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이야기
  • > 전문센터 > 유방·갑상선암센터 > 유방이야기
유방암 시리즈) 15 유방암 치료 후의 관리
작성자 김도일 작성일 2012-07-18 오후 11:14:00
첨부파일 조회 1993

유방암 수술 후 재활치료는 유방암치료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의료진들은 환자가 가능한 한 속히 자기의 정상 생활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유방암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었는가, 또 무슨 치료법을 시행했었는가 등 여러가지 조건에 따라 환자의 회복속도가 달라집니다.

수술 후 적당한 운동은 팔이나 어깨에 다시 힘을 불어넣고 정상적인 운동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뿐만아니라 목이나 등의 통증과 뻗뻗해짐을 줄여줄 것입니다. 수술 후 이틀 후부터는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때로는 침대위에 누워있을 때부터 시작합니다. 운동은 차차 강도를 높여가며 규칙적으로 습관화하여야 합니다. 유방을 절제하고 동시에 인공유방을 만드는 성형수술을 받은 환자는 의사나 간호사의 특별한 지시에 따라 운동을 해야 합니다.

유방절제수술 후 팔이 붓는 임파부종은 특수한 운동을 하거나 밤에 잘 때 팔을 베개 위에 올려 놓거나 하는 방법으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 의사들은 임파액의 흐름을 좋게하기 위해 탄력성이 있는 소매를 끼거나 탄력붕대를 감도록 권하기도 합니다.

유방절제술 후 어떤 사람은 유방모양을 한 브래지어를 착용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수술하면서 동시에 또는 수술이 끝나고 몇 년 후 다시 유방성형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두가지 방법 모두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같은 방법을 권할 수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가 직접 수술 전 또는 수술 후라도 주치의나 성형외과의사와 상의하여, 좋다고 생각되는 방법을 골라 결정해야 합니다.

유방의 성형수술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때는 인공유방을 넣기도 하고 어떤 때는 환자의 다른 부위 조직을 사용하여 만들기도 합니다. 환자는 이들 여러가지 방법의 장단점을 자세히 알아본 다음 스스로 결정하여야 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