를 낳게 되는데 이런 정상분만을 자연분만이라고 합니다.
    출산할 때의 체위나 방법은 나라와 인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앉은 자세로 아기를 낳는 자연분만이 있는가 하면 물 속에서 아기를 낳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침대 위에서 누운 자세로 낳는 체위를 자연스럽게 여기므로 이 체위를 자연분만이라고 부릅니다.
    진통의 강도나 시간은 개인차가 큽니다. 어떤 사람은 3시간만에 아기를 낳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12시간 동안 진통을 겪은 후에 아기를 낳기도 합니다. 자연분만으로 출산할 때는 약 500cc정도의 출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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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 탄생 순서 □
    1. 개구기 : 분만 1기(진통~자궁구 완전히 열림)
    - 입원수속
    본인이나 보호자가 의료보험증과 병원진찰권을 보이고 입원 수속을 밟습니다. 자연분만을 할 경우 입원서약서만 작성하고 제왕절개수술일 경우 여기에 수술동의서도 덧붙여 작성합니다.
    - 진통시작과 검진
    혈압, 맥박, 소변검사와 몸무게 검사를 받습니다. 의사가 언제부터 진통이 시작되었는지, 지금 상태는 어떤지 등을 문진합니다. 또한 내진을 통해 자궁구가 얼마나 벌어졌는지, 파수, 조기출혈 등이 있었는지 점검합니다.

    [ 진통에 따른 분만 1기 진행 3단계 ]
    진통이 시작되어 자궁구가 열리더라도 아주 조금씩밖에 열리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1cm 남짓 열린 상태에서 좀처럼 더 열리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2cm, 3cm로 조금씩, 조금씩 더 열려 마침내는 아기의 신체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인 머리가 나올 수 있도록 10cm까지 열립니다. 그 과정을 3단계로 나눕니다.

    + 잠재기
    자궁구가 0-3cm까지 열리는 단계, 소요시간은 8-9시간, 진통은 5분마다 30-45초간 통증이 있습니다.
    이 시기의 진통은 견딜 만 한 편입니다. 통증이 오면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길게 내쉬는 복식호흡을 합니다. 내쉬는 숨이 길수록 통증은 줄어듭니다.

    + 진행기
    자궁구가 3-8cm까지 열리는 단계, 소요시간은 3-4시간, 진통은 3분마다 1분 간 통증이 있습니다. 진통이 잦아지고 시간도 길어집니다. 진통이 올 때 산모가 힘을 주면 아기가 골반으로 내려오기 힘들고 정작 힘을써야할 때는 힘이 소진되므로 몸을 최대한 이완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에게 산소를 공급한다는 마음으로 호흡에 유의합니다.

    + 이행기
    자궁구가 8-10cm까지 열리는 단계, 소요시간은 1-2시간, 진통은 1-2분마다 1분 30초 간 통증이 옵니다. 쉬는 시간보다 진통을 느끼는 시간이 많아 진통이 파도처럼 밀려온다는 느낌이 듭니다. 심한 진통 후 변을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면 분만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분만 1기의 전체 소요시간은 초산은 10-12시간, 경산은 4-6시간 정도입니다. 이 시기에는 배가 땅기기는 하지만 자궁구가 최대한 열릴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갖습니다. 진통은 천천히 약하게 찾아오므로 충분히 휴식을 취해 뒤에 있을 체력 소모에 대비합니다.

    - 진통 촉진제 또는 수액주사
    경우에 따라 시행하며 진통의 진행속도를 빠르게 도와줍니다.

    - 회음부 면도
    체모에 의한 감염을 막기 위해 면도를 실시합니다.

    - 분만감시장치 부착
    태아의 심장소리와 자궁의 수축 정도를 검사합니다. 분만감시장치는 외부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태아의 상태를 알 수 있기 때문에 출산의 진행 상황 외에 의사의 중요한 판단 자료로도 이용됩니다.

    - 관장
    태아가내려오는 산도와 변이 쌓이는 장은 거의 붙어있을 정도로 가깝습니다. 따라서 변이 쌓여있을 경우 불변 배출로 인한 감염을 막기 위해 관장을 합니다. 또한 힘주기를 할 때 배변이 배출됨을 막기 위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힘주기를 할 때 배변이 일어나면 산모도 불쾌하고 아기는 세균에 감염될 염려가 있습니다.진통간격이 10분일 때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 내진
    진통의 간격이 빨라지면 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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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만출기 : 분만 2기(자궁구 완전히 열림~아기가 태어남)
    - 경막외 마취주사
    무통분만을 원하는 산모만 선택적으로 시술합니다. 보통 자궁구가 5~6cm정도 벌어지면 하며 하반신의 감각신경만 마취시키므로 대부분의 출산 과정을 지켜볼 수 있고 마지막 힘주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취제를 투여하기 위해 경막외강까지 관을 삽입하므로 다소 통증이 따르며 출산 후 배뇨곤란, 허리통증을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

    - 소변배출
    진통으로 움직이기 힘들어 간호사가 소변배출을 도와줍니다. 소변배출은 부드러운 관을 요도에 삽입해 방광 안에 차 있는 소변을 밖으로 배출시 킵니다. 방광에 소변이 차 있으면 진통이 약해지거나 아기의 머리가 아래로 내려가지 힘들기 때문입니다.

    - 파수
    자궁문이 열리고 양수가 터져 나옵니다.

    - 힘주기 연습
    호흡과 힘주는 방법 리허설합니다.

    - 최종 내진
    파수 후에 마지막으로 내진을 하고 분만실로 옮깁니다.

    - 회음부 소독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회음부와 허벅지를 소독합니다.

    - 배 마사지
    분만이 지연되면 배 마사지를 통해 자궁 수축을 유도합니다.

    - 아기 위치 확인
    자궁문이 완전히 열리면 아기의 머리가 보입니다.

    - 회음절개
    질 입구가 과로하게 파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미리 국소마취 후 절개합니다. 아기가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회음부가 충분히 늘어나야 하는데 이 부위는 그다지 신축성이 좋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 아기 머리 나옴
    목에 탯줄이 감기지 않았나 확인하고 잡아당깁니다.

    - 아기 몸통 빠져 나옴
    아기 머리가 빠져 나오면 따로 힘주기를 할 필요 없이 몸이 쉽게 빠져 나옵니다. 이 때 많은 양의 양수와 함께 태아가 빠져 나오기 때문에 산모는 무언가 몸 안에서 쑥 빠져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호흡하게 되고 재빨리 입 속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나면 울음을 터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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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후산기 : 분만 3기(아기가 태어남~태반 배출)
    - 탯줄 자르기
    아기가 나오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통증이 사라집니다.

    - 태반 꺼내기
    자궁 수축과 함께 5~6분 후 태반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 때 다시 통증이 미약하게 일어나는데 이것을 후진통이라고 합니다. 태반이 나온 후 태반이나 양막의 일부가 남아있지 않은지, 경관열상이 있지 않은지 점검합니다.

    - 회음봉합
    절개한 부분을 봉합합니다. 봉합에 걸리는 시간은 10분 정도입니다.

    - 자궁 수축제 주입
    출혈이 어느 정도 멎고 태반이 나오면 자궁 수축제를 주사하고 경과를 지켜봅니다. 출산 때 자궁 내부에 손상을 입은 경우 빨리 지혈하지 않으며 대량 출혈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 패드 착용
    출혈에 대비해 산모용 패드를 착용하고 회복실로 옮기면 기나긴 분만의 여정이 끝납니다.

    - 출혈 확인과 혈압, 맥박, 체온재기
    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출혈이 없으면 입원실로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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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왕절개가 꼭 필요한 경우
    자연분만에 비해 제왕절개가 의료보험수가가 더 많아,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제왕 절개율 10%의 4배가 넘는 수치가 우리 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왕절개는 몹쓸 분만이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제왕절개는 위험에 처한 산모와 태아의 목숨을 구하는 고마운 수술입니다.

    ▷ 산모의 몸에 이상이 있을 때
    - 골반에 문제가 있을 때
    산모의 골반이 작을 경우에는 질을 통해 태아가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또 태아가 거대아일 경우 골반을 통과하기가 어렵습니다. 초음파와 X선 검사를 받아 태아의 머리와 골반 크기를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산모의 몸에 병이 있을 때
    산모가 임신 전부터 병을 갖고 있었거나 임신으로 인해 병을 앓고 있는 경우다면 자연분만이 어렵습니다. 예로 임신중독증, 심장병, 신장병, 당뇨병이 있다면 자연분만 중에 산모나 태아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수술을 받는 게 안전합니다.
    - 전치 태반이거나 태반 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
    태반이 자궁 입구에 위치해 있는 전치태반의 경우 진통이 시작되면 태아보다 태반이 먼저 나와버려 위험한 상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산모의 자궁에 문제가 있을 때
    산모의 자궁에 근종이 있다면 태아가 나오기가 어렵습니다. 근종이 원인이 되어 진통이 오지 않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또 자궁의 모양이 기형이면 진통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어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궁의 힘이 다른 산모보다 약할 때
    출산이 시작될 때부터 진통이 약하거나 출산 도중에 산모가 지쳐 진통이 약해지는 등 분만 진통이 매우 늦거나, 산도가 늘어나지 않는 경우에는 자연분만 중에 수술을 결정하기도 합니다.
    - 조기 파수가 일어났을 때
    파수가 됐는데도 진통이 일어나지 않으면 질을 통한 자궁 내 태아가 세균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또파수가 되면서 탯줄이 내려오거나 자궁 밖으로 떨어져 나올 수도 있으므로 수술을 해서 태아를 빨리 나오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궁 파열이 일어났을 때
    드문 일이긴 하지만 자궁이 파열되면 산모나 태아 모두에게 치명적인 위험이 있습니다. 진통이 너무 강하거나 길어지면 자궁이 출산을 이겨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져 파열되는데 이런 응급 상황에서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

    ▷ 태아 이상일 때
    - 거꾸로 되어 있는 역아일 때
    보통 태아의 머리는 자궁 입구 쪽으로 향한 자세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때로는 산모의 위쪽으로 머리가, 아래쪽으로 다리가 향하는 일이 있습니다. 보통은 태아의 머리가 찌그러지면서 좁은 산도를 빠져 나오게 되는데 이런 경우는 몸이 먼저 나와 탯줄이 산도와 딱딱한 머리 사이에 끼기 때문에 오랫동안 피의 흐름이 멎게 되어 태아가 위험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태아가 4kg 이상의 거대아일 때
    임신 중 마지막 검진에서 태아의 체중이 4kg을 넘는다면 제왕절개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몸무게가 많을수록 아이의 머리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태아의 머리 둘레가 산모의 자궁구가 가장 크게 열리는 10cm보다 크다면 난산을 막기 위해 수술을 하게 됩니다.
    - 태아에 이상이 있을 때
    분만 예정일을 앞두고 산모들이 받는 필수검사로 태아의 심음, 심박, 태동이 있습니다. 이 검사로 지연 분만을 태아가 견딜 만큼 건강한 지를 체크하게 되는데 만일 태아가 건강하지 못하다고 판단되면 수술을 하게 됩니다.
    - 태아가 산모의 혈액형과 맞지 않을 때
    산모의 혈액형이 RH음성이고 태아가 RH양성이라면 RH부적합 현상이 생겨서 자궁 안에서 태아의 적혈구가 파괴되어 태아는 심한 빈혈과 황달에 걸리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태아가 자궁 안에서 사망할 수도 있으므로 미리 수술을 하게 됩니다.
    - 태아의 회전에 이상이 생겼을 때
    태아가 산도를 빠져 나올 때는 좁고 C자형으로 굽은 산도를 일정한 방향으로 돌면서 내려옵니다. 이 회전의 방향이 일정한 형태를 벗어나면 분만의 진행에 차질이 생겨서 분만에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서 아기와 산모 모두가 지치게 됩니다. 내진과 초음파 검사로 태아의 방향을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때는 수술을 결정하게 됩니다.
    - 태아 심박동 이상이 있는 경우
    출산 시간이 너무 길어지거나 회전이 부드럽지 못할 때는 태아가 가사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또 탯줄이 태아의 목에 감겨 있거나 산모의 골반과 아기 머리 사이게 끼어 있다면 태아에게 산소가 부족할 수가 있습니다. 태아의 심음을 확인해 심음이 100 이하에서 160이상으로 변하고 태반이 나오면 태아가 위험해 빨리 수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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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통분만(경막외 마취)이란?

    흔히 무통분만의 한 방법으로 알려진 '경막외 마취'는 자연분만을 할 때 통증을 느끼지 않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경막외강내에 가느다란 도관을 삽입하고 희석한 마취제를 지속적으로 주입해 출산할때 진통을 줄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부분마취를 한 상태에서 분만하는 것으로 의식과 운동 능력이 그대로이면서 통증만 줄어듭니다.
    경막외 마취가 출산하는데 필수적인 것은 아니므로, 무통분만은 산모가 원할 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만일 경막외 마취주사를 맞고 싶다면 임신후기 정기검진과정에서 의사와 상의를 하면 됩니다. 그러나 임신 전에 척추부위에 수술을 받았거나 혈우병 등 출혈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 신경성 질환자, 히스테리 환자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로는 의사가 경막외마취를 권할 수도 있습니다. 신장질환, 임신중독증, 고혈압, 당뇨 등의 전신질환이 있는 임신부는 분만의 통증, 전신마취, 수술 전후의 통증이 심해 후유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예방 차원에서 권유하며 전신마취와 경막외마취를 병행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경막외 마취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무통마취를 했을 때의 진통은 그렇지 못했을 때보다 적게는 5% 많게는 20%정도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경막외 마취를 했을 경우 아기를 완전히 낳은 후 회음을 절개하고 봉합할 때도 통증을 거의 느끼지못합니다.
    경막외 마취가 출산의 고통을 줄여준다는 획기적인 면도 있지만 이에 따른 후유증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가 오거나 날이 궂을 때 척추가 쑤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대체로 허리힘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드물지만 혈우병 등 출혈성 질환, 전이성 암질환 등이 있는 임신부의 경우 후유증으로 하반신마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경막외 마취 비용은 10만원~25만원선으로 병원마다 다릅니다.

    ▷ 경막외 마취 과정
    - 마취할 부분을 소독합니다
    - 마취제를 넣기 위해 피부에 부분마취를 합니다.
    - 주사침으로 경막외 공간을 확인합니다.
    - 경막외 공간으로 삽입관을 넣습니다.
    - 주사침을 빼고 삽입관 자리을 고정시킵니다.
    - 삽입관을 통해 마취제를 투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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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욕기란?
    산욕기란 출산 후 6주를 말하며 자궁을 비롯한 장기가 임신전의 상태로 회복되는 기간입니다. 이 기간은 산모의 모든 신체 기능과 상태가 임신전의 원래 모습대로 회복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분만으로 인한 신체적인 피로는 약 1주일 정도 가는데 그 이후에도 그 동안 소모된 체력과 피로 회복을 위해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고 일상생활을 주의해야 합니다.
    산욕기에 특별한 이상이 없으면 분만후 2주 또는 4주에 의사의 진찰을 받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거나 의문사항이 있으면 내원하시거나 전화로 문의하십시오.
    - 월경량보다 많은 하혈이 있을 때
    - 38도 이상의 고열이 있을 때
    - 심한 하복통, 심한 회음부 통증이 있을 때
    - 유방이 심하게 딱딱하고 아플 때
    - 배뇨시 통증을 느낄 때

    ▶ 산후 조리
    우리 나라에서는 예부터 산후 삼칠일(21일)간은 움직이지 않고 누워 있는 것으로 여겨 왔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산후 회복을 빠르게 하기 위해 적당하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다고 판명되었습니다. 아기를 돌보는 정도의 활동은 방광과 장의 운동을 도와서 배뇨를 쉽게 하고 변비도 막아 줍니다. 분만 후 2주일 정도가지나면 간단한 집안의 일상 생활은 할 수 있습니다.

    ▶ 자궁회복
    자궁은 분만후 5-6주면 원래 상태로 회복됩니다.
    산후통은 출산후에 자궁의 수축으로 인한 통증이고 심한 경우에는 처방된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1주일 동안은 아랫배에 자궁이 딱딱한 정도로 만져지지만 2주일정도 지나면 만져지지 않습니다. 만져지는 경우에는 병원에 문의해 주십시오.

    ▶ 오로
    산후 질 분비물을 오로라고 합니다.
    처음 2~3일은 양이 많고 색깔은 암적색이고 독특한 냄새가 있으며 점점 색깔이 엷어지고
    양도 감소하여 3주후 쯤 되면 없어집니다. 오로의 양에 따라 패드 크기도 줄여 주시고 패드는 자주 교환해 주십시오.

    ▶ 회음부 관리
    회음부를 씻거나 패드를 교환할 때는 반드시 손을 먼저 닦습니다.
    회음부 앞쪽에서 뒤쪽으로 닦고 건조시킨 후 패드를 착용합니다.
    회음절개 부위는 좌욕을 하고 1~2주일 정도면 상처가 아물며 실은 자연히 녹아 떨어집니다. 좌욕은 산후 1개월 정도는 끓였다 식힌 따뜻한 물로 하루 2회, 15~20분간 하여 청결히 합니다.

    ▶ 산후 우울감
    출산후에 우울증을 경험하는 일이 적지 않습니다. 쉽게 울고 싶고 피로해지는 것은 산후에 오는 우울증의 증상이니 가족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고 심한 경우 의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식사와 영양
    출혈이나 오로로 인해 단백질이나 철분의 손실이 많으므로 생선, 육류, 우유, 계란, 콩, 녹황색 채소 등의 섭취를 소량씩 자주하여 산후 건강을 회복하며 비만을 예방합니다.
    소변량이나 땀의 증가로 소실된 수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하루 6~8컵의 물을 섭취합니다.
    다이어트는 산욕기와 모유수유 동안에는 산후 회복과 모유에 영향을 주므로 하지 않습니다.

    ▶ 산후 운동
    운동이 부족되기 쉬운 산욕기에 가벼운 체조로 신체적인 회복의 과정을 앞당기고 식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배가 늘어지는 것과 질의 조임이 느슨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심호흡 동작으로 혈액순환을 좋게 해줍니다.
    복식 호흡은 복부근육의 회복을 빨리 되게 합니다. 항문을 좁히는 운동은 회음부위에 통증이 없을 때부터 서서히 시작하며 하루에 20회 이상을 하면 느슨해진 질을 회복하고 골반속의 근육도 회복이 되어 나중에 골반통이나 요실금도 예방할 수 있고 성생활에도 도움이 됩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운동부터 조금씩 시작하여 건강상태에 따라 점타 운동의 강도와 양을 늘려가도록 합니다.

    ▶ 청 결
    가벼운 샤워나 따뜻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을 깨끗이 하는 것은 분만후 바로 가능합니다. 그리고 대개 4주정도 지나서 오로가 없어지면 통목욕이 가능하고 욕조에 너무 오래 있거나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을 피하도록 합니다. 산후에는 땀도 많이 나고 젖도 흐르고 오로도 나오므로 침구나 의복 청결에 힘써야하고 침구는 자주 일광 소독을 해야 합니다.

    ▶ 월경과 성생활
    우유를 먹이는 경우 분만후 4~6주후에 월경이 다시 시작됩니다.
    모유수유의 경우는 대개 수유기간 월경을 하지 않습니다.
    분만후 성생활은 질과 외음부의 상처가 회복된 후 시작하는 것이 좋고 회복전 성생활은 세균감염과 출혈이 있을 수 있습니다, 4~6주후에 산후 진찰을 받은 후 성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별히 요구되는 체위는 없으나 상처가 아물었다 하더라도 질 점막이 약한 상태이기 때문에 격심한 성행위는 피하도록 합니다.

    ▶ 피 임
    월경이 없더라도 배란으로 인한 임신이 가능하므로 터울 조절 및 단산을 원하는 경우에는 첫 잠자리부터 적당한 피임이 필요합니다. 피임의 방법은 의사와 상의 후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결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콘돔 사용이 가장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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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만을 앞두고 준비할 일
    분만이 가까워 오면 안정되었던 정신상태가 다시 불안정해집니다. 그러나 아기를 낳는 것은 임신부 자신임을 깨닫고 순산에 대한 각오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사소한 고통이라도 이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 난산이 되기도 합니다. 순산을 하기 위해서는 첫째, 출산에 대한 불안이나 공포감을 없애야 합니다.
    정신적 긴장은 근육을 긴장시켜 불필요한 아픔을 가져옵니다. 아픔이 오면 불안도 증가되어 한층 더 근육이 긴장되고 아픔이 심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분만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불안을 제거해야 합니다. 둘째로는, 분만의 보조동작을 습득하여 자신을 가지고 분만에 임해야 합니다.이외에도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기르는 일, 주위의 이해와 격려, 의료진에 대한 신뢰감 등도 순산에 큰 도움이 됩니다.

    □ 출산 전에 준비할 일
    1. 병원에 따라 지참할 물품에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 두도록 합니다. 조산을 고려하여 임신
    8 개월까지는 장만하여 가방에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2. 집안을 정리하고, 무엇이 어디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해둡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전화번호도 가족이 알게끔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주변에 도움을 청해 준비를 완료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준비해둔 물품과 진찰권, 주민등록증, 의료보험카드 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가족의 연락처도 정확히 적 어둡니다.

    ▣ 갖추어야 할 출산용품과 아기용품
    ● 입원할 때 필요한 물건 : 진료카드, 보험카드, 세면도구, 임신부 속옷, 아기옷
    ● 신생아용품 : 배내저고리 4-5장, 배내옷 3-4장(긴 것), 아기싸개 3장, 기저귀커버 3-4장, 기저귀
    ● 위생용품 : 파우더, 베이비오일, 로션, 면봉, 탈지면, 목욕용 거즈, 아기용 비누, 목욕통, 온습도계
    ● 침구 : 요, 이불, 담요,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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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만 예정일, 예정일을 넘김
    통계상 최종 월경의 첫날부터 계산하여 그 후 280일을 전후하여 출산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 날을 분만예정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예정일에 출산하는 경우는 4~6%에 불과하며, 예정일 전후 5주간에 출산하면 정상이라고 봅니다.
    예정일을 산술해 내려면 최종 월경 첫날에 달(month)은 9를 더하고 날(date)은 7일 더한 날짜가 표준인데, 이것이 반드시 280일째는 아닙니다. 임신부의 임신 경과는 달보다 주수로 아는 것이 과학적입니다.
    ▶ 분만 예정달 (month) = 마지막 생리 시작 일의 달 + 9 또는
    ▶ 마지막 생리 시작 일의 달 - 3분만 예정날 (date) = 마지막 생리 시작 일의 날 + 7
    예정일을 2주일 넘기면 과산이라고 합니다. 월경주기가 긴 여성은 배란이 그만큼 늦어지므로 출산도 늦어집니다. 따라서 월경주기가 긴 여성은 예정일을 2주일 넘겨도 과산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과산이 되면 태아가 지나치게 커지는 것은 아닐까 염려하는데, 이 무렵은 태아의 발육이 거의 제자리걸음의 상태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정일에서 2주일이 넘으면 태아의 상태에 따라 인공적으로 진통을 유발시켜 출산하기도 합니다만 이 경우 판단은 주치의에게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만 41주가 넘으면 태아가 자궁 속에서 소위 노화현상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학설이 많아, 이때부터는 초음파, 태아 안전 검사 등을 시행하여 태아상태를 면밀히 관찰합니다.

    □ 분만이 가까워진 조짐
    - 위(胃)의 압박감이 없어집니다. 출산이 가까워지면 아기가 골반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가슴과 위에 압박감이 없어지고 불쾌하던 소화장애가 사라집니다. 따라서 식사하기 한결 수월해집니다.
    - 배가 단단하게 뭉칩니다. 하복부가 당기는 것 같은 느낌이나 등과 허리에 가벼운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출산이 가까워져 자궁이 불규칙적으로 수축하기 때문이지만 길게 계속되지 않고 없어 집니다. 이를 가진통이라 합니다.
    - 태동이 감소합니다. 아기 머리가 골반 속으로 들어오면 머리가 한 곳에 고정되므로 태동이 약간 적어집 니다. 이전에 비해 태동의 빈도는 감소하지만 몇 시간씩 움직이지 않는 일은 거의 없으므로 만일 반나절 에서 하루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 넓적다리에 쥐가 납니다. 넓적다리 부분에 경련이 나서 걷기가 어려워지고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것은 아기가 골반 속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아기가 밑으로 내려와 방광을 누르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 분비물이 이전보다 증가합니다.출산일이 가까워지면 여러 호르몬의 영향으로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이 점액들은 산도를 부드럽게 만들어 아기가 산도를 통해 나오는 것을 돕는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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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만이 시작되는 증상
    출산의 경험은 여성마다 다르며 분만이 언제 시작되는 지를 정확히 말하기는 힘듭니다.
    출산은 한번의 이벤트라기보다는 완전한 가족을 이루기 위한 일련의 과정으로, 임신부의 몸 속에 생리적인 변화들이 동시에 일어나 아기가 탄생되는 것입니다.
    임신 9개월 째 접어들면 주치의는 분만이 시작되면 어찌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궁금한 것이있으면 서슴지 말고 질문하고, 출산준비교실 혹은 개인적으로 열심히 공부하여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쌓도록 합니다.

    1. 진통이 시작됩니다.
    가볍고 불규칙한 자궁수축이 일정한 간격으로 강하게 일어납니다. 5~10분 간격으로 규칙적이면 분만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산은 정확히 5-10분 이내의 간격으로 진통이 한 시간 동안 계속되면 병원에 갑니다. 시간 간격이 이보다늦더라도 꽤 강한 통증을 느낀다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경산은 약간의 자궁 수축이 지속되거나 어느 정도의 통증이라도 느껴지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보다 급하게 분만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드물게는 병원 오는 도중에 낳거나,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분만실로 들어가 아기를 낳는 임신부도 있습니다.

    2. 이슬(피가 섞인 분비물)이 비칩니다.
    분만이 가까워지면 점액성 분비물이 많아지는데, 이를 이슬이라고 합니다. 그 동안 자궁입구를 막고 있던 두터운 점액이 나오는 현상으로, 자궁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증거로 받아들입니다. 대부분 본격적인 진통 전에 이슬이 비치지만, 때로는 진통 후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파수가 됩니다.
    진통이 없을 때 일어나는 양막파수를 조기파수라 하는데, 대부분은 진통이 시작되고 파수가 됩니다. 파수가 되면 대개는 없었던 진통도 뒤따르게 되므로 출산이 가까운 징조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파수가 되면 세균감염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곧바로 병원에 오셔야 합니다.

    □ 이슬과 출혈
    이슬은 자궁입구를 막고 있던 점액이 빠져 나오는 것으로서, 피가 조금 섞이면 혈성 이슬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피가 몇 방울 정도 나오지만 생리처럼 나오는 임신부도 있습니다. 이슬은 진통이 가까웠음을 예고하는 믿을 만한 징조이기는 하지만 진통이 온 후에 이슬이 비치는 경우도 있고, 별다른 진통 없이 자궁 문이 2-3cm정도 열려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산부와 경산부는 이슬이 있을 때 받아들이는 정도가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초산은 이슬이나 약간의 혈액이 섞인 혈성 이슬만으로 병원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슬이 비치고 나서도 진통이오는 시간은 개인차가 많아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이슬이 비친 후 24-72시간 내로 진통이 시작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경산부는, 이슬이 비치면 즉시 병원에 갈 준비를 해 두고 조금만 진통이 와도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이 집에서 멀거나 교통이 혼잡하여 시간이 많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면 진통 없이 이슬만비쳐도 병원에 가서 일단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느 경산부는 진통이 꽤 있으면서 분만이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에 병원을 방문하여, `왜 빨리 병원에 오지 않았냐`고 물으면 이슬이 있기를 기다렸다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이슬과 분만 관계에 대하여 잘못된 지식을 가지고 있다가 길에서 분만을 한다면 큰일이지요.
    출혈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이슬이라고 여겨지면 바로 병원에 갈 필요는 없으나, 이슬과는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면 병원에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때로는 정상적인 이슬이 월경량보다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으며, 이슬처럼 출혈량이 적어도 병적 출혈일 수 있습니다.
    출혈이 있으면서 통증이 동반되면 이슬이라고 여겨지더라도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태반조기박리 때 이와 같은 통증을 수반한 출혈이 있기 때문입니다.

    □ 진통
    >>> 진통
    초산부 : 자궁수축이 5-10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출산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준비하여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시간 간격이 이보다 늦더라도 꽤 강한 진통을 느낀다면바로 입원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경산부 : 약간의 자궁수축이 지속되거나 어느 정도의 통증이라도 느끼면 바로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급하게 출산할 가능성이 경산부에서 더 많기 때문입니다.

    >>> 이슬
    초산부 : 점액성 분비물인 이슬이나 약간의 혈액이 섞인 이슬이 나오는 것으로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지는않습니다. 이슬이 비치고 나서도 진통이 오는 시간은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많아 몇 시간 또는 며칠이 걸리기도 합니다. 만일 생리양 이상의 출혈이 있거나, 출혈과 통증이 동반된다면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경산부 : 이슬이 비치면 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조금이라도 진통이 오면 바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초산부와는 달리 경산부에서는 이슬만 보이고 진통이 없거나 매우 약한데도 이미 자궁문이 어느 정도 열려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처럼 자궁문이 꽤 열려있으면 몇 번의 강한 진통만으로도 응급 분만할 수 있기 때문에, 진통이 강하지 않아도 입원해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

    >>> 양막파열
    양막파열이란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는 막이 파열되는 것으로서, 대개 없었던 진통도 뒤따르게 되므로 분만이 시작되는 증상의 하나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파수가 된 후 24시간 안에 분만이 되지 않으면 세균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양수가 줄어 탯줄이눌리거나, 탯줄이 밖으로 나오는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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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 안내
    분만을 위한 모든 산모분, 또는 조기 진통으로 인해 절대 안정을 요하는 분은 먼저 분만실을 통해 입원하시게 됩니다. 진통이 있을 시 외래 진료 동안은 외래 주치의 방문을 거쳐 입원하고 그 외 시간은 바로 지하 1층 분만 상담실 앞에 오셔서 전화(1021 or 1022)로 연락 주십시오.입원 시 보호자 분은 간호사의 안내에 따라 입원 수속을 하시고 특별한 지시가 있을 때까지 자리를 비우지 마십시오.

    ◎ 검사 안내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하여 몇 가지 검사와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태아 안전도 검사, 빈혈 검사, 소변 검사를 기본으로 하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모자 동실 -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하여 아기와 함께 한 방에서 지내는 모자 동실을 적극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분은 간호사와 상의하십시오 (단, 1~2인용 입원실 사용할 때만 가능합니다.)

    ◎ 주의사항
    - 병원에 오실 때는 화장, 매니큐어, 장신구는 제거하신 후 오십시오.
    - 간호사의 안내에 따라 신발과 옷을 갈아 입으시고 모든 소지품은 보호자께 맡기십시오.
    -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산모 분은 금식 하십시오.- 분만 후 드리는 아기 출생카드는 꼭 보관하십시오.

    ◎ 회복실
    분만 후 2시간 동안은 출혈 여부, 자궁 수축 등을 관찰하기 위하여 회복실에 계십니다. 남편과의 면회가 가능하며 양말과 팬티를 준비하십시오.

    ◎ 분만 상담
    02-20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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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 수속을 하실 분
    - 입원 결정서를 작성하여 입퇴원계(2층 원무과)에 제출하여 주십시오.
    - 입원 당일 정해드린 시간에 보험 카드와 진찰권을 가지고 보호자와 함께 입. 퇴원계에 오셔서 입원 수속 을 하십시오.

    ◎ 입원시 준비물품
    - 병실 용품 ; 수저, 물컵, 휴지, 수건, 치약, 칫솔, 체온계, 슬리퍼
    - 환자복과 침구는 병원에서 지급해 드립니다.* 보호자용 침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귀빈실에서는 티슈, 세숫비누, 전자레인지, 쟁반 등이 제공됩니다.
    - 화재 위험이 있는 인화 물질이나 전열기, 심한 냄새가 나는 음식, 술, 화투, 많은 현금이나 귀중품 등은 가져오지 마십시오.

    ◎ 입원 수속이 끝나면
    - 입원계에서 입실 가능한 시간을 확인하신 후 주치의 진료실 간호사와 함께 입원 병동 간호사실로 가십시오. 병실 사정에 따라 다소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병실에 입실하시면 환자 복으로 갈아 입으시고, 병동 간호사의 안내를 받으십시오.

    ◎ 퇴원 하실 때
    - 퇴원일 아침에 주치의의 회진 후에 신생아실에서 퇴원 교육을 받으십시오. 낮 11시 경에 원무부에서 방으로 전화를 드리면 퇴원 수납을 하시고, 간호사실에 퇴원증을 제출한 후 퇴실하십시오. 1인실인 경우에는 열쇠를 담당간호사실에 반납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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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유는 출생 후 신생아와 영아에게 공급되는 최고의 영양 공급원입니다. 이에 부응하여 건강한 산모와 아기가 한방에서 지내는 모자 동실을 전 병실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출산 후 신생아에게 엄마젖을 먹이는 것은 산모와 아기의 관계 형성에 아주 중요하며 깊은 결속력을 갖게 합니다.
    신생아는 자신이 원하는 욕구를 만족시키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모자 동실은 신생아와 어머니에게 개별적으로 만족할 수 있고 성공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해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모유 수유시 산모를 도와주고 아기를 안아 주거나 기저귀를 갈아 주는 등으로 아버지는 아기를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 주의 사항
    - 감기에 걸린 가족이나 어린이는 신생아 면회를 삼가 해 주십시오.
    - 신생아는 절대 혼자 두지 마십시오.
    - 가족의 부주의로 문제가 발생하면 병원에서 책임질 수 없으므로 주의해 주십시오.
    - 신생아 감염 예방을 위하여 만지기 전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 주십시오.
    - 호흡곤란, 청색증, 체온 상승, 수유 거절, 경련성 등 이상 상태를 발견하시면 즉시 신생아실로 연락 바랍 니다.

    ◎ 문의 사항은 신생아실로
    구내 전화 1560 or 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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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원 안내
    - 정상적인 아기는 산모의 입원 수속 만으로 2박3일 동안(제왕절개 분만의 경우 6박 7일) 신생아실에 있게됩니다. 아기가 출생하여 분만실에서 간호사가 보호자(아기 아빠)께 아기를 확인한 후 출생 카드를 드립니다. 출생카드는 퇴원시 아기를 확인하는 근거가 되므로 잘 보관해 주십시오.

    ◎ 검사 안내
    - 신생아의 건강을 위하여 각종 검사와 치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간염 예방 접종 , 포경 수술 , 선천성 대사성 조기 발견 검사) 자세한 내용은 "신생아 검사 안내문"을 참고 하시고 원하시는 항목을 표시한 후 신청서를 담당 간호사실에 제출하여 주십시오. (포경 수술 신청시 수술 승낙서에 서명 하신 후 제출하여 주십시오.

    ◎ 모유 수유
    모유수유 힘드시죠. 자주 수유하시면 모유수유는 성공 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모유수유실은 언제라도 모유수유가 가능합니다. 엄마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자주 이용하시기바랍니다.
    수유시에는 산모의 팔찌를 지참하시고 수유실로 오셔서 손을 깨끗이 닦으신 후 수유하십시오.(단, 오전7시~9시까지는 산부인과와 소아과 주치의 분들의 회진 및 아기목욕 시간입니다. 이로인해 수유가 불가능 할 수 있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모자동실 (1~2인실에서만 가능합니다) - 입원 기간 중 아기와 함께 있기를 원하시는 산모께서는 모자동실을 신청해 주십시오.

    ◎ 아기 면회
    가족 분들이 모두 모이신 후 면회를 해 주십시오.아기의 감염 예방과 안정을 위해 1일 2회로 면회를 제한합니다.
    - 면회 방법 : 출생카드나 산모 팔찌를 신생아실 앞 유리 창문에 보여 주시면 면회가 가능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인터폰으로 문의하십시오.
    - 면회 시간 : 오후 3:30 - 4: 00 / 오후 7:00 - 7:30

    ◎ 신생아실 회진 안내
    아기의 건강을 위하여 1일 2회 이상 소아과 주치의 회진이 있습니다.

    ◎ 퇴원 교육
    월,수,금,토 오전 09:30에 신생사실에서 육아에 관한 교육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퇴원 하시는 날에는 필기도구를 가지고 수유실로 오십시오
    ◎ 퇴원 안내

    - 산모의 퇴원과 함께 아기의 퇴원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아기가 건강하면 산모와 같이 퇴원 수속이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며 입.퇴원계에서 병실로 연락을 드립니다.
    - 퇴원이 결정되면 출생카드와 함께 저고리, 속싸개, 겉싸개를 퇴원 교육을 받으러 오실 때 신생아 실로 가지고 와 주십시오.
    - 퇴원 수속을 마치신 후 신생아 퇴원증, 엄마 팔찌, 엄마 신분증 (의료 보험증 또는 주민등록증)을 지참하시고 신생아실 앞에 있는 인터폰으로 아기의 퇴원을 신청하십시오.

    ◎ 문의 사항
    입원 중 궁금하신 사항은 신생아실로 연락 바랍니다 (내선 번호 1560 또는 1561) 퇴원 후 궁금하신 사항은2007-1560(소아 상담실)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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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
    만 37주 이전에 분만하는 경우를 조산이라 합니다. 만삭임신은 38주에서 42주사이, 지연임신은 42주 이후에 분만하는 경우입니다. 최근에는 임신 23주~29주 사이에 태어나는 신생아의 생존률이 무척 증가하였으며, 심지어500g~750g 사이 체중으로 태어난 신생아도 생존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1000g 이하에서는 사망률이 높지요. 신생아의 사망률에서 중요한 것은 출생 체중 자체보다는 임신 주수와태아의 성숙도입니다.

    □ 생존의 최소 한계
    23주 이전에 태어난 신생아는 거의 100%사망하게 되나, 29주에 태어난 신생아의 사망률은 10%정도로 감소합니다. 임신 26주 이전에 태어난 신생아의 사망가능성은 약 7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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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산의 원인
    - 내과적 및 산과적 합병증에 의한 조산
    조산아의 약 1/3은 태반출혈과 고혈압성 질환에 의한 불가피한 조산이었으며, 나머지 2/3는 조기 양막파수가 있건 없건 간에 자연적으로 생기 조기진통에 의하였습니다.

    - 생활양식에 의한 요인
    흡연, 음주 및 약물복용, 영양섭취부족 또는 불량한 체중증가등이 저체중 신생아의 원인으로 중요하며, 특히 산모의 불량한 체중증가가 조산의 위험인자로 중요합니다. 음주는 조산뿐만 아니라 뇌 손상을 줄 수 있는 중요한 위험 인자입니다. 이외에도 어린 연령의 임신, 빈곤, 작은 신장, 직업, 심리적 스트레스등이 위험인자가 될 수 있습니다.

    - 양수감염
    다양한 세균에 의한 양수감염이 설명되지 않는 양수 파열 및 조기진통의 원인이 됩니다.
    명확하게 임상적인 감염증상이 없을 수 있으며, 양막파열이 없는 조기진통의 약 20%에서 양수천자 통해서 원인 세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임신 28주~35주 사이에 양수파열된 산모의 양수검사결과 약 25%에서 세균이 검출되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 세균성 질증
    질 내에 존재하는 정상 락토산 간균이 다른 세균으로 대체되는 경우로서, 조산, 조기양막 파수, 양수감염등의 원인일 수 있습니다.

    - 트리코모나스 및 캔디다 질염
    최근에는 조산과는 관련이 없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 클라미디아
    성병의 가장 흔한 원인균이지만, 조산에 대한 영향은 명확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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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와 같은 사항에 해당되는 산모라면 조산의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조기진통이 생기는지 세심히 관찰해야 할 것입니다.
    1) 지난 번 임신했을 때 조기진통이나 조산의 경험이 있는 산모
    - 첫 번째 임신이 조산이었던 경우 다음 번 임신에서 조산의 위험성이 3배 증가하며, 첫 2 번의 임신이 조산이었을 경우 다음 임신이 조산이 될 가능성은 3명중 한명 꼴이다. 그리고 조산은 자녀에게도 전파 된다는 보고들이 있다
    2) 산모가 심장병, 신장염, 매독, 임신중독증, 전치태반, 양수과다 등의 질환이 있을 때
    3) 자궁기형, DES 사용력, 쌍태아 등으로 인한 자궁확장, 조기파수
    4) 18세 미만의 어린 산모
    5) 35세 이상의 고령 산모
    6)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7) 신장이나 요로 감염증이 심한 경우
    8) 자궁경부의 개대
    - 임신 중기에 무증상의 자궁경부개대가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조산의 위험성 높다. 산전
    진찰시에 시행하는 내진은 조기양막파수와 관련없다.
    9) 골반 압력감, 생리통과 비슷한 복통, 혈액 혹은 물 같은 분비물, 하부요통등은 조산이 임박하였음을 시 사하는 징후일 수 있으므로 주의깊게 관찰하여야 한다.
    10) 태아 Fibronectin 검사
    - 조산의 증상 있을 시 산부인과 의사에 의해 시행되는 검사다. 즉 이 검사에서 양성이면 조산과 연관되며, 음성일시는 조산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 자궁경부의 개대는 조산과 관계가 있나요?
    임신 중기에 무증상의 자궁경부개대가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 조산의 위험성 높습니다

    □ 조산을 알아채는 증상과 응급 대처법
    골반에 압력감을 느끼게 되고, 생리통과 비슷한 복통, 혈액 혹은 물 같은 분비물이 질에서 분비되면서 하부 요통이 오면 조산이 임박하였음을 시사하는 징후일 수 있으므로 꼭 주치의와 상담을 해야합니다.
    조기진통이 느껴질 때 산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조기진통이 올 때는 우선, 방광이 많이 차 있으면 진통을 느낄 수 있으므로 소변을 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며 왼쪽으로 모로 누워 통증을 측정합니다. 1시간에 3번 이상의 자궁 수축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의사에게 알려야 합니다

    □ 조기진통의 진단과 치료
    - Fibronectin검사나 초음파를 이용해 조기진통을 진단
    20주~37주사이에 규칙적인 자궁수축이 5~8분 간격으로 온다거나 자궁경부의 개대가 진행되는 경우 조기진통이라는 것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태아 Fibronectin 검사라고 하여 자궁경부에서 조산시 채취되는 물질을 검사하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자궁경관의 길이를 초음파로 측정하여 조기진통의 가능성을 보기도 합니다.
    - 조기진통의 치료
    가장 중요한 것은 침상안정이며 수액을 투약하거나 진정제를 투여할 수 있으며 자궁수축 억제제를 이용합니다

    □ 조기진통의 산전 처치
    - 조기 양막 파수가 동반된 경우
    태아의 폐성숙이 되었다고 판단되어지는 32주~34주 이후인 경우는 지켜보면서 분만을 시행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폐성숙을 촉진시키기 위한 처치를 하면서 임신을 지속시키게 된다.하지만 임신을 지속시키기 위한 처치를 한다고 해서 주산기 결과가 더 좋은 것은 아니며, 오히려 감염에 의한 합병증의 위험이 있다.

    - 임신 2기(14주~28주)에 생긴 양막파수
    일단 양수가 흐르면 산모에게는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며, 태아에게는 폐성숙 장애와 사지의 기형적인 발달의 위험성이 있게 된다.

    - 양수 감염
    양막파열에 의한 탯줄의 탈출 혹은 태반의 박리의 위험성을 제외한다면 가장 큰 관심사는 산모 및 태아의 감염이다.
    일단 임상적으로 양수감염이 의심되며 즉시 분만시켜야 한다.
    양수감염의 가장 믿을만한 지표는 산모에서 열이 38도 이상 오르는 것이다.
    일단 양수감염이 있으면 신생아의 사망률은 4배 증가하며 호흡장애 , 신생아 패혈증, 뇌실출혈의 위험성이 증가한다. 그리고 산모의 생명에도 위협이 된다.

    - 양막파수가 없는 조기진통의 처치
    가능하면 35주 이전에 분만을 피하기 위해 진통억제제를 사용하며, 폐성숙을 촉진시키기 위한 약물을 24주~34주 사이에 사용한다. ( 스테로이드 및 비타민 K 등 )

    □ 조기 진통을 억제하는 치료방법
    1. 침상안정
    2. 수액 및 진정제
    3. 자궁수축 억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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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2삼분기 또는 임신 3삼분기 초기에 특별한 진통없이 자궁경부가 열리면서양막이 파열되며 미숙아가 나오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정확한 원인을 잘 모르지만 과거에 소파수술, 자궁경부 원추제거술, 자궁경부소작술, 자궁경부 절단술 등을 시행받았거나 어떤 약물에 노출되는 경우 발생 빈도가 높다고 한다.
    진단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과거 임신 중반기 별 통증없는 출산을 경험한 병력이다. 과거에 자궁경부 무력증을 당한 경우 임신 전에 진단하는 방법은 자궁조영법, 팽창 풍선 견인법, 자궁경부 확장기구 통과법 등이 이용된다. 그러나 임신을 한 경우에서의 진단법은 질식 초음파를 이용한다. 질식 초음파를 이용하여 자궁경부의 길이를 측정하는 것이다.
    치료법은 여러 가지 수술법이 있는데 요즘은 흔히 맥도날드 수술법을 이용하여자궁경부를 수술실로 묶어 버린다. 수술 시기는 임신 14주 이후이고 가급적 임신 20주를 넘기지 않으려고 한다. 임신 20주가 넘게 되면 감염, 양막파열, 조기진통의 위험이 높기 때문이다.
    수술 전에 여러 가지 검사가 필요하다. 초음파 검사로 태아상태와 기형유무를 확인하고 자궁경부의 길이를 잰다. 자궁경부의 균검사도 시행하는데 임질균, 클라미디아균, 연쇄상구균 등을 배양검사한다. 수술전에 주의할 것은 1주일 전부터 성관계를 금하는 것이다. 수술후 1주일 정도도 금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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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진통이 오기 전에 양막이 파수되어 흐르는 것을 조기양막파수(premature rupture of membranes)라고 한다. 발생 빈도는 대략 5~20% 정도로 다양하다.
    조기양막파수에서 문제점은 대부분의 경우에서 조만간 진통이 온다는 것이다. 또한 조기양막파수가 된 후12시간이 지나면 융모양막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항생제를 투여한다.
    만삭인 경우는 그냥 병원을 방문하여 진통을 진행하면 된다.
    만삭 전 조기양막파수가 문제이다. 이때는 각 임신 주수에 따라 처치가 달라지며 또한 반드시 분만을 요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고 임신을 지속해야 하는 경우로 구분되어 진다.
    그렇다고 양수가 흐르는 상황에서 마냥 임신을 지속시키는 것도 그리 좋은 것이 아니다. 진통이 지연된 경우 신생아의 주산기 사망률과 호흡기와 신경계 손상을 동반한 질병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보고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산이 될 경우의 신생아의 결과보다 자궁 내의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더 좋은 결과를 보이므로 필요한 경우 진통을 지연시키는 것이다.

    □ 조기양막파수의 원인
    아직까지 명백한 원인은 잘 밝혀져 있지 않다. 다만 모체 영양결핍, 감염, 흡연, 출혈, 태아막의 선천적 이상등이 발생과 관련이 있었다.

    □ 진단하는 방법
    양수가 흐르면 조기 진통과 감염의 위험성이 높으므로 즉각적으로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치명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산모가 물같은 것이 흘렀다는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흐른 양과 흐르기 시작한 시간은 진단과 치료에 중요한 정보이다. 산부인과 의사는 이 말에 중점을 두고 진단에 접근한다.
    먼저 질경으로 양수가 흐르는지를 확인한다. 다음 나이트라진 검사용지의 색이 변하는 지를 관찰한다. 용지는 오렌지 색이며 양수가 묻으면 초록색 내지는 푸른색으로 변한다

    <나이트라진 검사>
    2~3cm 가량의 길이로 질 후방 상부에 고인 액을 적시면 양수인 경우 오렌지색이 녹색 내지는 푸른색으로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대개 이 두 가지 검사를 시행하면 진단이 되나 그래도 애매할 경우 질 후방상부를 도말하여 현미경적으로 관찰한다. 그러면 고사리 잎 모양의 결정이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외 특수 검사로 파이브로넥틴이라는 성분 검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하고 양수 내에 태아에 무해한 색소를 넣어 질 쪽으로 흐르는 지도 살필 수 있다.

    □ 조기양막파수의 처치
    산모는 물같은 것이 흐르면 일단 산부인과를 빨리 오는 것이 중요하다. 만삭이라도 12시간 이상 방치하면 감염 질환에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산모뿐만 아니라 태아에도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만삭 전인 경우의 처치는 상황에 따라 좀 다르다. 일단 산부인과를 빨리 방문하는 것이 좋다. 위에서 언급한 감염과 조기 진통이 생기기 때문이다. 큰 병원의 경우 임신 24~25주 이상이 되면 신생아를 살릴 수 있으나 그 이전이면 생존하기가 힘들다. 이럴 경우는 유산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의 임신 주수와 분만 예정일 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24~25주 이상인 경우는 즉시 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와 임신을 지속해야 하는 경우를 판단하고 처치한다.임신을 지속한다는 것은 손실과 이익을 생각했을 때 자궁 내에 있는 것이 태아에게 유리하기 때문이다.

    □ 분만을 해야 하는 경우
    1. 진통이 진행되어 억제하기 힘든 경우 -> 자궁 경부가 4cm 이상 열린 경우
    2. 태아 폐성숙이 확인된 경우
    -> 임신을 지속하는 것은 조산아의 폐를 성숙시키기 위함이다.
    3. 태아가 기형이 있는 경우
    4. 자궁 내 태아 성장 장애가 있는 경우
    5. 태아 곤란증이 나타나는 경우 - 자궁 내 환경이 부적절하다는 것이다
    6. 융모양막염의 진단이 의심되는 경우
    7. 산모의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상태인 경우
    8. 산모의 전신 상태가 위험하거나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 임신 중독증, 조기 태반 박리 등

    □ 임신을 유지하는 경우의 처치
    일단 침상 안정을 한다.
    감염의 위험을 막기 위해 태아에게 가장 안전한 항생제를 사용하고, 태아 뇌출혈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비타민 K를 주사하고, 폐성숙 유도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주사한다.
    그리고 양수의 생성을 촉진하기 위해 수액을 적절히 공급하여야 한다.
    진통이 오는 경우 자궁수축 억제제를 적절히 사용하며 매일과 매주 피검사 및 초음파 검사, 태아 심박동수검사, 자궁 수축 검사 등을 시행한다.
    대개 32주에 이르면 분만을 고려한다. 이 시기에는 태아의 폐성숙이 어느 정도 되었고 더 지연한다는 것은감염과 기타 태아의 합병증을 줄일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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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수천자는 산전 유전진단을 위해 초음파 유도하에 임산부 복벽을 통해 침을 넣어 양수를 채취하는 가장 일반적인 침습 방법입니다.
    1. 검사 시기
    보통 임신 15주에서 18주 사이에 시행하며 그 이전에 시행하면 합병증이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이후에 시행하면 결과가 너무 늦어져 의학적 결정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2. 검사를 해야하는 경우
    ① 산전 태아이상 선별검사(기형아 검사)에서 이상이 있을 때
    ② 35세 이상의 고령 임산부
    ③ 기형아 출산의 경험이 있는 임산부
    ④ 임산부나 남편이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⑤ 가족 중 염색체 이상이 있는 경우
    ⑥ 임산부나 남편에게 신경관 결손이 있거나, 신경관 결손태아를 분만한 적이 있는 경우

    3. 검사의 위험성
    양수천자는 초음파 감시 하에 시행하기 때문에 태아가 손상될 위험성은 거의 없습니다. 유발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모성측에는 질출혈, 복통, 양수유출 등이 있을 수 있고, 태아 측에는 자연유산, 자궁 내 감염, 조기진통 등이 유발 될 수 있으나, 그 가능성은 0.1∼0.3%로 극히 적습니다. 또한 자연유산, 조산의 원인은주로 유산되는 태아의 염색체 질환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4. 검사 결과를 알수 있는 시기
    세포배양 등에 걸리는 시간 등을 종합해 약 3주간이 소요됩니다.

    5. 진단의 정확성
    산전태아이상 선별검사(기형아 검사)에서 다운증후군이 의심될 때 양수천자를 실시하여 태아염색체 검사를 하며 진단정확성은 99%입니다. 신경관 결손이 의심될 경우에는 양수천자를 실시하여 특수물질 검출여부를 검사하는데 진단정확성은 95%이상입니다.
    그러나 염색체 미세구조이상이나 낮은 빈도의 모자이시즘은 진단할 수 없습니다. 멘델성 질환이나 다인자성 질환 등은 염색체 분석만으로는 진단이 불가능합니다. 산전진단을 위한 검체물의 경우 드물게 모체 세포 오염 등에 의한 오진도 가능합니다. 쌍태아의 경우에는 두 아이 중 한 아이의 정보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세포배양 실패로 양수천자를 재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6. 검사후 주의 사항
    검사 당일은 무리하지 않고 절대 안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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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아에 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태아의 혈액을 초음파를 보면서 제대에서 채취하는 검사법입니다. 양수검사나 융모막 검사보다 위험성은 다소 높으나, 태아 염색체 검사 결과를 일주일 만에 알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 검사시기
    보통 20주 이후부터 말기까지 가능합니다.

    2. 검사방법
    초음파를 보면서 제대에 긴 바늘을 찔러 태아 혈액을 뽑는 시술입니다.

    3. 검사적응증
    태아 염색체 검사 뿐 아니라 태아의 바이러스 감염여부, 태아 저산소증의 진단, 태아 빈혈의 진단 및 자궁내 태아 수혈 등 꼭 필요한 경우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4. 검사 시 알아야 할 사항
    (1) 시술방법이 산모에 대한 위험은 거의 없으며 태아에 대한 영향도 매우 적으나, 산모나 태아에 손상을 전혀 주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200명당 1명 비율로 유산 및 조산이 발생할 수있습니다.)
    (2) 쌍태아의 경우 그 정보가 두 태아 중 한 태아의 것만 나타날 수도 있으며, 분석이 곤란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염색체 핵형을 잘못 분석할 가능성은 매우 드물지만 결과에서 얻은 핵형 분석을 바탕으로 태아의 상태 를 완전하고 정확하게 진단 하는 것은 보장할 수 없습니다.
    (4) 본 검사는 오직 태아의 염색체 핵형을 분석하여 유전질환을 진단 할 수 있는 검사이며, 염색체 이상이 아닌 다른 모든 유전질환까지도 진단할 수 있는 검사는 아닙니다.
    (5) 염색체 핵형소견이 정상이라도 그 아이가 출생시 신체적 결함이나 정신장애등의 이상까지 전혀없이 태어난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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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들어 초음파의 이용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초음파를 이용하여 정확한 임신시기, 태아의 생존여부, 태아의 성숙정도, 태반 난소의 이상유무 등을 확인하며 특히 칼라초음파를 이용하여 선천성심장질환(심방,심실중격결손) 콩팥이상 척추이분증 언청이, 구개파열, 골격형성부전, 육손이 등과 같은 크고 작은 기형도 발견가능합니다. 임신 초기, 중기 초음파상 정상 태아이더라도 임신후반기에 기형아가 발견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임신부터 출산까지 정기적이며 지속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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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태 임신 이란?
    쌍태 임신은 단태 임신에 비해 태아와 신생아의 사망률이 5배나 높고 산모 또한 임신 중독증 등 여러가지 임신 중 합병증이 조기에 발병할 위험이 높기 때문에 보다 전문적인 진단과 관리가 필요합니다. 쌍태 임신클리닉에서는 쌍둥이를 임신한 산모와 쌍태아들을 위한 세심한 관리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 쌍태임신은 어떤 것을 말하며 왜 위험한가요?
    쌍태임신은 말 그대로 둘 이상이 태아가 여성의 자궁 안에서 함께 자라는 경우로 보통 2개의 난자에서 두 아이가 생기는 이란성 쌍태아가 대부분이지만 1/3정도는 하나의 수정란이 나누어져 똑 같은 유전자의 성격을 갖게 되는 일란성 쌍태아입니다.
    일란성 쌍태아의 빈도는 전세계적으로 인종, 나이, 집안내력(유전), 출산력과 상관없이 일정하고 약 1000명의 산모 당 3-5명 정도로 나타납니다. 이란성 쌍태아는 인종, 집안내력(유전), 산모연령, 출산력 그리고 불임치료약 등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러한 쌍태임신은 한명의 태아를 가지는 일반적인 임신보다 임신 중에 합병증을 일으킬 위험이 5배나 높습니다. 쌍태임산부의 40%정도가 임신중독증이나 임신성 당뇨, 빈혈 등을 경험하게 되며 이외에도 양수과다증, 전치태반과 태반조기박리등에 의한 산전, 산후 출혈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태아 역시 쌍태임신의 경우 단태임신보다도 선천성기형아가 될 위험이 2배나 높으며, 조기진통과 양막파수로 인해 조산아로 출생하게 될 위험도 높습니다. 또한 자궁내 발육부전과 불균형성장을 조기에 진단하거나 예방하지 못하면 뇌성마비나 언어장애, 지능저하등의 심각한 후유증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 일란성과 이란성은 어떻게 다른가요?
    쌍태임신은 일란성과 이란성으로 구분되는데 2개의 난자가 한꺼번에 배란이 되어서 각각 수정, 착상이 되는 경우를 이란성 쌍태임신이라고 합니다.
    1개의 난자가 배란되어 한 개의 정자와 수정된 후 2개로 분리되는 경우가 일란성 쌍태임신입니다. 이렇듯 한 개의 알이 나뉘어서 두개가 되는 것이므로 일란성 쌍둥이는 두 명 모두 남자가 되거나 여자가 되며, 서로 많이 닮고 성격도 대개 비슷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태반이 하나밖에 없는 경우에는 두 태아의 발육에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이란성 쌍둥이는 남녀로 이루어질 수도 있으며, 태반도 각각이어서 발육의 차이는 그다지 없는 편입니다. 또 두 개의 정자가 서로 다른 난자와 결합하기 때문에 성별도 다를 수 있고 외모나 성격도 다릅니다.

    □ 왜 쌍태아를 임신하게 되나요?
    일란성 쌍태아가 생기는 원인은 정확히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란성 쌍태아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흔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 노령 임산부(35∼39세)
    - 키가 크고 체중이 큰 임산모
    - 아이를 많이 나았던 산모
    - 쌍태아를 출산한 친족이 있는 가족력(유전)
    - 배란유도제에 의한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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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모에게 어떤 합병증이 생길 수 있나요?
    쌍생아를 임신했을 때는 산전, 분만시, 산후에 여러가지 합병증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그 종류와 예방법을알아봅니다.

    □ 산전
    조산, 과대자궁, 태아 기형(단태아의 2배), 자연유산, 자궁내 발육지연, 산모의 빈혈, 쌍태아 수혈증후군,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 양수과다증, 정맥류&낙상

    □ 조 산
    쌍태 임신 시 조기 진통(일반적으로 37주 전)을 하게 될 확률은 거의 50%에 이릅니다. 이 수치는 쌍둥이를임신하지 않은 경우와 비교해볼 때 휠씬 높은 수치이며 조기 진통을 겪는 쌍둥이 임산부의 1/3 정도가 조기 분만을 하게 됩니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38주 (쌍둥이인 경우 38주가 정상 임신 기간)까지는 조산을방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 과대자궁
    자궁내 두 명의 태아 및 그 부속물이 발육 성장을 하게 됨에 따라. 자궁이 과도하게 늘어나서 산모에 부담을 증가시키며 따라서 조산의 위험성이 증가되고 분만 후 수축 부전으로 인한 산후 출혈의 위험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 산모의 빈혈
    임신을 한 경우는 태아 태반의 발육과 함께 동반되는 철분의 수요 증가로 철결핍성 빈혈이 초래되기 쉬우며 특히 다태임신에서는 그 경향이 두드러져서 약 70%가 빈혈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철분제는 보통 임신 20주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는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양수과다증
    임신중기에 급격한 양수의 증가는 꼭 그 원인을 찾는 노력을 해야하면 조산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 임신중독증
    임신중독증은 다태임신에서 합병되는 경우가 많아서 약 40%에 이른다고 합니다. 따라서 과거력에 본인 또는 가족에 고혈압이 있는 경우나 전번 임신에서 임신중독증이 있었던 경우에는 임신초기부터 저염식을 하거나, 충분한 안정을 취하도록 하며 필요에 따라 예방적인 입원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모체의 전신상태와 태아의 건강을 검사하는 비수축검사(NST), 생물리학적 검사(Biophysical profile), 그리고 초음파를 이용한 태아체중예측 및 제대동맥 및 중뇌동맥 도플러검사 등을 이용하여 최적의 분만 시기를 결정합니다.

    □ 임신성 당뇨
    우리 나라에서는 2∼4%의 임신부들에게 임신성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물론 쌍태 임신시 그 숫자는 더 늘어납니다. 당뇨병이란 혈중에 당 수치가 높아지는 증상입니다.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부족해서 목이 마르고 소변을 많이 보며 물을 자꾸 마시게 됩니다. 태아는 태반을 통해서 모체로부터 영양소를 공급받기 때문에 임신부의 혈당 증가는 태아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임신 초기의 혈당 증가는 선천성 기형의 발생을 증가시키고, 임신 중반기의 혈당 증가는 태아의 체형과 당대사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임신부에게 당뇨병이 있으면 양수 과다증이나 임신중독증, 자간증, 신우신염, 유산, 조산, 분만으로 인한 합병증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력이 떨어져 감염되기도 쉬우며 정상 임신부보다 혈압이 높아집니다.
    임신성 당뇨병을 앓은 엄마에게서 태어난 신생아에게는 거대아, 저혈당증, 저칼슘증, 고빌리루빈혈증, 적혈구 과다증, 신생아 호흡 곤란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임신성 당뇨는 검사를 통해 알 수 있고 초기 발견이 중요합니다. 정기 검진에 빠지지 말고, 평소에 과다한 당분 섭취나 과다한 체중 증가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정맥류 & 낙상
    쌍태 임신은 몸이 무겁기 때문에 정맥류가 생기기 쉽습니다. 정맥에 혈액이 뭉쳐 혹처럼 튀어나오는 것을 정맥류라고 합니다. 힘줄이 가늘고 길게 부풀어 오르거나 어느 한 곳이 혹처럼 불룩하게 뭉치게 됩니다. 자궁이 커지면서 하반신을 압박해 혈액 순환이 잘 안 되어 생깁니다. 임산부 절반이 경험하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정맥류를 예방하려면 오랫동안 서 있거나 걷지 말아야 하고 평소 다리를 높여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정맥류가 생긴 경우 고탄력 스타킹을 신어 바깥쪽에서 압력을 가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면 통증이 줄고, 목욕할 때 다리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울러 몸이 무겁고 움직임이 둔해지므로 미끄러지거나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겨울에 임신 후반기를 보낼 경우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임신 후기의 낙상은 조산의 한 원인이 됩니다.

    □ 분만시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난산, 비정상태위, 제대 탈출, 제왕절개술의 증가

    □ 태반 조기 박리
    태반이 분만 전에 자궁벽에서 떨어지는 태반 조기 박리가 쌍태 임신 시 더 잘 나타납니다. 태반 조기 박리는 조산을 야기할 수도 있고, 임신 말기 또는 출산 후 한 달이 되기도 전에 쌍둥이 중 한 명이 사망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태반 조기 박리를 예방하려면 임신 중 영양 섭취를 잘하고, 흡연이나 알코올 등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v □ 산후
    수혈가능성의 증가, 산후 출혈 및 자궁 근 무력증

    ▶ 태아에게는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 태아기형
    쌍태에서의 태아기형의 발생빈도는 단태아보다 높아서 약6-10%에 달한다고 합니다. 무뇌아, 비뇨생식기기형, 하지 무형성증같은 중증의 기형은 물론, 쌍태에서만 나타나는 고유한 기형으로 결합쌍태나 무심체등이 있습니다.
    특히 결합쌍태는 쌍태아에서 일부가 서로 붙어 있는 상태로 발생빈도는 약 60,000출산에 1번 정도로 보고되고 있으며 결합부위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가장 많은 곳이 가슴부분의 결합으로 약 40%을 차지한다고 합니다.무심체는 한쪽 태아에게 심장이 생기지 않고 마치 혹같이 정상 태아에 탯줄로 연결되어 있는 상태를 말하며 나중에는 정상적인 태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합니다.

    □ 쌍태아 사이의 성장불일치(discordancy)와 쌍태아간 수혈증후군
    쌍태아가 자궁안에서 자라는 모습은 한명의 태아(단태아)일 때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임신초기에는 쌍태아도 단태아와 같은 속도의 자라지만 임신 30주 이후부터 그 성장속도에 차이가 나기 시작하여 출생시의 체중에도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임신36주 이후에는 단태아의 출생체중10%에 해당하는 저체중의 무게가 쌍태아에서는 50%의 표준 출생체중에 해당합니다.
    쌍태아간 수혈증후군(Twin to twin transfusion syndrome;TTTS)이란 단일융모막 쌍태아에서 두 태아의 태반에 존재하는 혈관을 통해서 한쪽의 태아로부터 다른 쪽의 태아에게 혈액이 일방적으로 들어가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태아간에는 체중차이가 나타나게 되고 피를 받는 쪽의 태아(수혈아)는 심장의 비대, 태아수종 및 양수과다증이 나타나며, 혈액을 빼앗기는 태아(공혈아)는 발육부전, 양수과소증, 태아가사 등을 보이게 됩니다.
    이렇게 쌍태아간 수혈증후군으로 진단된 경우 치료법으로 가장 일반적인 것은 신속한 분만 즉 제왕절개입니다. 그러나 임신주수나 태아체중이 분만을 하기에는 너무 이른 경우에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 질 수 있으며 적절한 태아치료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 한쪽 쌍태아의 사망
    쌍태임신에서 어떤 원인으로 인해 한쪽의 태아만이 자궁 안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임신초기라면이런 식으로 사망한 태아는 저절로 없어지고 흡수되므로 큰 문제는 없을 수 있지만 임신중기 이후에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산모는 범발성응고장애(DIC)라는 위험한 상태에 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쪽 태아가 죽을 때 양 태아간의 혈류 균형이 무너지면서 자궁내 압력에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여 살아남은 태아에게 여러가지 후유증을 남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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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태 임산부가 일상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은 무엇인가요?
    쌍둥이를 임신한 경우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한 아기를 임신한 것에 비해 그 위험이 배 이상이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태아를 싸고 있는 융모막이 하나인지 둘인지에 따라 임신의 예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융모막이 한 개인지 두 개인지를 판단하는 막성 진단과 정확한 임신주수를 먼저 추정해야합니다.

    □ 임신 7주 전후경에 초음파로 막성진단을 받아야
    이란성 쌍태아는 모두 이중융모막이며 일란성 쌍태아는 단일 융모막이나 이중융모막이 모두 가능한데 단일융모막 쌍태아가 이중융모막 쌍태아보다 임신의 결과가 더 안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단일융모막 쌍태아가 임신예후가 더 나쁜 이유는 양 태아가 성장이 일치하지 않는 것, 양수과다증, 과소증, 등을 유발하는 쌍태아간수혈증후군이 올 수 있고 태아수종이나 결합쌍태 같은 태아기형 등이 더 많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막성 진단이 가장 적당한 시기는 임신7주 전후경으로 초음파로 진단을 하게 됩니다.
    임신중기에는 쌍태 임신에서 자주 나타나는 합병증인 조산을 예방하고 다른 합병증을 조기발견하는 것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생활 속에서 이런 점을 주의하세요
    먼저 쌍둥이를 임신하면 한 명을 가졌을 때보다 더 먹어야 합니다. 임신부는 누구나 일반인보다 더 먹어야하는데(보통 하루에 300kcal 추가), 쌍둥이 임신일 때는 하루에 600kcal를 더 먹어야 합니다. 영양도 골고루 섭취해야 합니다. 단백질, 칼슘, 탄수화물, 특히 다수의 곡류를 충분히 먹어야 건강한 체중의 정상아를 분만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 엽산과 철분, 물을 많이 섭취하도록
    엽산이 함유된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쌍둥이 임신 중에는 엽산의 하루 필요량이 1㎎ 정도입니다. 철분제는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매일 60∼100㎎의 철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이 밖에 쌍둥이를 임신했을 때에는 의도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습니다. 탈수 증세가 있으면 조기 진통 또는 조산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루에 최소한 2ℓ의 물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항상 주위에 물병을 준비해두고 하루 종일 마실 수 있도록 합니다.

    □ 엄마는 많이 움직여 주세요
    쌍둥이 임신중의 활동은 임신부마다 다른데 건강한 경우라면 누워 지내는 것보다는 조금씩 움직이는게 낫습니다. 산책이나, 단거리 쇼핑 등은 불편하지만 않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몸이 가볍게 느껴진다고 해도임신 초기나 후기에는 지나친 움직임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피로감을 심하게 느끼거나, 배가 단단히 뭉치거나 당기는 등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바로 쉬는 게 좋습니다.

    □ 쌍태 임신의 분만과 분만 후 관리
    - 쌍태 임신시 분만은 어떻게 하나요?
    쌍태 임신시 대개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합니다.

    - 쌍태임신은 단태임신과 달리 만삭 주수가 다릅니다.
    단태임신은 만삭이 40주인데 반해 쌍태 임신은 38주를 만삭으로 봅니다. 이는 성장 속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단태임신은 36주에 폐 성숙이 되지만 쌍태임신은 32주면 폐 성숙이 끝납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는 아기도 더 빨리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 쌍태임신은 임신부의 약 80%가 분만 예정일보다 3주 정도 빠르게 진통을 경험합니다.
    쌍아에서 두 명이 모두 두위(정상위치)인 경우 원칙적으로 정상적인 질식분만이 가능 합니다.

    - 분만 후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쌍태아를 분만할 때 촉진제를 사용하면 자궁근육이 과도하게 늘어나고 태아의 위치에 영향을 받으며 강직성 진통이 오거나 자궁파열의 위험성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분만 후에는 장기간 늘어나있던 자궁에서 올 수 있는 이완성 자궁출혈에 주의해야 합니다.

    - 쌍태 임신은 유전이 되나요?
    일란성 쌍태아는 유전이라기보다는 수정이 될 때 다른 문제에 의해 분리되는 것으로 추측하지만 이란성 쌍둥이는 유전성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2개의 난자를 배란하는 것은 배란의 유전에 의한 것으로, 그 엄마는 다음 출산 때도 쌍둥이를 출산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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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에 적합한 신체상황을 만들어야 합니다. 먼저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이학적 검사(내진 포함)를 하고풍진에 대한 면역여부를 검사합니다.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리면 태아 기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미리 면역력을 검사하여 면역되어 있지 않다면 임신 전에 풍진 예방접종을 합니다. 풍진예방접종 후에는 3개월 간은 반드시 피임을 해야 합니다.
    혈액형, 성병, 자궁경부암 검사, 간염항체 보유 여부 등을 미리 검사하여 신체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만성질환
    당뇨, 고혈압, 천식 등 내과적 질환이 있다면 질환이 잘 조절되는 상태에서 임신이 되어야 하므로 주의를 기울이고 꼭 주치의와 임신에 대한 상의가 필요합니다.
    약을 복용하는 중 : 어떠한 이유든지 약을 복용하는 경우에는 미리 복용 양의 변경이나 용량 조절 등에 관한 상담을 해야 합니다. 가족 중에 선천성 기형이나 유전성 질환이 있다면 유전 상담을 먼저 받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흡연과 음주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흡연과 음주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임신 중 흡연은 태아의 저체중아, 유산 및 사산의 원인이 되고 발달 장애를 보일 수 있습니다. 간접흡연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접흡연 역시 자연유산, 사산, 조산, 저체중아, 신생아 돌연사 증후군과 관계가 있습니다.
    임신 중 음주는 아이의 정신지체, 학습능력의 저하, 행동장애와 연관이 있습니다. 임신 중에 모체가 술을 마시면 태아도 술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태아는 모체에 비해 알코올 대사 기능이 떨어지므로 태아의 혈중 알코올 농도가 모체에 비해 훨씬 높습니다. 임신을 계획하고 있으면 남편 역시 음주를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음주는 정자의 수나 질을 떨어뜨립니다.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운동 등도 도움이 됩니다

    - 영양섭취
    고단백질 음식, 과일, 채소, 곡류 그리고 유가공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체중의 경우 임신 전에 체중을 줄입니다.
    임신은 정자와 배란된 난자가 나팔관에서 수정이 됨으로써 시작되는데 이러한 임신이 가능한 시기는 생리예정일 12-14일 전입니다. 정상적인 부부관계라면 보통 6개월 이내 임신이 가능합니다. 약 10% 정도에서 1년이 넘어도 임신이 되지 않고 이러한 경우를 불임으로 진단합니다. 1년이(40세 이상에서는 6개월) 넘어도 임신이 되지 않으면 불임에 관해 상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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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 임신 기간
    마지막 생리의 첫날을 제 1일로 계산하게 되며, 이렇게 한 경우 임신 기간은 280일 혹은 40주가 된다. 물론임신이 된 시점을 배란이 되고 수정이 된 다음부터 계산하는 것이 정확하나 편의상 마지막 생리 첫 날을 제 1일로 잡게 된다.

    ▶ 예정일 계산법 ( Naegele’s rule)
    마지막 생리일에서 7을 더하고, 마지막 생리월에서 3을 빼거나 9를 더한다.
    가령 최종 월경일이 8월 1일 이라면, 예정일은 1일에 7을 더하고, 8월에 3을 뺀 결과인 5월 8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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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전관리(Prenatal Care)란?
    산전 정기 진찰은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임신의 전 기간동안 모성건강 유지에 영향을 주는 여러 가지 장애 요인을 빨리 발견하고 치료함은 물론 태아의 안녕을 평가하는데도 중요합니다.

    ▶ 임신진찰을 받는 횟수
    - 임신 7개월까지는 월 1회
    - 8~9개월에는 월 2회
    - 10개월째는 매주 1회
    하지만 상황에 따라 의사나 임신부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어느 때나 산전 진찰이 행해져야 합니다.

    ▶ 정기 진찰 시 검사 항목
    - 태아측
    태아 심음 확인, 태동,

    - 모체측
    혈압, 체중
    두통, 시력감퇴, 복통, 오심 및 구토, 출혈, 질로부터의 액체유출
    배뇨곤란 같은 이상증상의 유무에 관한 문진
    자궁저의 높이
    내진 (임신 말기에 시행)
    선진부의 확인, 선진부의 높이
    골반의 크기 및 형태
    자궁경부의 경도, 소실 및 개대 정도
    뇨검사를 통한 당뇨나 단백뇨의 확인

    ▶ 산전 관리에서 추천되는 기본검사와 시기
    1. 최초방문시 : 혈색소,적혈구 용적률 , 요분석검사, 혈액형검사, 이상 적혈구 항체검사,풍진항체검사, 매독 혈청검사, 자궁경부세포진 검사, B형 간염 선별검사, AIDS 선별검사
    2. 임신 8~18주 : 초음파검사, 양수천자, 융모막융모생검 (적응증 있을 시)
    3. 임신 16~18주 : 기형아검사 (모체 혈청 트리플 검사)
    4. 임신 24~28주 : 당뇨 선별검사, 혈색소, 적혈구용적률
    5. 임신 28주 : 감작 되지 않은 Rh 음성산모의 이상적혈구 항체검사, 항 D 면역글로블린의 예방적 투여
    6. 임신 32~ 36주 : 초음파 검사, 혈색소, 적혈구 용적률, 성병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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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천성 기형을 가진 아기를 낳을 가능성이 높은 사람들은 어떤 경우일까요?
    1.출산할 때의 산모의 나이가 35세 이상인 경우
    2.임산부나 남편 또는 가까운 친척 중에 기형아가 있거나 기형아를 낳은 경험이 있는 경우
    3.원인을 알 수 없이 사산아를 출산한 경우
    4.두 번 연속 혹은 세 번 이상 원인을 알 수 없는 자연 유산을 한 경우
    5.선천성 기형아를 낳은 경험이 있는 경우
    6.초음파로 태아의 이상을 발견한 경우
    7.모체 혈청 검사상 비정상인 경우
    8.임산부가 기형아 출산에 대해 몹시 불안해 하는 경우
    9. X염색체와 관련된 유전질환의 위험성이 있는 임신에서 태아의 성 감별이 필요할 때

    ▶ 선천성 기형의 원인
    - 선천성 기형의 대부분은 원인 불명
    선천성 기형이 생기는 원인 중 가장 많은 확률인 약 60%가 안타깝게도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그 외에 염색체 이상, 단일 유전자 이상, 다인자성 유전 등 유전자 원인이 약 25%이고, 태아 감염, 임산부 질환, 화학적 물질에 노출된 경우, 방사선 노출, 술, 담배 등 환경적 요인이 약 15%정도 차지합니다.

    - 기형아를 조기에 진단하는 다양한 방법들
    1. 임신초기(9-13주)의 산모혈청검사: 모체혈청 free β-HCG/PAPP-A 검사
    태반에서 생성되어 모든 임산부의 혈액에서 발견되는 이 단백질(모체혈청 free β-HCG/PAPP-A)을 통해 다운증후군을 60% 정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임신 중기보다 빨리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신경관 결손을 발견하기 위해 임신 중기에 혈액검사를 한 번 더 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2. 초음파로 태아의 목투명대 측정
    임신 초기 10주에서 14주 사이에 태아의 목투명대를 측정하는 것으로 이것이 3mm 이상일 때 다운증후군 등 염색체 이상과 심장기형 등의 기형과의 관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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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명 기형아검사로 알려진 방법으로 임신 15주에서 18주 사이에 산모의 혈액을 채취한 후 AFP, HCG, UE3를 측정하여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및 신경관결손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운증후군의 발견률은 60% 정도이고 신경관 결손의 발견률은 80%정도입니다. 이 검사상 이상이 있는 경우 양수검사와 정밀초음파로서 태아기형유무를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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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검진
    - 지역가입자 : 세대주 및 만 40세 이상(1964. 12. 31이전 출생자) 세대원 중 짝수년도 출생자
    - 직장 가입자 : ① 근로자 사업장 : 비사무직 근로자 전체
    ② 공교 사업장 : 사무직 근로자 중 격년제 실시에 따른 2004년 대상자
    - 직장 피부양자 : ① 근로자 사업장 : 만 40세 이상 (1964. 12. 31이전)피부양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② 공교 사업장 : 위와 동일

    ※ 대상자는 2003. 12. 31현재 기준임.
    ※ 위 기준은 공단기준임.
    ※ 추가대상 : 2003년도 건강검진 대상자중 미수검자로서 검진을 희망하는 자
    - 공단에서 직접 2004년도 건강검진표를 받아오셔야 함.

    ※ 대상제외자
    : 2004. 1. 1이후 다른 법령에 의해 건강검진사업에서 정한 검진 항목이상의 건강검진(직장가입자는 채용시 건강검진 포함)을 받았거나 받게 될 자.
    : 2004. 1. 1이후 자비부담 등으로 건강검진사업에서 정한 검진항목 이상의 건강검진을 받고 수검을 포기한 자

    2) 특정암검사
    : 당해년도 (2004년) 건강검진 대상자 중 희망자
    - 위 암 : 만 40세 이상인 남,여 (1964. 12. 31 이전 출생자)
    - 유방암 : 만 40세 이상인 여성 (1964. 12. 31 이전 출생자)
    - 대장암 : 만 50세 이상인 남,여 (1954. 12. 31 이전 출생자)
    - 간 암 : 당해년도 검진 결과 1,2차 혈액검사에서 유질환자중 만 40세 미만인자.
    만 40세 이상인자는 다음 검진때 해당

    ※ 자궁암검진은 1차 검진에 기본검사로 포함 되어 있습니다.

    3) 의료급여자 무료암검진 (보건소발행)
    : 의료급여 1종,2종에 해당되는 분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무료암(국가암) 검진으로 자궁암, 유방암, 위암, 대장암, 간암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자궁암 : 만 30세 이상인 여성
    - 유방암 : 만 40세 이상인 여성
    - 위 암 : 만 40세 이상인 남,여
    - 대장암 : 만 50세 이상인 남,여
    - 간 암 : 만 40세 이상인 남,여
    ※ 보건소에서 의료급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간암검사는 먼저 ALT와 HBsAg검사를 먼저 하신 후 그 결과에 따라 C형간염검사, 또는 초음파검사를 하실 수 있습니다.
    ※ 1차 건강검진(전체 대상자 모두 실시) : 2004. 12. 31까지
    ※ 2차 건강검진(1차 검진결과 질환 의심자에게 실시) : 2005. 1 .31까지
    ※ 특정암 검사(본인의 해당항목중에서 희망자에게 실시) : 2004. 12. 31까지
    - 다만, 만 40세 미만자중 올해 간장질환 유질환자에 대한 간암 검사는 2005. 2. 28까지
    ※ 1차 건강검진 : 진찰 및 상담,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 자궁암검사(여성만)등 23항목
    ※ 2차 건강검진 : 폐결핵, 당뇨질환등 8개 질환 28항목 (이중 해당항목에 대해서만 검진)
    ※ 특정암 검사
    - 위 암 : 위조영촬영(UGI) 또는 내시경(EGD)검사중 본인이 선택하여 검사를 합니다.
    - 유방암 : 방사선촬영(MAMMO)으로 초음파 검사는 아닙니다.
    - 대장암 : 변을 받아서 검사를 합니다.
    - 간 암 : 초음파를 이용하여 검사를 합니다. (의료급여자는 혈액검사 먼저 합니다.)
    ※ 구강검진 : 저희 병원에서는 구강검진를 하지 않습니다.
    구강검진는 다른 병원에서 하셔야 합니다.
    ※ 1일 40명 선착순.
    ※ 예약 20명 / 당일 접수 20명
    ※ 오전 8시~ 9시 (1시간동안만 접수를 하며 40명이 되면 마감됩니다.)
    ※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진 전날 밤 10시 이후부터는 아무것도 드시지 마시고 아침에 오시기 바랍니다.
    ※ 오실때는 공단에서 받으신 "건강검진표" 와 "신분증" 또는 "건강검진표"와 "의료보험증"을 꼭 지참하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 예약은 1층 안내에서 해 드리고 있으며, 당일 접수는 오전 9시까지 2층 원무과에서 합니다.
    ※ 검진은 2~5층에 있는 각 검사실과 진료실에서 해 드리며, 접수시 자세한 안내를 해 드립니다.
    4층 : 방사선과, 유방센타. - 흉부촬영, 유방검사. 위조영촬영.내시경실 내시경검사.
    3층 : 중암검사실, 직검실, 내과. - 혈액,소변검사, 신체계측, 상담.
    2층 : 산부인과, 접수대. - 자궁암검사, 상담, 접수.
    ※ 1,2차 건강검진을 하신 날로부터 15일 이내에 발송해 드립니다.(공단기준임)
    ※ 암검진은 모든 암검진이 완료된 날로부터 15일이내에 발송해 드립니다.
    (보통 위암검사를 끝으로 해서 15일 이내에 발송해 드립니다. 해당 암검사중 심한 질환이 있으신 경우 는 먼저 연락을 드립니다.)
    ※ 1차 건강검진 : 전액무료
    ※ 2차 건강검진 : 전액무료
    ※ 암검진 : 개인별로 다름.
    - 공단에서 받으신 검진표를 보시면 각 암검진밑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① 전액무료 : 말 그대로 전액 무료로 검사를 하실수 있으십니다.
    ② 50%부담 : 해당 검사항목의 50%만 본인부담을 하시고 검사를 합니다.
    ③ 해당없음 : 해당 검사항목의 암은 검사대상이 아닙니다.
    ※ 아래의 내용은 각 검사항목에 대해 저희 병원 의사선생님께서 설명해 놓으신 것입니다.
    각 검사 항목별로 나뉘어 있으므로 해당 되는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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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검진
    1. 체위검사
    - 혈압 : 혈압은 하루에도 변동이 많습니다. 따라서 한 번 높은 혈압이 나왔다고 해서 다 고혈압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수축기 혈압이 140, 이완기 혈압이 90을 넘으면 반복해서 혈압을 재서 고혈압 진단 을 받아야 합니다.

    2. 요검사
    - 소변검사의 의의 : 직장검진에서 하는 소변 검사는 스틱검사로 정밀도가 떨어집니다. 보통 -, ±, 1+,
    2+, 3+, 4+ 등으로 표시되는데 ±의 경우 판정에는 ‘약간의 이상’으로 표현됩니다. 이 경우 위양성 등이 있을 수 있으니 바로 추가적인 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차후에 재검을 하시면 됩니다. 2차적인 소변검 사란 소변을 직접 현미경으로 보는 검사를 말합니다.
    - 요 당 : 요당이 1+ 이상이 있으면 당뇨의 가능성이 있으니 2차 소변 검사 및 혈당 검사를 반복해서 당 뇨를 진단 받아야 합니다.
    - 요단백 : 요단백이 양성이 나오는 것은 당뇨에 의한 신부전 등 콩팥기능이 떨어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 니다. 그러나 정상 성인에서도 피로, 격렬한 운동 후 등의 경우 약간의 양성 소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 요잠혈 : 소변검사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로 결석이나 요로계 감염, 요로계 악성암 등을 의심하게 됩니 다. 그러나 아무 이유 없이 정상 성인에서 약 양성 소견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2차 검진을 하시고 의 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요 PH : 정상 소변은 약간 약산성(PH 5.5~7.5입니다.) 이 수치를 벗어난 경우 요로계 감염 등 다른 질 환 진단의 보조적 의미가 있으나 정확한 검사는 아니므로 증상이 없는 경우는 추적 관찰을 하세요.

    3. 혈액검사
    - 혈색소 : 혈색소가 낮다는 것은 빈혈을 의미하는데 여성의 경우 12이하 남성의 경우 13이하면 빈혈로 정의를 합니다. 원인으로 여러 가지가 있으므로 10 이하의 심한 빈혈이 있으면 의사의 진료를 바로 받 으시기 바랍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경한 빈혈도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혈 당 : 공복 혈당이 높다는 것은 당뇨를 의미하며 그 기준은 대개 120 정도를 말합니다. 당수치가 높 으면 주치의와 상의하셔서 정밀판정 및 합병증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총콜레스테롤 : 콜레스테롤은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요소로 수치가 240 이상일 때는 약물치료가 필요 합니다. 240 이하인 경우 운동 및 식이 조절을 통해 체중조절이 필요합니다.
    - AST(SGOT) ALT(SGPT) : 흔히 말하는 간수치로 정상치보다 높은 경우 간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만이나 음주 등으로 인한 지방간이 있을 때 간수치가 약간 상승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상에 비해 많이 높은 경우나 이미 B형 간염이 있는 경우 의사의 상담을 통해 원인 검사를 해야 합니다.
    - 감마지티피 : 간, 담도계의 질환때 올라가는 수치이나 흔히 만성적으로 술을 먹을 때 올라가 있습니 다. 이 경우 금주를 한 후 다시 피검사를 하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현저히 올라가 있는 경우 담도계 폐색이나 간암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추가적인 검사를 요합니다.

    4. 흉부방사선 검사
    - 비활동성결핵 : 과거 자기도 모르게 결핵이 앓고 지나 간 흔적으로 현재 문제가 될 것이 없은 소견입 니다.
    - 비결핵성 질환 : 폐렴, 기관지염, 만성폐쇄성폐질환, 폐기종 등 다양한 페질환을 의미하며 판정소견과 증상 등에 따라 의사의 진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기타흉부질환으로 판정이 됨)
    - 순환기계질환(심비대) : 심장크기가 커져 보이는 소견으로 고혈압이나 심장판막 질환 등 심장 질환을 나타내는 소견이나 비만 등으로 인해 심장이 커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호흡곤란, 흉통 등 증상이 있 거나 고혈압 및 심질환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 (기타흉부질환으로 판정이 됨)
    - 심전도검사 : 부정맥 부정맥이란 심장 박동이 불규칙한 것으로 증상이 없으면 대개의 경우 치료를 요 하지 않지만, 나이나 기존의 질환, 증상 등에 따라 치료를 요하기도 합니다. 주치의와 상담을 하십시 오. (기타질환으로 판정이 됨)
    - 고혈압성 심비대 : 심전도상 좌심실 등이 비후되어 있는 경우인데 고혈압이나 기타 심장 질환이 있음 을 의심케하는 소견입니다. 그러나 젊거나 마른 체형에서는 정상 소견일 수 있습니다. (기타질환으로 판정이 됨)
    - 전해질대사 이상 : 전해질에 심한 불균형이 있을 때도 부정맥이 올 수 있습니다. (기타질환으로 판정 이 됨)
    - 기타 :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증등이 의심이 되면 바로 의사 진찰 요합니다. (기타질환으로 판정이됨)

    5. 자궁질도말 세포병리 검사
    - 자궁질도말 검사의 의의 :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는 자궁경부암에 대한 기초 선별검사로 정확도가 그 리 높지 않으므로 그 결과가 정상이어도 계속 정기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비정상인 경우에도 실 제 자궁암이 진단된 것이 아니고 보다 정밀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기타질환으로 판정이 됨)
    - 비정형편평 상피세포이상 : 비정형 편평상피세포란 저등급 혹은 고등급 병변의 분류기준에 미달하지 만 약간의 이상 세포가 보이는 경우이며 대개 3개월 후 재검진을 받고 그 때에도 이상이 발견되면 정 밀 검사를 권유합니다.
    - 기 타 : 그 외 저등급편평상피세포, 고등급편평상피세포, 침윤성 편평상피세포암종을 판정 받은 경 우 산부인과 주치의와 상담후 정밀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판정상 기타질환으로 나가는 경우는 대 게 감염 정도이며 무증상인 경우도 많습니다. 외래 진찰을 통해 치료 받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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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검진
    1. 위 암<br /> - 만성 위염, 미란성 위염, 위축성 위염 : 약간의 만성위염, 미란성위염, 위축성 위염은 흔히 있습니다. 속쓰림이나 증상이 있으시면 소화기 내과를 방문하시고, 평소에 자극성 있는 음식을 피하시기 바랍니 다. 정기적인 위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 궤양의 반흔이 있는 경우에 헬리코박터가 양성이면 치료를 받으시고, 헬리코 박터가 없으면 정기적 검사를 하십시오. 활동성 궤양이면 내과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 장상피화생 : 장상피화생은 위염이 오래 되었을 경우에 장에 있는 상처처럼 변하는 것입니다. 위암발 생율이 조금 높으므로 매년 내시경 검사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역류성 식도질환 : 속쓰림이나 목에 이물감, 구취 등의 증상이 될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으면 내과 진 료를 받으십시오. 평소에 술, 담배, 커피, 과식, 식후 눕는 것 등을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 기타 : 위의 내용 이외에 위하수, 십이지장 게실, 폴립 등의 소견이 있으며, 대게는 큰 이상소견이 아 닙니다. 그 외 소견에 대해서는 의사의 상담 요합니다.

    2. 대장암
    - 대장게실 : 대장게실은 대장의 일부가 밖으로 꽈리처럼 나간 형상을 말합니다. 대장암으로 변할 가능 성은 전혀 없으며 대개는 증상이 없으나 드물게 염증이 생기거나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이 있 으면 내과상담을 하십시오.
    - 과민성장 : 과민성 장이란 검사상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으나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있으며 생명에는 아무 지장이 없으나 꽤 귀찮은 병입니다. 술, 스트레스등을 피해야 하며, 증상이 심하면 증상을 완쾌 하는 약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
    - 기타 : 위의 내용 이외에 대장폴립도 흔하며 이 경우 병의 진행 등에 대해 의사의 상담을 요합니다. 그 외 소견에 대해서도 증상에 따라 치료를 받으세요.

    3. 간 암
    - 간낭종 : 낭종이란 물이 차 있는 주머니 모양의 혹을 얘기하는 것이며 대개는 아무 문제가 없는 양성 종양 입니다. 혹시 모양이나 크기가 변하는지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통하여 관찰하시면 됩니다.
    - 만성간질환 : 만성으로 간에 염증이 있는 상태로 우리나라에서는 B형 간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많으나 술,약물, c형 간염 또는 지방 간염일 수가 있습니다.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치료를 위하여 내과에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 기타 : 간질환 외에도 담낭질환(담낭결석, 폴립 등), 신장질환(신장결석, 폴립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자 세한 설명은 의사의 상담을 통해 들으세요.
    - 알파휘토단백 검사 : 간암이 있을 경우에 상승하는 단백질입니다만, 정상임신에서 또는 다른 종양에 서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내과에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4. 유방암
    - 유방낭종 : 유방에 생기는 물혹으로 유방암의 가능성이 낮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양성 소견입니다.
    - 유방결절 : 유방에 혹을 의심 할 수 있는 부위가 있는 것으로 초음파 검사로 종양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비대칭음영 : 유방 촬영상에는 좌우 유방이 서로 다르게 보인다는 것으로 해당하는 쪽에 혹이 있을 가 능성이 있으므로 초음파검사가 필요합니다.
    - 치밀유방 : 유방이 단단하여 유방 촬영상에 하얗게 보이는 것으로 경우에 따라 종양이 숨어 있을 수 있으므로 초음파를 시행하여야 하기도 합니다.
    - 기타 : 위의 내용 이외 양성 석회화가 자주 발견되나 이것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며 미세 석 회화가 있는 경우에는 추가적 정밀검사가 필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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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성유산이란?
    습관성 유산이란 임신 20주 이전에 3회 이상의 연속된 자연 유산을 경험한 경우나, 2회의 자연 유산이더라도 아기를 갖기 쉽지 않았던 부부, 35세 이상의 여성, 한번이라도 태아 심박동 확인 후 유산된 경우를 말합니다. 그 빈도는 300임신 당 한 분이 이에 해당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분들은 습관성 유산 클리닉에 오셔서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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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성유산의 원인들
    1. 염색체의 구조적 이상
    2. 호르몬 이상, 대사 이상
    예) 황체기 결손, 다낭성 난소 증후군, 당뇨병, 갑상선질환등
    3. 감염
    예) 마이코플라스마, 유레아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베타-스트렙토코쿠스 등
    4. 자궁의 기형
    예) 중격자궁, 쌍각자궁, 자궁혈관 기형, 자궁내 유착,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으로 인한 자궁 변형
    5. 혈전성향
    예) Homocystein혈증. Factor V Leiden 결핍증, prothrombin A 변이, Protein C or S 결핍증, Anti-thrombin III 결핍증
    6. 면역학적 이상
    예)항인지질 항체 증후군, 갑상선 자가항체 등의 자가면역성 질환 등
    7. 자궁경관 무력증
    8. 기타
    예) 중금속, 장기간 유기용매에 노출되는 경우, 약물, 음주, 흡연, 방사선 노출, 자궁 혈액순환의 장애 를 일으키는 만성질환, 혈소판 증가증
    9. 원인 불명: 모든 알려진 검사를 해도 그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50%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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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단적 검사
    1. 철저한 병력 청취
    2. 철저한 부인과적 검사 및 신체 진찰
    3. 이전 검사 기록의 분석
    4. 염색체검사 - 부부의 혈액 검사 및 유산된 태아의 염색체검사
    5. 호르몬 및 대사이상 검사
    - 황체호르몬 , 금식시 인슐린, 당부하검사, 갑상선 호르몬 및 감상선 자가 항체
    6. 감염 - 마이코플라스마, 유레아클라스마, 클라미디아, 베타-스트렙토코쿠스 등
    7. 자궁의 기형 - 초음파검사, 자궁난관촬영술, 자궁경 및 복강경 검사
    8. 혈전성향 검사
    - Homocystein, MTHFR, Factor V Leiden, Prothrombin Gene Mutation , Protein C,S, Anti-thrombin III 등
    9. 면역학적 검사--- 항인지질 항체, 갑상선 자가항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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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성 유산의 치료
    반복유산의 원인을 파악하여 환자 개개인에 대해 개별화된 맞춤형 치료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1. 자궁내시경 수술 - 선천성 자궁중격, 자궁내 근종을 비개복 내시경수술로 교정합니다.
    2. 프로게스테론 ? 황체기 결손을 치료하고 면역 이상으로 인한 착상의 실패를 치료합니다.
    3. 아스피린 및. 헤파린 -태반으로 가는 혈류를 원활하게 해줍니다.
    4. 프레드니존 (스테로이드 호르몬) - 자가면역을 억제해줍니다.
    5. 면역글로불린 G ? TH 1 세포 면역 이상이 있는 경우, 자가면역 항체의 작용 억제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6. 메트포르민 - 다낭성난소증후군에 합병된 인슐린 저항성, 당뇨병 조절에 효과적입니다.
    또한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라도 건강한 난자가 수정되게 하기 위한 정확한 배란일 체크, 엽산의 섭취, 환경과 사회적 습관 및 영양 상태를 관리하고, 태아 심박동을 자주 확인하며 의사가 산모에게 주는 정신적 지지와 유대관계를 수립하는 “Tender loving care”가 성공적인 임신 유지의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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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관성 유산의 예후
    성공적인 임신은 습관성 유산의 원인, 유산횟수에 달려 있습니다.
    임신 성공율
    -----------------------------------------------
    1회 유산 후 76%
    2회유산 후 70%
    3회 유산 후 65%
    4회 유산 후 60%
    -----------------------------------------------
    유전적 요인 20-80%
    해부학적 요인 80-90%
    호르몬 이상 >90%
    감염성 질환 70-90%
    항인지질 항체 증후군 70-90%
    TH1 세포 면역 이상 70-87%
    원인불명 40-99%
    -----------------------------------------------
    임신 6주에 심박동 확인된 경우 77%
    따라서 철저한 검사 후 자신감을 가지고 치료에 임하면 대부분의 습관성유산은 극복이 가능합니다.
    미즈메디병원 습관성 유산 클리닉에서 여러분의 가정의 행복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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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임의 원인
    불임의 원인은 크게 여성 측 원인과 남성 측 원인으로 분류할 수 있는데 기본적인 검사에서 원인이 나타나지 않는 원인불명의 불임도 전체 불임의 약 20%정도 차지합니다. 이러한 원인불명의 불임부부도 일정 기간동안 임신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역시 적극적인 임신시도를 하면서 미세한 불임원인을 찾아보아야 합니다.

    * 여성 불임원인 *
    - 성교장애 : 질협착증, 외음부의 신경성 경련증, 처녀막 폐쇄증, 질폐쇄, 질결손, 자궁암 등
    - 배란장애 : 3회 연속적인 월경 주기 중 2회 이상 무배란성 월경주기가 있을 때이고, 원인은 뇌하수체 기 능 이상, 난소 기능의 이상, 대사과정의 이상 등이 있습니다.
    - 난관폐쇄 : 난관은 난자를 운반하여 받아 들이고, 난자와 정자의 수정장소를 제공하며, 수정된 난자를 자 궁 속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하는데 이 중 어느 한 부분이라도 문제가 있으면 불임이 됩니다.
    - 자궁체부 이상 : 자궁은 정자를 받아 들이고 수정된 난자를 착상시켜 성장시키는 곳으로 중요한 곳입니 다. 이 곳에 이상이 있을 때 불임이 됩니다.
    - 자궁경관 이상 : 자궁경관은 많은 점액 분비선을 갖고 경관점액을 분비합니다. 경관점액이 염증으로 성 상이 변질되면 불임증의 원인이 됩니다.

    남성의 경우는 먼저 정액검사를 하여 정액의 양과 정자의 농도 및 운동성과 형태를 검사합니다. 주로 정자의 운동성이 나쁘거나, 정자의 수가 현저히 부족하거나, 정자의 형태가 기형이 많은 경우가 문제로 들 수 있습니다. 남성은 소아기 때의 감염이나 선천성 잠복고환, 외상 등의 경력이 관련되며 과도한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 사우나 습관, 정계정맥류, 성기능 장애, 정관폐쇄, 호르몬 이상, 정자생성 장애 등도 원인이 됩니다.
    여성 측의 원인으로는 35세 이상의 고령, 호르몬이상이 있는 경우(갑상선 기능이상, 유즙분비 항진증), 배란 장애(다낭성 난소증후군, 난소기능 저하), 난관이상(난관 폐쇄, 난관유착), 자궁에 질환이 있는 경우(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자궁내 유착 , 자궁내 용종, 자궁선근증), 자궁경관 점액이상(자궁경부 염증), 면역학적 이상(항정자 항체, 자궁내막증)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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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임 기본 검사
    1) 기본 검사 (Routine Lab)
    불임검사 시작일에 실시 , 풍진 및 B형간염 항체, 소변검사, 생식기의 질병 유무검사 (클라미디아 검 사), 자궁암 검사

    2) 배우자의 정액 검사 (Semen analysis)
    금욕 2~3일후 채취. 정자의 운동성, 양, 모양을 현미경하 정밀 검사로 임신가능 여부를 진단

    3) 호르몬 검사 (혈액) : FSH, LH, E2, Prolactin, TSH
    월경 시작 2-4일에 시행 무월경, 월경불순, 무배란, 난소기능 이상 유무 확인

    4) 자궁난관조영술 (Hysterosalpingography)
    월경 끝난 2~3일 후 자궁의 기형, 유착 나팔관 폐쇄 유무를 진단

    5) 성교후 점액 검사 (PCT)
    부부관계 후 2-6시간 후 자궁경부 점액을 현미경으로 검사, 점액안의 정자수와 운동성을 알아봄으로써 자궁경부 점액이 정자 생존에 적당한지 여부를 평가하는 검사

    6) 초음파에 의한 배란 검사 (Ultrasonography)
    난소에서 난포가 자라기 시작하여 배란되기까지의 과정을 초음파로 검사.
    정확한 배란일을 결정하여 부부관계 혹은 자궁내 인공수정을 시행함으로써 임신률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시험관아기시술 대상 자에서는 난자채취일 결정에 도움을 줍니다.

    7) 자궁내막 조직 검사 (Endometiral biopsy)
    배란 후 9-12일 경 자궁내막염 등 자궁내막 상태 및 황체기 결손 여부를 평가하여 자궁의 착상력을 알 아보기 위한 검사입니다.
    다낭성난소 증후군에 해당하는 여성들에서는 자궁내막증식증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배란 전 난포기 에 실시하기도 합니다.
    통증이 거의 없는 내막 조직 흡인기(Z-sampler)를 이용하여 진찰실에서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8) 자궁경 검사 (Hysteroscopy)
    월경이 끝난후 2~3일후 시행. 자궁내막 폴립이나 점막하 근종, 자궁기형, 자궁내막유착 등의 이상이 있거나 반복된 시험관아기 실패시 자궁내막 이상을 진단 및 치료를 하기 위한 검사

    9) 진단복강경 검사 (Laparoscopy)
    월경이 끝난 후 2~3일째에 시행하며 내시경을 통하여 복강내를 직접 눈으로 관찰하여 불임의 원인을 검사하는 방법.
    원인불명의 불임으로 오래된 경우나 자궁난관조영술 후 난관이 막혔거나 유착이 의심될 때. 심한 생리 통이 있는 경우에 시행.
    검사후 2~3시간후 귀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