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이야기
  • > 전문센터 > 유방·갑상선암센터 > 유방이야기
유방암 시리즈) 12 유방암 치료후의 부작용(2) - 방사선치료
작성자 김도일 작성일 2012-07-14 오후 12:45:00
첨부파일 조회 3313

방사선치료를 하는 치료방사선과의사는 방사선치료를 시작하기 전에 방사선치료 후 생기는 여러가지 부작용과 드물기는 하지만 심장, 폐, 늑골 등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도 설명해 줄 것입니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전신 피로감으로 치료를 거듭하면서 이 피로감은 점점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때는 휴식이 대단히 중요하지만 의사들은 평상시의 활동을 계속해도 된다고 할 것입니다. 따라서 자기의 힘과 피로감을 감안해서 적당한 활동을 하면 될 것입니다.



방사선치료를 위한 시뮬레이션 과정(이를 통해 주변에 최소한의 부작용만 생기는 방향을 모색한다)


방사선치료를 하면 그부위의 피부가 벌겋게 발적이 되고 건조하며 압통(누르거나 만질때 아픈경우)이나 소양증(가려움증)이 생깁니다. 치료가 끝날 무렵에는 피부가 습해지고 표면에 진물이 나와 덮이게 됩니다. 이 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피부를 공기에 노출시켜 말려야 하며 브래지어나 옷을 입으면 피부가 벗겨져서 좋지 않습니다. 헐거운 면으로 된 옷을 걸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피부의 치료는 대단히 중요하며 로숀이나 크림 등을 의사의 허락없이 발라서는 안됩니다.

피부의 이와같은 부작용은 일시적이며 치료가 끝나면 자연 회복됩니다.

방사선치료를 받은 피부는 후에 굳어지거나 부어 오르거나, 남의 살같이 무더어 지기도 하고 반대로 예민해지기도 합니다.


유방전절제술을 한 후 방사선치료를 한경우에는 방사선에 폐가 노출되어 방사선폐렴이 생기기도 합니다.

방사선폐렴이 생기면 마른 기침이 계속나서 힘들어 하게 되는데, 이런 증상은 비교적 오랫동안 환자를 괴롭히게 되므로 치료방사선과의사는 이런 부작용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게 됩니다.



 


최근에 시도되고 있는 수술 후 수술부위에 삽입하여 쉽게 방사선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

(아직 한국에서는 시도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