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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MizMedi 분만실은 새로 단장되어 분만실에 대한 개념이 달라졌습니다.

독립된 가족분만실은 산모뿐 아니라 가족의 사생활도 보호해 주며, 고급 내장재와 밝은 조명으로 단장되어 호텔객실처럼 변신하였습니다.

새 생명 탄생의 순간을 남편과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맞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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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롤로지 분만
    소프롤로지 분만의 목표는 임신 기간 중 조화로운 생활과 스스로 분만을 조절할 수 있게 하는데 있습니다. 또한 모성애를 고취시켜 아기에 대한 고마움과 자신감을 갖게 해 줍니다. 소프롤로지 분만법은 1960년대부터 유럽에서 시작되었으며 서양의 근육이완법과 동양의 요가, 불교적 요소들을 혼합한 무통분만법의 하나입니다. 소프롤로지식 분만은 영상훈련, 호흡법, 소프롤로지 훈련 등의 세 가지 훈련을 통해 엄마는 정신적으로 안정과 여유를 찾을 수 있고 태아는 긴장이 완화됩니다. 엄마의 호흡상태가 좋아지기 때문에 아기가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고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됩니다.

    출산시간에 따른 소프롤로지 호흡방법
    자궁입구가 1∼2cm 열렸을 때 완전 호흡 또는 평상시 호흡
    자궁입구가 3∼8cm 열렸을 때 완전호흡 또는 촛불끄기 호흡
    자궁입구가 8∼10cm 열렸을 때 적극적 호흡 또는 완전 호흡
    아기 머리가 하강 영상 훈련과 적극적 호흡
    분만 만출시 호흡


    가족분만
    산모와 남편, 가족이 가족분만실에서 탄생의 기쁨을 함께 느낄수 있는 분만입니다.
    독립된 미즈메디 가족분만실은 산모뿐 아니라 가족의 사생활도 보호해 주면 고급 내장재와 밝은 조명으로 단장되었습니다.
    진통의 시간을 가족과 나누기 위해 최신식 분만용 침대,LCD모니터 TV, 편안한 의자를 설치하여 새 생명 탄생의 순간을 남편과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맞이할 수 있습니다.
    미즈메디병원의 모든 분만은 가족분만실에서 이뤄지며, 산모들은 추가비용 없이 가족분만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분만
    산모의 몸에 특별한 이상이 없고 태아도 건강하면 질을 통해 아기를 낳게 되는데 이런 정상분만을 자연분만이라고 합니다. 출산할 때의 체위나 방법은 나라와 인종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앉은 자세로 아기를 낳는 자연분만이 있는가 하면 물 속에서 아기를 낳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침대 위에서 누운 자세로 낳는 체위를 자연스럽게 여기므로 이 체위를 자연분만이라고 부릅니다. 진통의 강도나 시간은 개인차가 큽니다. 어떤 사람은 3시간만에 아기를 낳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12시간 동안 진통을 겪은 후에 아기를 낳기도 합니다. 자연분만으로 출산할 때는 약 300cc정도의 출혈이 있습니다.

    아기탄생순서
    1. 개구기 : 분만 1기 (진통~자궁구 완전히 열림) 소요시간은 초산은 평균 8시간, 경산은 평균 5시간 정도
    2. 만출기 : 분만 2기(자궁구 완전히 열림~아기가 태어남)
    3. 후산기 : 분만 3기 (아기가 태어남~태반 배출)

    난산과 제왕절개
    출산이 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자연의 힘에 의해, 자연의 산도를 통해 정상 상태에서 이루어지면 정상분만이라고 하고, 모체나 태아에 문제가 있어 출산의 시기나 방법, 경과에 이상이 있을 때는 이상분만이라고 합니다.

    1. 난산의 종류
    - 산도의 이상으로 일어나는 난산
    - 만출력의 이상으로 일어나는 난산
    - 태아의 위치나 태반의 이상으로 일어나는 난산

    2. 제왕절개가 꼭 필요한 경우
    - 골반의 문제
    - 전치태반이거나 태반 기능에 이상이 있을 때
    - 이전의 수술로 인한 자궁의 상처가 있는 경우 (자궁근종 절제술 후 등)
    - 분만진통이 늦거나 자궁경부가 열리지 않는 경우
    - 태아의 위치 이상 (역위 등, 거대 태아)
    - 태아가 이상이 있는 경우

    3. 제왕절개 순서
    마취를 하고 수술 부위 소독 -> 복부 절개 -> 자궁벽 절개 ->수술 부위 봉합
    - 제왕절개 수술을 할경우 출혈양은 자연분만 보다 많은 600cc 정도 입니다.

    무통분만
    출산의 고통은 "잊을 수 없는 끔찍한 경험"이라는 것이 과거의 통념 이었지만 미즈메디병원에서는 통증의 고통에서 해방되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쾌적한 상태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분만"이 될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출산의 과정은 외롭게 산모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전문 의료진과 가족들이 한마음으로 노력함에 따라 심신의 안정뿐 아니라 순조롭고 행복한 분만속에서 기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최근 다양한 무통분만법들과 쾌적한 분만실 환경의 조성으로 이러한 꿈들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무통분만은 임산부와 태아의 두 생명을 동시에 다루는 특수성 때문에 임산부와 태아에 부작용 없이 정상적인 분만 진행과정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분만 시 만족스러운 상태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통증을 해소시키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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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만을 앞두고 준비할 일
    분만이 가까워 오면 안정되었던 정신상태가 다시 불안정해집니다. 그러나 아기를 낳는 것은 임신부 자신임을 깨닫고 순산에 대한 각오를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사소한 고통이라도 이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 난산이 되기도 합니다.
    순산을 하기 위해서는 첫째, 출산에 대한 불안이나 공포감을 없애야 합니다. 정신적 긴장은 근육을 긴장시켜 불필요한 아픔을 가져옵니다. 아픔이 오면 불안도 증가되어 한층 더 근육이 긴장되고 아픔이 심해지는 악순환에 빠지게 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분만에 대한 올바른 지식으로 불안을 제거해야 합니다.
    둘째로는, 분만의 보조동작을 습득하여 자신을 가지고 분만에 임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영양을 충분히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기르는 일, 주위의 이해와 격려, 의료진에 대한 신뢰감 등도 순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출산 전에 준비할 일
    1. 병원에 따라 지참할 물품에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 두도록 합니다. 조산을 고려하여 임신 8개월까지는 장만 하여 가방에 챙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2. 집안을 정리하고, 무엇이 어디 있는지 일목요연하게 해둡니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전화번호도 가족이 알게끔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미리 주변에 도움을 청해 준비를 완료하고 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준비해둔 물품과 진찰권, 주민등록증, 의료보험카드 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가족의 연락처도 정확히 적어둡니다.

    갖추어야 할 출산용품과 아기용품
    - 입원할 때 필요한 물건 : 진료카드, 보험카드, 산모수첩, 세면도구, 임신부 속옷, 아기옷
    - 신생아용품 : 배내저고리 4-5장, 배내옷 3-4장(긴 것), 아기싸개 3장, 기저귀커버 3-4장, 기저귀
    - 위생용품 : 파우더, 베이비오일, 로션, 면봉, 탈지면, 목욕용 거즈, 아기용 비누, 목욕통, 온습도계
    - 침구 : 요, 이불, 담요, 베개

    분만 예정일, 예정일을 넘김
    통계상 최종 월경의 첫날부터 계산하여 그 후 280일을 전후하여 출산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이 날을 분만예정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예정일에 출산하는 경우는 4~6%에 불과하며, 예정일 전후 2주간에 출산하면 정상이라고 봅니다.
    예정일을 산술해 내려면 최종 월경 첫날에 달(month)은 9를 더하고 날(date)은 7일 더한 날짜가 표준인데, 이것이 반드시 280일째는 아닙니다. 임신부의 임신 경과는 달보다 주수로 아는 것이 과학적입니다.

    예정일을 2주일 넘기면 과숙임신이라고 합니다. 월경주기가 긴 여성은 배란이 그만큼 늦어지므로 출산도 늦어집니다.
    예정일에서 2주일이 넘으면 태아의 상태에 따라 인공적으로 진통을 유발시켜 출산하기도 하나 이 경우에는 주치의와 상담하여 주십시오.. 최근에는 만 41주가 넘으면 태아가 자궁 속에서 소위 노화현상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학설이 많아, 이때부터는 초음파, 태아 안전 검사 등을 시행하여 태아상태를 면밀히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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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통
    - 초산부 : 자궁수축이 5-10분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일어나게 되면 출산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준비하여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시간 간격이 이보다 늦더라도 꽤 강한 진통을 느낀다면 바로 입원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경산부 : 약간의 자궁수축이 지속되거나 어느 정도의 통증이라도 느끼면 바로 병원에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상과는 달리 급하게 출산할 가능성이 경산부에서 더 많기 때문입니다.

    이슬
    - 초산부 : 점액성 분비물인 이슬이나 약간의 혈액이 섞인 이슬이 나오는 것으로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이슬이 비치고 나서도 진통이 오는 시간은 개인에 따라서 차이가 많아 몇 시간 또는 며칠이 걸리기도 합니다.
    만일 생리양 이상의 출혈이 있거나, 출혈과 통증이 동반된다면 병원에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 경산부 : 이슬이 비치면 병원에 갈 준비를 하고 조금이라도 진통이 오면 바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초산부와는 달리 경산부에서는 이슬만 보이고 진통이 없거나 매우 약한데도 이미 자궁문이 어느 정도 열려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처럼 자궁문이 꽤 열려있으면 몇 번의 강한 진통만으로도 응급 분만할 수 있기 때문에, 진통이 강하지 않아도 입원해 있는 것이 안전합니다.

    양막파열
    양막파열이란 태아와 양수를 싸고 있는 막이 파열되는 것으로서, 대개 없었던 진통도 뒤따르게 되므로 분만이 시작되는 증상의 하나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파수가 된 후 24시간 안에 분만이 되지 않으면 세균감염의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또한 양수가 줄어 탯줄이 눌리거나, 탯줄이 밖으로 나오는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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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분만을 위해 입원을 준비하고 있는 모든 산모들이 보다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산모의 입원에서 분만, 그 후 퇴원까지의 모든 절차를 한 곳에서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입원 안내
    분만을 위한 모든 산모분, 또는 조기 진통으로 인해 절대 안정을 요하는 분은 먼저 분만실을 통해 입원하시게 됩니다. 진통이 있을 시 외래 진료 동안은 외래 주치의 방문을 거쳐 입원하고 그 외 시간은 바로 지하 1층 분만 상담실 앞에 오셔서 전화(1021 or 1022)로 연락 주십시오.
    입원 시 보호자 분은 간호사의 안내에 따라 입원 수속을 하시고 특별한 지시가 있을 때까지 자리를 비우지 마십시오.

    검사 안내
    산모와 태아의 안전을 위하여 몇 가지 검사와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태아 안전도 검사, 빈혈 검사, 소변 검사를 기본으로 하며 의사의 지시에 따라 필요한 검사를 하게 됩니다.
    모자 동실 -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하여 아기와 함께 한 방에서 지내는 모자 동실을 적극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분은 신생아실 간호사와 상의하십시오 (모자동실은 1인용 입원실 사용할 때만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 병원에 오실 때는 화장, 매니큐어, 장신구는 제거하신 후 오십시오.
    - 간호사의 안내에 따라 신발과 옷을 갈아 입으시고 모든 소지품은 보호자께 맡기십시오.
    - 응급 상황에 대비하여 산모 분은 금식 하십시오.


    분만 상담
    02-2007-1021,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