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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노화는 예방될 수 있는 하나의 질병이다.
    신체의 노화현상은 최근 세포의 노화를 일으키는 원인들이 밝혀짐에 따라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자연 현상이 아닌 것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즉 노화는 식생활과 생활 습관의 개선, 영양소 공급, 호르몬 보충 등에 의해 예방되거나 늦추어 질 수 있습니다.
    노화는 세포에서부터 시작된다.
    만성퇴행성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인체는 약 3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포들은 모여 각 기관을 형성하고 신체의 장기를 형성하여 각종 기능을 담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세포의 노화과정이 진행되면 이로 말미암아 각 기관의 기능이 떨어져 만성 퇴행성 질환들 즉 고혈압, 당뇨병, 골다공증, 관절염, 심장병, 암등의 발생이 증가하게 되며 근육이 없어지고 지방이 많아지게 되어 쇠약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노화현상을 늦출 수 있다면 이러한 질병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원인
    우리 몸이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에너지를 얻으려면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세포 내에서 태워야 합니다. 이러한 대사 과정에서 우리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가 불필요하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 활성 산소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를 공격하여 그 기능을 떨어뜨리는 것이 노화의 원인입니다.
    노화의 또 다른 원인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몸속의 호르몬의 분비가 감소되는 것입니다.
    호르몬은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약 3조개의 세포들의 기능을 유지하고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이러한 호르몬이 부족하면 우리는 빨리 늙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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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처방
    모든 암 발생의 75-80%가 흡연, 음주, 식사 등과 같은 생활습관과 관련이 있으며 그 중 20-60%는 식사가 암 발생의 주된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 일반적인 권고
    저지방 식물성 식단
    콩류, 정제되지 않은 복합 곡식 류, 신선한 채소, 과일 섭취
    2) 개인별 권고
    검진 결과 나타난 환자의 문제별로 특정 질병을 호전시키고 예방시키는 효과가 탁월하다고 알려져 있는 식물성 화학소들이 많이 섭취 될 수 있는 식단의 메뉴를 제공합니다.
    예)
    (1) 암 예방 식단 : 암 예방 및 분화를 저하시킨다고 알려진 각종 식물성 영양소를 강화한 식단
    (2) 심혈관계질환의 식단 : 심장혈관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 있는 식단을 제공

    미네랄 처방
    (1) 일반적 권고 : 항산화 비타민; C, E, A, B-복합체, 무기질(셀레니움, 크롬 등), 필수 지방산 (오메가 3 등) 등
    (2) 질환별 권고 : 각 문제별로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를 제공한다.
    예)
    암 예방, 심혈관계 예방 및 치료, 치매 예방 및 치료, 관절염, 알러지 등 각 질환별 맞춤형 처방은 영양 평가 및 호르몬 평가 등 후 의사와 상담을 하십시오.

    호르몬 처방
    대표적인 노화시 감소하는 호르몬으로는 성장호르몬, 여성호르몬, 남성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DHEA, Melatonin 등이 있습니다.
    노화방지 클리닉에서는 이들 호르몬을 체크하여 부족한 경우 안전한 범위 내에서 호르몬 보충 요법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성장호르몬 - 호르몬의 왕
    성장호르몬은 191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 호르몬으로 채내의 근육, 지방, 심혈관과 신장, 뼈대사, 뇌 기능 및 생식기계의 여러 장기에 작용 하게 되는데 20대 후반부터 이 호르몬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신체의 여러 장기들의 노화를 겪는 것입니다.
    따라서 성장호르몬을 투입함으로 심혈관 질환이 예방되며 복부지방이 근육으로 강화되고 골다공증 치료 효과를 가져오며, 뇌 및 신장, 피부의 노화에도 개선 효과를 가져옵니다.
    주관적인 증상으로는 피로감, 수면장애 등의 증상 개선에 효과가 있어 노화 방지 호르몬 중 가장 주목 받는 호르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호르몬 (에스토로겐/ 테스토스테론)

    멜라토닌 - 천연수면제, 강력한 산화방지제
    멜라토닌은 뇌 속에 있는 송과선에서 만들어지는 천연호르몬으로 일반적으로 수면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경우가 장기간 비행을 한 후 시차 적응에 사용되는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이 멜라토닌 호르몬의 감소로 불면증 등이 생길 수 있는데 부작용이 많은 일반적인 수면제보다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멜라토닌은 강력한 산화방지의 작용이 알려져 노화를 억제하고 면역기능을 강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외에도 전립선 비대나 암을 치료하는 역할을 하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도 합니다.
    부작용이 비교적 없는 안전한 약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DHEA - 젊음의 샘, 현대인의 불로초
    DHEA는 콩팥 바로 위에 붙어 있는 부신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입니다.
    DHEA의 작용으로는 성욕의 증가, 에너지 및 기억력의 강화, 면역의 향상, 체중 감소 및 근육강화 등의 효과가 있으며 그 외 암, 심장질환, 골다공증에 대한 효과는 아직 연구중에 있습니다.
    아직 다른 호르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으며 부작용 등에 대한 연구도 적은 편이지만 인류의 꿈인 수명 연장의 비밀을 풀 수 있는 한 열쇠일지도 모릅니다.

    대표음식
    적포도주 (Red Wine)
    - 프랜치 패러독스 (지방질이 40%인 프랑스인이 심장병 발생은 미국의 1/3)
    - 포도주는 알코올과 항산화제(폴리페놀)을 모두 가지고 있는 독특한 음료
    - 대부분 술이 산성인데 포도주는 유일한 알카리성이며 비타민, 무기질 등이 300여 종류가 있음.
    - 진정, 항우울제 효과도 있음
    - 과식을 억제하는 효과(다이어트)
    - 하루 2~4잔 마실 때 당뇨병 위험도 40% 감소

    녹차 (Green Tea)
    - 폐암, 대장암, 간암예방효과
    - 동맥경화, 심장병 예방효과
    - 하루 3잔 이하 마시는 사람에 비해 10잔 이상 마시는 사람이 84세가지 장수하는 비율이 12% 높다고 보고
    - 녹차를 마시지만 말고 잎도 먹을 것
    - 비타민 C보다 항암, 항균작용이 40~100배 강력한 카테킨 함유
    - 비타민 A,C, 토코페롤, 폴리페놀도 함유
    - 철분의 흡수를 떨어뜨린다.

    마늘 (Garlic)
    -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가장 항암 효과가 좋은 식품으로 발표
    - 국산 마늘이 항암 효과가 높음 (잔뿌리)
    - 간세포와 뇌세포의 퇴화를 알리신이라는 유황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노화를 예방
    - 생 마늘 하루에 1~2쪽, 마늘 장아찌처럼 조리된 마늘은 그 두배 정도인 2~4쪽 정도가 적당

    토마토 (Tomato)
    - 장수식품의 대명사
    -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노화방지 성분(라이코펜)이 함유되어 있고, 전립선암 발생률을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고 관상동맥
    경화 등의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
    - 설탕을 뿌려 먹지 않는다. (설탕은 흡수대사 과정에서 B1손상)
    - 날것보다 기름에 볶아 먹는 것이 더 효과적

    시금치(Spinach)
    - 엽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동맥경화증의 위험요소인 호모시스테인을 낮춤
    - 프로비타민 A인 베타카로테인, 비타민 B,C,E 함유
    - 시력상실의 주 원인인 망막 변성 방지하는 효과
    - 캐일, 근대, 양배추 등에도 비슷한 성분 함유

    등푸른 생선 (Salmon)
    - 연어,고등어, 청어, 참치 등 등푸른 생선 및 홍합에는 오메가 3 이라는 불포화 지방산이 다량 함유
    -> 류마티스 관절염, 심장병, 일부 암 등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 (아스피린 효과)
    - 뇌세포 등을 구성하는 지질의 재료가 되는 성분인 DHA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치매 예방에도 도움.
    그러나 중금속 오염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어린이나 임산부에게는 적극 권유되지 않는다. 정제된 생선류 대체

    브로콜리 (Broccoli)
    - 유방암, 위암, 결장암의 위험도를 낮춘다.
    - 항암작용의 썰포라판이 풍부
    - 썰포라판이 열에 약하므로 날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 전자렌즈(1/2제거됨), 끓이거나 찌면 1/2이상 제거됨
    - 냉동(전혀 없음)
    - 비타민 c, 베타카로텐, 칼슘(150mg/g), 비타민 E가 풍부하다.
    - 식이성 섬유질이 풍부하여 변비에 좋다.

    견과류 (Penut)
    - 땅콩, 아몬드, 해바라기 씨, 잣, 호두 등
    - 견과류에 함유된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오메가 3) 로 인체에 유해한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유익한 고밀도 콜레스테롤은 높인다.
    - 비타민 E도 풍부하여 심장질환 및 암을 예방한다.
    - 특히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 DHA가 많아 어린이나 노인에게 권유된다.
    - 너무 많이 먹을 때 비만의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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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여성의 경우 50세 전후에 이르면 난소에서의 여성호르몬 분비가 급격히 저하되어 월경이 끊어지고 안면 홍조, 식은땀, 불면증, 가슴의 두근거림, 무력감 및 피로감등 갱년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남성의 경우도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가 저하되면 여러 가지 갱년기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다만 여성의 경우와 달리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는 급격히 저하되지 않고 서서히 감소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신체 기능의 저하나 노화의 증상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남성 갱년기를 노인에서의 남성 호르몬 결핍증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외국의 연구에 의하면 39-70세의 남성에서 혈중 유리 테스토스테론은 매년 1.2% 씩 감소하고 반대로 남성 호르몬의 역할을 저하시키는 성호르몬 결합 글로불린은 매년 1.2% 씩 증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증상
    남성 갱년기가 되면 남성호르몬은 저하되고 반대로 여성호르몬은 증가하게 되어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골밀도가 감소하고 근육량이 줄어들게 되며, 활력감소, 우울감, 두통, 집중력저하, 불면증, 전신피로감, 성욕 저하, 복부 비만, 일반적인 체력 저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진단
    혈중 총 테스토스테론이 250ng/dL, 남성 호르몬 결핍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350ng/dL 이하, 유리 테스토스테론이 총 테르토스테론의 2% 미만일 때 남성 갱년기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 대학에서 개발된 설문지등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세인트 루이스 대학에서 개발한 10문항의 설문지: ADAM)
    설문내용
    1. 성욕이 감소하였습니까?
    2. 활력이 감소하였습니까?
    3. 근력이나 지구력이 감소하였습니까?
    4. 신장이 줄었습니까?
    5. 삶의 즐거움이 감소하였습니까?
    6. 울적하거나 슬픈 기분이 듭니까?
    7. 발기력이 감소하였습니까?
    8. 최근 운동능력이 감소하였습니까?
    9. 저녁 식사 후 잠이 바로 들곤 합니까?
    10. 최근 업무 수행 능력이 감소하였습니까?
    이중 1번 또는 7번에 예로 대답하였거나 다른 3개 문항에서 예로 대답하였을 때 남성 갱년기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치료
    <일반적치료>
    1) 아연과 비타민 B6의 보충
    여성호르몬의 생성을 억제시켜 주는 역할을 하며 아연은 하루 100mg, 비타민 B6는 하루 100-200mg을 섭취합니다.
    2) 체중감소
    비만한 사람은 여성호르몬의 생성이 증가하므로 체중을 감량합니다.
    3) 영양소의 보충
    두부나 콩에 있는 식물성 화학소는 여성호르몬의 작용을 방해하므로 도움이 되고 호두류나 넛츠류에 들어있는 필수 지 방산의 섭취도 도움이 됩니다
    4) 브로콜리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3-indole-carbinol을 약 400mg 섭취하면 여성 호르몬을 수용성의 독성이 약한 호르몬으 로 변화 시킵니다.
    <호르몬 치료 >
    남성 호르몬는 주사, 패취, 경구용 약제, 젤 등의 방식으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주사는 매 2-4주에 한번 씩 근육주사를 맞는 방법으로 주사 후 일시적으로 혈중 농도가 갑자기 높아 질수 있으나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피부 부착제인 패취는 일정한 농도를 유지할 수 있으나 알러지 및 사용이 불편감이 단점입니다. 경구용 호르몬제(안드리올)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다른 제제에 비해 편리한 점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경구용 제제는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지방을 같이 먹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 반드시 냉장 보관해야 하는 불편감도 있습니다.
    최근 젤(gel)형태의 바르는 것이 나와서 흡수율을 높이고 보관등 사용에 있어 더욱 편리한 제품도 나왔습니다.(테스토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