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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불임
    최근 국내외에 정자수 감소의 충격적인 보고가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현대인은 공해, 환경 호르몬, 스트레스 등에 의한 환경적 요인으로 정자수가 감소되는 추세라고 하며, 이는 남성불임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수술적 치료가 불가능 하였던 무정자증 환자나 원인 불명의 정자수의 감소를 보이는 남성 불임환자의 경우 이전에는 확실한 해결책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난자 내 정자 직접 주입술과 같은 보조 생식술의 발달로 정액이나 고환에서 한 마리의 정자만 있어도 임신이 가능하게 되어 남성불임의 대부분을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불임이란?
    불임이란 10쌍 중 1쌍이 불임인데 임신 가능한 연령의 부부가 적어도 1년 이상 피임하지 않고 정상 성생활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임신을 못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임은 임신을 못시킨 경우이지 임신불능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남성불임이란?
    현재 우리나라에는 결혼한 부부 1쌍이 불임인데, 과거 동서양을 막론하고 불임의 책임을 전적으로 여성에게 미루었으나 사실 이중 33%는 남성쪽 단독으로, 20%는 남자 여자 양쪽 모두 문제가 있는 경우로, 50% 이상이 남성적 요인에 의한 불임으로 이는 전체 결혼한 남성의 5~10%에 해당합니다.

    남성불임 진료내용
    - 불임을 전문으로 하는 숙달된 비뇨기과 의사의 정확한 진찰
    - 컴퓨터 정액 분석기를 이용한 정액검사
    - 호르몬 검사와 항정자 항체 검사
    - 염색체 검사
    - 직장 초음파를 이용한 정낭 및 사정관 촬영
    - 고환 조직 검사

    남성불임의 치료
    (1) 약물치료
    (2) 수술적 치료
    - 정계정맥류 절제술
    - 남성불임 혼자의 20~40%에서 정계정맥류로 인한 불임이 발견됩니다.
    - 부고환 정관 문합술
    - 정관 복원술
    (3) 보조 생식술을 이용한 남성불임 치료
    - 미세수술적 부고환정자 채취술(MESA)
    - 고환 조직 정자 채취술(TESE)
    - 고환 조직 원형정자 채취술(ROSI)
    - 난자내 정자 직접 주입술(IC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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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관수술이란?
    남성이 할 수 있는 영구적인 피임법의 하나로 수술의 원리는 고환에서 만들어진 정자의 통로를 차단하는 방법으로 수술 후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바로 가능하며 2일 후 목욕도 가능하지만 자전거나 승마, 장기 운전은 수술 직후에는 삼가는 것이 좋으며 1주일 정도면 부부관계도 가능합니다. 수술 후에도 아직 몸 속에 살아있는 정자가 완전히 방출될 때까지의 약 10회 정도의 성관계까지는 피임하여야 하며, 그 후 정액검사를 하여 정자가 없음을 확인한 후 피임을 풀어야 합니다. 수술 후 정력감퇴와 발기력과는 전혀 무관합니다.

    정관복원술
    정관수술이나 기타 다른 원인에 의하여 막히거나 절단된 정관을 다시 연결하여 임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수술입니다.
    정교한 수술방법의 발달로 인하여 수술 후 정자가 다시 나오는 비율은 90% 이상이지만 실제 임신율을 가능한 한 정관 수술의 기간이 짧을수록 높으나, 기간이 오래된 경우에는 임신율이 떨어집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시험관 아기 등의 불임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일단 정자가 있어야 하므로 정관수술 후 임신을 원하는 경우에 정관복원수술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정관 복원수술 후 주의할 점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란 실로 접합수술을 함으로 수술 후 2~3일간은 무리한 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고, 수술 후 부부관계는 한달 이후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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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전립선은 정낭, 고환과 함께 생식을 가능하게 하는 성부속 기관중의 하나로 액체성분 중 35% 정도를 생산하고 생산된 전립선액은 정자에 영양을 공급하며 사정된 정액을 굳지 않게 하여 정자의 운동성을 증진시켜 정자의 수정 능력을 높여주며 또한 전립선액은 알칼리성이므로 나팔관의 강산성을 중화시켜 정자가 안전하게 나팔관을 지나 난자와 만나 수정이 이루어지도록 도와줍니다.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뇨와 정액이 지나가는 후부 요도와 사정관이 존재하므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또한 성기능 장애(사정장애)를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전립선 질환으로는 전립선염(전립선통), 전립선 비대증, 전립선암 등이 있습니다.

    증상
    회음부의 통증, 잔뇨감, 자주 소변을 보고 싶어 하거나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면 팬티에 약간의 분비물이 묻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음이나 과로 후 증상이 악화되고 때로는 휴식과 따뜻한 목욕만으로도 없어지기도 합니다.

    진단
    1. 환자의 병력과 증상의 정도
    2. 요검사
    3. 전립선액 검사
    4. 전립선 초음파 검사
    5. 특정 세균에 대한 배양검사나 분자생물학적 검사

    치료
    1. 약물요법
    2. 보조요법-좌욕, 전립선 마사지, 주기적 사정
    3. 온열요법, 전기자극치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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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후의 남자에서 발생하는 가장 흔한 양성 종물의 하나이다. 전립선이 커지면 요도가 압박되고 요류에 저항이 높아져 전립선증을 일으키게 된다. 그러나 전립선의 크기, 방광출구폐쇄 정도와 전립선증의 발생 사이에는 큰 연관성이 없다.
    전립선비대증 발생의 가장 큰 유발인자는 연령 증가와 안드로겐의 존재이다. 전립선비대증의 조직학적 변화는 35세부터 시작되어 60대 남자의 60%, 80대의 90%에서 유발되며, 이 중 50%의 환자군에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여러가지 배뇨장애 증상을 호소하며 25~30% 정도가 외과적 수술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야간뇨, 잔뇨감, 요급, 배뇨지연 등의 배뇨장애 증상은 환자에게 상당한 괴로움을 주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므로 대부분의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배뇨장애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치료를 받게 된다.

    가. 경미한 비대가 전립선의 이행대에서 시작한다
    나. 비대가 심해져 전립선요도가 심하게 압박된다


    전립선비대증의 발생과 관련 있는 위험요인으로 연령증가와 남성호르몬(안드로겐)이 알려져 있으며 그 외에 인종과 환경, 식생활, 유전적 요인들도 전립선비대증의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진단
    전립선비대증이 의심되는 환자에서 시행하여야 하는 진단방법에는 기본검사, 필요검사 및 전문검사로 대별할 수 있다.
    1) 기본검사
    ① 병력청취 및 증상평가
    ② 신체검사-하복부 촉진 및 신경학적 검사, 직장수지검사
    ③ 요검사
    ④ 신기능검사
    ⑤ 전립선특이항원(PSA)측정
    2) 필요검사
    ① 요류측정검사

    A : 정상 성인의 요류 측정 결과
    B :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요류 속도


    ② 잔뇨량 측정
    3) 전문검사
    ① 방광내압-요류 측정 검사
    ② 영상 진단
    ㄱ. 요로조영술 및 복부 초음파 검사
    ㄴ. 경직장 초음파 촬영술

    치료
    1) 내과적 치료
    ① 대기요법
    ② 약물요법
    2) 수술적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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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경수술은 음경피부와 포피를 적당하게 절개로 제거함으로 감춰진 귀두부를 드러내는 수술입니다. 찬반론이 있지만 의학적으로 포경수술은 성인이 된 다음의 조루예방 등에 도움이 되며 귀두포피염, 귀두하방 부위에서의 악취, 음경암이나 배우자의 자궁암 예방에도 필요합니다.
    포경수술의 시기는 출생 직후나, 아동심리학 상으로나 수술의 편의상 사춘기 이후로 중고등학생 때가 적기이며 그때마저 놓쳤다면 사십대에 생기기 쉬운 남성의 음경암과 여성의 자궁암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언제라도 하루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포경수술은 비뇨기과에서 가장 많이 하는 수술로 국소마취로 10~20분 정도 소요되며, 수술 후 일상생활 하는데 지장은 없으며 녹는 실 내지는 제거하는 실 모두 사용가능하고 1주일 정도면 목욕이 가능합니다. 합병증으로는 출혈, 통증, 상처가 벌어지는 정도지만 경미한 것이며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으면 합병증을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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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조루증은 사정장애 중 가장 흔한 것의 하나로 연령과 무관하게 남성의 30~50%에서 나타나고, 남성 성기능환자의 60~70%를 차지하지만 조루증의 의학적 정의는 아직까지도 확실하게 정의되지 않았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를 조루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 여성의 질 내부로 삽입하기 전이나 삽입한 직후에 사정하는 경우
    - 여성의 질내 삽입 후 90초 이내에 사정하는 경우
    - 질내 삽입 후 이어지는 피스톤 왕복행위의 횟수가 15회 이내에 사정하는 경우
    - 남성 자신의 의지에 반하여 사정하는 경우
    - 여성 파트너가 더 원하는데도 사정해버리는 횟수가 전체 성교횟수의 절반을 넘는 경우
    - 성행위 시 만족할 만한 시간동안 사정 현상을 지연시킬 수 없는 상태
    성관계 시 신체적, 감정적 조건과 주위 환경 등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므로 여러가지 조건과 상황을 참작하여 평가하여야 합니다.

    유형
    1) 가성(假性) 조루 : 장기간의 금욕, 성행위 시 과도한 긴장이 원인
    2) 심인성 조루 : 대뇌(마음)의 성감이 지나친 경우. 성기에 오는 자극이 대단하지도 않은데 마음이 과도한 흥분 상태를 느낌
    3) 과민성 조루 : 성기의 감각이나 사정 신경이 너무 민감한 경우. 마음은 그다지 흥분하지 않은 데도 그대로 사정해 버리는 경우
    4) 쇠약성 조루 : 절정감을 맞이할 때까지 사정관의 폐쇄 상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사정 근육이 이완되어 정액이 배출되는 경우

    원인
    1) 행동불안 형태의 심리적 원인
    2) 기질적 원인

    진단
    사정시간은 상대방이 같은 여성이라도 성관계의 신체적, 감정적 조건과 주위환경 등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므로 여러 가지 조건과 상황을 참작하여 평가하여야 합니다.
    1) 자각적 진단
    2) 객관적 진단
    ① 성기능에 대한 자가접근법
    ② 행동학적 접근법
    ③ 정신학적 접근법
    ④ 내과적 검사
    ㄱ. 요로생식계 증상
    ㄴ. 전반적 혹은 국소적 신경질환의 증상
    ㄷ. 이전의 수술 및 외상병력, 약물복용, 이전 치료의 결과 등에 문진 및 신체검진
    ⑤ Biothesiometry(감각신경 진동각검사), Sensory evoked potential sympathetic skin potential 검사 등

    치료
    치료는 먼저 원인 질환인 전립선이나 정부 질환의 완치가 필요합니다.
    1) 행동요법
    2) 약물요법
    3) 국소도포법
    4) 해면체 내 자가주사법
    5) 신경근육 강화요법
    6) 수술요법(음경매부 신경차단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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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기란?
    성적 충동을 느끼면 스폰지 모양의 음경해면체 내의 동맥으로부터 혈액이 충만되고 평활근의 이완과 정맥의 압박으로 잠시 혈류가 빠져나가지 못해 해면체 내압이 상승되는 현상입니다.

    발기부전의 정의
    발기부전증이란 남녀가 모두 만족스러울 정도의 성행위를 할 수 있도록 발기가 충분하지 않거나 발기가 되더라도 유지가 되지 못하는 경우가 전체 성생활 중 25% 이상 일어날 때를 말합니다.

    발기부전증의 발생빈도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날 수 있는 비교적 흔한 질병으로, 일반적으로 성인 남성의 5~10%는 발기부전증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잠재적인 환자는 더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0대에서 70대의 남성인구를 1,380만(남한 전체인구 4,400만명)으로 잡았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약120여만명의 발기장애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원인
    발기부전의 약50% 이상은 심리적인 원인이 아닌 신체적인 원인에 의한 것이고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정신적 원인 - 스트레스, 긴장감, 초조, 성능력에 대한 열등의식, 자신감의 상실 등
    신체적 원인 - 당뇨병, 고혈압, 동맥경화, 약물중독, 신경계 질환 등

    진단
    먼저 심리적인 것인지 기질적 원인에 의한 것인지 구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 내분비 검사
    2) 신경계 검사
    3) 전신질환에 대한 검사
    4) 진공발기유발법
    5) 발기유발 확장제 자가주사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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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여성은 반복된 임신과 출산, 노화, 폐경의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러는 동안 골반을 지지해 주는 골반근육이 약해지고 골반내의 방광, 요도, 자궁, 질 등에 이상이 생겨 질병으로 발전을 하게 됩니다. 이처럼 출산, 노화, 폐경과 연관되어 생기는 비뇨생식기 질환을 치료하는 분야입니다.

    부인비뇨기과에서 다루는 질환은?
    - 요실금 복압성 요실금 : 기침, 재채기, 큰 웃음, 줄넘기 등 배에 힘이 들어갈 때 소변이 나오는 경우
    - 절박성 요실금 :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빨리 가지 않으면 속옷을 적시게 되는 경우
    - 배뇨장애 : 소변을 자주 보거나, 보고 나서도 개운치 않고 불쾌감을 느끼는 경우로 흔히 오줌소태라고도 합니다.
    세균감염에 의해서도 올 수 있지만 방광기능에 이상이 있어 오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 질탈출증 : 골반근육이 약해져서 골반 내에 있어야 할 방광, 요도, 자궁, 장 등이 질 밖으로 빠져 나오는 현상으로 이 경우 많은 환자에서 요실금 증세가 동반됩니다. - 골반통증 : 하복부나 골반부위에 지속적이고 만성적인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
    - 여성 성기능장애 : 골반근육이 늘어나서 질의 모양과 기능에 이상이 생겨 부부생활에 장애가 있는 경우
    이상의 질환은 1개의 증상으로 있기 보다는 대부분 2가지 이상이 서로간에 연관되어 함께 나타납니다.

    진료내용
    - 부인비뇨기과를 전문으로 하는 숙달된 비뇨기과와 산부인과 의사의 진찰
    - 소변검사, 소변세균배양검사, 소변세포검사
    - 방광기능검사
    - 패드검사
    - 회음부 초음파검사, 경질식 초음파검사
    - 질압 측정검사
    - 진단 복강경검사
    부인비뇨기과 질환은 서로간에 연관되어 다양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비뇨기과와 산부인과 의사의 협조하에 진료를 받는 것이 꼭 필요하며 그래야만 정확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
    - 약물치료 : 절박성 요실금, 배뇨장애 환자에서 방광기능을 조절하는 약물을 사용할 수 있으며 골반통증 환자에서 통증조절 약물을 가장 먼저 사용될 수 있지만 그 효과가 지속적이지 못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물리치료(전기자극치료와 바이오피드백 치료법) : 컴퓨터를 통한 전기자극치료와 바이오피드백 치료법을 사용하여 요실금, 골반통증, 질탈출증, 여성 성기능장애 등을 광범위하게 치료할 수 있으며, 효과가 지속적이고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 수술적 치료 : 요실금, 질탈출증, 골반통증 환자에서 그 증상이 심하거나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이 때 비뇨기과와 산부인과의 협진하에 수술을 하게 되어 보다 효과적인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강서미즈메디 병원에서는 보다 효과적으로 환자를 진료하고 치료하기 위하여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비뇨기과와 산부인과 의사의 협진하에 부인비뇨기과와 골반치료센터를 개설하여 최선의 진료를 다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주치의와 상의하시거나 부인비뇨기과로 연락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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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과민성 방광이란 방광의 기능이 너무 예민해 방광에서 소변을 저장하는 동안에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방광근육이 수축하여 급하게 요의를 느끼게 하고,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을 말한다.
    소변을 하루 8회 이상 자주 보는 '빈뇨', 밤에 소변을 보기 위해 2회 이상 일어나는 '야간 빈뇨',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절박뇨', 갑자기 참을 수 없는 요의를 느끼면서 소변이 새는 '절박성 요실금'이 여기에 해당한다. 또한 수술 또는 출산으로 인한 신경손상, 뇌졸중, 뇌종양, 파킨슨씨병 등 신경계에 이상이 있거나 전립선 비대증, 요도 협착, 급성 방광염 등의 질환이 있을 때 발병할 수 있다.



    진단
    과거력 및 병력청취
    배뇨일지
    신체검사
    소변검사
    요역동학검사
    방광경검사

    치료법
    과민성 방광은 방광 기능을 정상적으로 회복시키고 나쁜 배뇨습관을 고쳐야 치료된다. 3~6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해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약물치료
    : 약물요법은 과민성 방광 환자에게 가장 흔히 사용되는 치료법이다.
    디트루시톨(Tolterodine)
    알파아드레날린 차단제
    에스트로겐 - 폐경기
    하지만 약물요법은 식이요법 및 골반근육강화 운동을 병행해야만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행동치료
    1. 방광훈련 : 정상적인 방광과 요도의 기능을 인식하고 배뇨일지를 기록하면서 스스로 소변이 마려운 증상을 참아 배뇨
    간격을 조금씩 늘려가는 방법으로, 1주일 단위로 30분씩 늘려 배뇨 간격이 4시간이 될 때까지 실시한다.
    2. 골반근육 운동법: 전기자극 치료
    전기자극 치료
    체외자기장 치료
    수술 치료
    방광의 용적이 너무 작거나 기존의 치료법들이 실패해 신장 기능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을 때 방광을 확대하는 수술을 시행한다.

    과민성 방광 개선 위한 좋은 생활 습관
    - 음식물 섭취 조절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이나 이뇨 효과가 있어 소변을 자주 보게 하는 음식의 섭취를 줄인다.
    알코올, 카페인이 함유된 제품(커피, 녹차 등), 초콜릿, 매운 음식, 탄산 음료, 옥수수 달인 물, 신 과일 주스 또는 과일류,
    꿀과 설탕, 우유 및 유제품, 인공 감미료, 호박이 함유된 음료 등은 먹지 않는다.
    - 체중조절
    - 금연

    과민성 방광 자가 진단표
    아래 질문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과민성 방광을 의심할 수 있으니 전문의를 찾아 조기에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 소변을 하루에 8회 이상 본다.
    - 2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화장실에 간다.
    - 밤에 잠을 자다가 소변을 보기 위해 2회 이상 일어난다.
    - 소변이 마려우면 자제할 수 없고 때로는 소변이 흘러 속옷을 적신다.
    - 외출했을 때 화장실을 찾는 것이 걱정되어 물이나 음료수 마시는 것을 삼가게 된다.
    - 낯선 장소에 가게 되면 먼저 화장실 있는 곳을 확인해둔다.
    - 근처에 화장실이 없을 것 같은 곳에는 가지 않으려 한다.
    - 자주 갑작스럽게 강한 요의를 느낀다.
    -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려 일하는 데 방해를 받는다.
    - 소변이 흘러 옷이 젖는 것을 대비해 패드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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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와 증상
    정의
    간질성 방광염은 중년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원인 불명의 만성 비특이성 방광염의 하나로서 특징적으로 방광벽의 섬유화에 의해 점차적인 방광용적을 감소를 유발한다.
    증상
    - 빈뇨
    - 야간뇨
    - 방광 충만 시 치골상부의 통증
    - 배뇨 후 통증소실

    진단과 치료
    진단
    - 소변검사
    - 배뇨일지
    - 요역학검사
    - 방광경
    - 감별진단 : 방광결핵, 방광궤양, 비특이성 방광염, 방광내상피암
    치료
    - 약물요법 : Elmiron,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DMSO 방광내주입요법
    - 방광수압확장술
    - 장을 이용한 방광 확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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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뇨증이란 일반적으로 밤에 자는 동안에 소변이 무의식적으로 배출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5세 이상의 소아에서 비뇨기계에 뚜렷한 이상이 없고, 낮 동안에는 소변을 잘 가리다가도 밤에만 소변을 본다면 야뇨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야뇨증의 임상양상
    야뇨증의 빈도는 5세 소아의 15-20%에서 1달에 1회이상 wet night를 보이며, 2%정도에서는 매일밤 야뇨를 보인다고 합니다.

    야뇨증의 분류
    - 일차성 야뇨증
    원인은 확실하지 않으나 유전적 소인, 성숙지연등에 의해 처음부터 오줌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
    - 이차성 야뇨증
    이차성 야뇨증의 원인으로는 요로감염, 요로계기형등의 기질적 요인과 심리적 요인등에 의한 최소한 6개월 이상의 기 간동안 배뇨 조절을 하다가 야뇨증이 나타나는 경우

    야뇨증의 원인
    - 중추신경계 성숙이 늦어져 배뇨반사의 조절의 미숙 및 발달지연
    - 항이뇨호르몬분비 양상의 성숙지연
    - 수면양상이 성숙되지 않아 잠이 깊고 잠에서 쉽게 깨어나지 못함.
    - 방광의 성숙이 늦은 경우 방광요적이 적거나 영아형 방광기능이 지속
    - 심리적 혹은 환경적 스트레스 : toilet training이 진행되는 2-4세때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데 억지로 가게 하거 나, 하기 싫은 일을 부모님이 억 지로 강요하거나, 부모에게 사랑받고 싶을때, 동생의 출산, 부모님의 잦은 부부싸움, 이 사, 친구들 사이의 문제 등
    - 기질적 요료질환이 선행 : 요로감염이나 소아당뇨, 척수에 문제가 생기는 신경이상이 있을경우, 콩팥이나 방광에 이상이 있을 경우
    - 유전적 요인 : 특별한 염색체 결손을 동반하는 경우

    야뇨증의 진단
    1. 소변검사, 소변배양검사
    2. 혈청 항이뇨호르몬치
    3. 야간 수분제한후 소변 비중 및 삼투압검사
    4. 복부초음파검사
    5. 방광기능검사

    야뇨증의 일반적인 지침
    - 야뇨증은 대부분 치유된다는 확신이 필요합니다.
    - 야단을 치거나 벌을 주는 것은 소용이 없고, 칭찬해 주고 적당한 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 가능하면 저녁식사는 짜게 먹지 않고 식사후에는 물이나 쥬스등 수분이 많은 음식을 먹이지 않습니다.
    - 아이가 잠자리에 들어가기전에 반드시 소변을 보게 합니다.
    - 한밤중에 깨워서 소변을 보게 하는 것은 아이의 생활리듬이 깨지고 자존심이 상할수 있어 조심하여야 하며 치료과정중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필요하다면 시도 할 수 있습니다.

    야뇨증의 치료
    1. 야뇨증은 자연 치유성 증상이며, 벌을 주는 방법은 오히려 정신 발육에 악영향을 줍니다.
    2. 저녁시간에 수분의 섭취를 제한하고 , 잠자기 전에 소변을 보게하며, 오줌을 쌌을때 벌을 주거나 야단을 치는것 보다 오 줌싸지 않은 날 강조하여 칭찬을 해주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한밤중에 깨워서 오줌을 누게하는 것, 상벌 제도 등의 방법 은 대부분 성공하지 못합니다.
    3. 조건화 치료 : 오줌을 싸는 즉시 벨이 울리는 장치(bell and ped)가 효과가 있습니다.
    4. 동기 치료 : 카운슬링
    5. 방광 훈련
    6. 약물 요법 : 항이뇨호르몬제(미니린), 항우울제(이미프라민) 및 방광조절제(디트로판) 투여로 증상의 호전이 보고되지 만, 장기간 사용시 고혈압, 저혈압, 빈맥, 악몽 등의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고, 약물을 끊은 뒤 흔히 재발되므로, 현재까지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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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복고환은 정상분만아의 3.4%에서 발견되나 대부분이 1년이내에 정위치하게 됩니다.

    잠복고환의 원인
    고환은 복강 내에서 발생하여 고환 길잡이라는 끈을 따라 음낭바닥까지 내려 오게 됩니다.
    정자 형성 세포가 온도에 매우 민감해서 복부보다 1.5~2°C 낮은 음낭에 위치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잠복고환은 이렇게 내려오는 과정 중에서 더 이상 내려오지 않고 멈추는 경우입니다.

    잠복고환의 치료
    치료는 조직학적 변화가 시작되는 1세 전후에 합니다. 왜냐하면 1세 때부터 고환에 있는 세포에서 변화가 시작되어 나중에 불임의 원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 1세 이전에는 저절로 내려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치료는 호르몬 치료를 통한 내과적인 치료와 외과적인 수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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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낭수종은 음낭에 비정상적으로 물이 고이면서 점차 음낭이 커지는 질환입니다.

    음낭수종의 종류
    - 소아형 음낭수종
    대부분 고환과 복막강을 연결하는 교통로에 의해서 발생합니다.
    태아가 엄마 배속에 있을 때는 태아의 고환도 태아의 복강 속에 존재하는데, 점차 태아가 자라면서 하강하여 음낭에 위치 하게 됩니다. 이때 고환이 복강에서 음낭으로 하강하면서 교통로가 남게 되는데, 자연적으로 막히게 됩니다. 그러나, 막 히지 않고 계속 열린 상태를 유지하게 되면 복강의 복수가 음낭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이러한 기전으로 발생하는 것이 소 아형 음낭수종입니다.

    - 성인형 음낭수종
    고환자체에 물주머니가 존재하여 여기에 물이 찹니다. 즉, 고환 조직에는 정상적으로 장액이 존재하며, 장액을 분비하는 기능과 또 이를 흡수하는 기능이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환내에 물주머니가 있는 경우에는 장액이 흡수되지 않고 계속 분비만 하게 되고 이로 인하여 물주머니에 장액이 고이게 됩니다.

    음낭수종의 진단
    1. 병력청취
    2. 초음파검사

    음낭수종의 치료
    소아형 음낭수종의 치료는 먼저 1살때까지는 지켜보는 것이 원칙입니다.
    대개 1살 이전 까지는 교통로가 자연 폐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관찰하는 것이 좋고, 1세 이후에도 계속되면 교통로를 차단하는 수술을 시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