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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시리즈) 11 유방암 치료 후의 부작용(1)
작성자 김도일 작성일 2012-07-12 오전 5: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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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수술 후의 부작용

암을 치료할 때 암세포들만 파괴하거나 죽이기는 어렵습니다. 정상세포나 조직도 일부 같이 손상을 받기 때문에 달갑지 않은 부작용도 따르게 마련입니다.

유방을 절제한 다음 가슴이 한쪽으로 기우는 경우도 있지만 이것은 유방이 큰 미국이나 유럽의 여성에게서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것 때문에 목이 나 등에 불편을 느끼기도 합니다. 또 유방을 절제한 부위의 피부가 당긴다거나 팔이나 어깨의 근육이 뻣뻣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들 증상의 대부분은 일시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정상으로 회복됩니다. 의사나 간호사 또는 물리치료사는 이런 증상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 팔이나 근육의 힘이 속히 회복되도록 운동을 권합니다.

인조유방을 착용한 모습

유방의 수술 중 중요하지 않은 감각신경들이 다치거나 잘리기 때문에 가슴이나 겨드랑이, 어깨, 팔 등의 피부가 남의 살같이 느껴지든지 저리는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수주일내 또는 수개월 내에 완전히 회복되지만 드물게는 영구적으로 남는 수도 있습니다.

겨드랑이의 림프절을 절제하면 팔의 임파액의 흐름을 더디게 합니다. 이로 인해 손이나 팔의 임파액 순환이 잘 안되어 손등과 팔이 부을 수 있고 이것을 임파부종이라고 합니다. 또 림프절을 절제하면 그쪽 팔은 세균감염에 저항이 약해짐으로 평생동안 그쪽 팔을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는 의사에게 수술한 쪽 팔을 다치거나 곤충에 물렸을 때 어떻게 해야할 지 미리 알아보고 만일 세균감염이 생기면 곧 의사에게 보여야 합니다.

우측 팔의 림프부종으로 팔이 부어있는 모습

(출처: (http://motherswithcancer.wordpress.com/category/side-effects/lymphedema/)

림프부종을 경감시키기 위해 압박붕대를 감는 모습

(출처: http://www.unitedmedical.biz/peninsula.php)

림프부종의 치료방법 중 하나인 탄력 스타킹을 이용한 압박치료

(출처: http://www.ibcresearch.org/pictures/lymmphedema-compression-sleeve/)

임파부종의 치료를 위한 자동압박치료기

(출처: http://www.compressionstockings.com/biocompression-m-27.html?osCsid=ndgikiuriu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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