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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시리즈) 17 유방암 치료 후의 생활
작성자 김도일 작성일 2012-07-20 오후 12: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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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환자의 생활에, 그리고 그와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생활에 여러 가지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이 변화는 대단히 중요한 것이며 사람마다 다르고 때로는 복잡한 정서 변화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떤 때는 갑자기 환자나 가족들이 공포, 분노, 침울에 빠지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일은 갑자기 심각한 건강문제에 봉착했을 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잇는 반응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가까운 가족들과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나누고 싶어합니다. 이와 같은 대화는 그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크게 도움이 됩니다. 유방암을 앓는 사람은 치료 후 자기의 신체모양이 어떻게 변할까 하는 것뿐 아니라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는 두려움을 갖습니다. 그들은 유방암이나 유방암의 치료가 성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도 걱정합니다. 많은 부부들은 이에 관한 서로의 대화로 치료 전이나 치료 후의 그들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암환자들은 자기가 계속해서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 가족들과 지낼 수 있을까 또는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을까 등을 걱정합니다. 또 계속되는 검사, 치료, 입원, 치료비 등을 걱정합니다. 의사나 간호사는 이와 같은 걱정을 덜어주며 또 자기와 같은 유방암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만나 이야기함으로써 도움을 받습니다. 암환자들이 같이 모여 서로가 암에 관해 배운 지식이나 치료법 그리고 암과 싸워 이기는 법 등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때로는 사회사업요원이나 간호사들도 이들 모임에 참석하여 도움을 줍니다. 유방암을 이미 앓아본 일이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들의 말을 듣는 것은 치료 전과 치료 후 그들의 정신적인 안정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그들은 유방암의 치료와 수술 후의 재활이나 유방의 성형수술 등에 대해 서로 좋은 의견을 나눕니다. 친구들이나 친척들, 특히 유방암을 앓은 일이 있는 사람은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지만 환자 각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어떤 한 사람에게 잘 맞는 치료법이나 암의 식사요법이 같은 암을 앓는 다른 모든 사람에게 맞는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친구나 가족들의 충고를 의사와 상의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참조: 유방암 환우회 카페 미유회: http://cafe.daum.net/miyoumiz 세유회: http://cafe.daum.net/seyoubre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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