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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시리즈) 14 유방암 치료후의 부작용(4) - 호르몬치료, 종합
작성자 김도일 작성일 2012-07-17 오전 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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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치료에도 몇 가지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 부작용은 약물의 종류, 투여방법, 그리고 환자에 따라 다릅니다. 타목시펜이라는 약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이약은 여성호르몬의 작용을 차단하는 약물이며 여성호르몬의 생성에는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이약물의 부작용은 보통 심하지 않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른다든지 질벽의 분비물이 증가한다든지 월경불순을 초래합니다. 그러나 젊은 여성에서 호르몬치료로서 난소를 떼어내면 즉시 폐경이 초래됩니다. 부작용으로 생기는 얼굴의 발적, 질벽의 건조 등은 자연적인 폐경 때보다 더 심하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암환자에게는 식욕을 잃는 것이 큰 문제입니다. 우선 암으로 인하여 불편하거나 피곤하면 식욕을 잃을 것입니다. 또 화학요법 등 암의 치료만으로도 오심이나 구토가 생겨 잘 먹지 못할 것입니다. 의사는 환자의 영양상태가 중요하기 때문에 약을 투여하여 이들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며 환자는 잘 먹게 되고 기분도 좋아지며 기운도 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부작용에도 잘 견디게 될 것입니다.

잘 먹는다는 것은 충분한 칼로리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으로 체중의 감소도 예방되고 기운을 되찾으며 정상 조직을 재상할 것입니다. 환자들은 하루 세끼 잘 먹으려고 애쓰는 것 보다 조금씩 먹고 낮에 일하는 사이사이에 가벼운 간식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암치료의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며 치료법에 따라서 또 다릅니다.

의사들은 부작용을 줄이도록 노력할 것이며 환자를 잘 관찰하여 대책을 세워 줄것이니다. 의사나 간호사 그리고 영양사는 암치료 중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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