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환정보
  • > 특수클리닉 > 당뇨병클리닉 > 질환정보
  • 상세내용보기
    정의
    당뇨병은 소변(요)에서 포도당(당)이 나온다는 데서 그 이름이 지어진 병으로 혈액 속의 포도당(혈당)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상태인 병입니다. 모든 활동을 위해서는 포도당이 세포에 들어가 에너지원이 되어야 하는데 포도당이 세포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필요합니다.
    당뇨병은 몸 안에 인슐린이 모자라서 포도당 이용이 되지 않아 혈중의 포도당이 과잉된 상태를 말합니다.

    분류
    인슐린 의존형 당뇨병 (제 1형)
    우리나라 당뇨병의 2% 미만을 차지하며 주로 소아에서 발생하나, 성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인슐린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인슐린 비의존형 당뇨병 (제 2형)
    한국인 당뇨병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체중 정도에 따라서 비만형과 비비만형으로 나눕니다.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칼로리의 과잉 섭취가 많거나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감소하고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인슐린의 성능이 떨어져서 당뇨병이 발현되며 계속 조절하지 않을 경우 인슐린 분비의 감소가 따르게 됩니다.
    임신성 당뇨병
    임신 중 처음 발견된 당뇨병을 말하며 임신 전부터 당뇨병이 있는 것과는 구분됩니다. 임신 중 혈당조절이 안될 경우 태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보통 임신 24 주∼28 주에 반드시 임신성 당뇨병 검사에 대한 선별검사가 시행됩니다.
    기타 형태의 당뇨병
    췌장질환, 내분비질환, 특정한 약물, 화학물질, 인슐린 혹은 인슐린 수용체 이상, 유전적 증후군에 의해 2차적으로 당뇨병이 유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인
    인슐린은 췌장의 베타세포에서 만들어 지는 것으로 당뇨병은 혈액내의 포도당을 떨어뜨리는 작용을 하는 호르몬입니다. 이런 인슐린의 분비가 되지 않거나 (제1형 당뇨병) 인슐린 분비의 감소나 인슐린 작용이 떨어지는 인슐린 저항성(제2형 당뇨병)으로 인해 당뇨병이 발생합니다.

    진단
    당뇨병의 진단에 있어 혈당치의 기준은 공복 혈당치 126 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치 200 mg/dL 이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증상
    당뇨병의 대표적인 증상은 소변을 자주 많이 보고, 물을 많이 마시고, 음식을 많이 먹으며, 체중이 감소하는 것입니다. 이 밖에 피로, 감염증, 가려움, 신경통, 시력장애 등이 올 수 있고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 상세내용보기
    급성합병증
    고혈당으로 인한 합병증
    갑자기 혈당이 올라가는 경우 혼수를 동반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제1형 당뇨환자가 갑자기 인슐린 사용을 하지 않은 경우 산증을 동반하며 호흡부전, 의식 소실 등의 증상이 있는 당뇨병성 케톤산증이 생깁니다. 나이가 많은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감염증, 외상 등에 의해 산증 없이 심한 고혈당이 발생하여 탈수증이 동반되어 혼수가 발생하는 비케톤성 고삼투압성혼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급성 심한 고혈당에 의한 합병증이 있는 경우 즉시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여, 다량의 수분공급과 인슐린 치료, 그리고 원인질환에 대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저혈당으로 인한 합병증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하거나 인슐린 주사를 맞고 있는 당뇨병 환자가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지 않거나 약물의 용량을 초과해서 복용하거나 주사를 맞은 경우, 또는 운동량이 지나친 경우에 발생합니다. 혈당이 떨어지면 나른해지면서 어지럽고, 가슴이 뛰면서 답답해지고, 물체가 선명해 보이지 않고, 식은땀이 흐릅니다.
    의식이 있을 때에는 즉시 설탕물이나 쥬스, 사탕 등을 먹어야 하며,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병원으로 옮겨 포도당액을 주사하여야 합니다.

    만성합병증
    미세혈관 합병증
    장기간 혈당관리를 하지 않는 경우 망막출혈과 망막박리로 인해 시력을 상실하게 되는 당뇨성 망막병증이 생길 수 있고,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는 당뇨성 신장병증이 생길 수 있으며 또한, 자율신경계 및 말초신경계의 이상으로 여러 신경학적인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당뇨성 신경병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적절한 혈당관리를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이런 미세혈관 합병증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 입니다. 당뇨를 처음 진단 받은 경우 미세혈관합병증의 발생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안저촬영, 미세단백뇨 검사, 신경학적 검사가 필요합니다.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도 반드시 6개월에 한번씩 미세혈관 합병증에 대한 검사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대혈관 합병증 (동맥경화증)
    동맥경화증이란 동맥의 내벽에 콜레스테롤, 섬유소, 석회 등이 침착되어 동맥의 협착이나 폐쇄로 혈액공급이 원활치 못하여 나타나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 동맥경화증이 생기면 장기에 혈액공급이 부족하여 생기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동맥경화증은 뇌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뇌출혈, 뇌경색, 심장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 여러 곳에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병성 족부병변
    당뇨로 오래 고생한 만성 당뇨병 환자는 발의 상처로 균이 침범해 발가락에서 부터 차츰 썩어들어가는 당뇨병성 괴저를 특히 주의해야 하며, 당뇨환자는 혈액순환이 원활치 않은데다 균에 대한 저항력이 매우 낮아 균이 침범하면 발이 쉽게 썩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당뇨병성 족부병변을 예방하기 위해 발관리를 잘 하여야 합니다.
  • 상세내용보기
    식이요법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식이요법을 하는 것입니다. 최근의 체중의 변화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비만한 경우 칼로리 제한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운동요법
    운동요법은 식사요법, 약물요법과 더불어 중요한 당뇨병 관리 방법입니다. 운동은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고, 동맥경화증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 비만을 막는데도 큰 몫을 하고 있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약물요법
    당뇨병관리는 고혈당을 정상화하여 이로 인한 증상을 소실시키고, 당뇨병성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지연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경구용 혈당강하제와 인슐린요법이 있습니다.
  • 상세내용보기
    혈당 - 공복시 : 80~140 mg/dL
    - 식후 2시간 : 160 mg/dL 미만
    - 취침시 : 100~160 mg/dL
    - 당화혈색소 : 7 % 미만
    (※ 당화혈색소 : 최근 6~10주 동안 혈당의 평균을 의미합니다. 정상인의 경우 4~6% 인데 혈당 조절이 안 되는 경우 10~12%에 이릅니다.)
    혈압 :130/85mmHg 미만
    지질 : 콜레스테롤 : 200mg/dL 미만, 중성지방: 200 mg/dL 미만 표준체중의 유지
  • 상세내용보기
    임신성 당뇨는 적절하게 치료만 되면 태아사망률이 정상인과 별 차이 없으나,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과도한 태아 성장에 의해 출생시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며 자궁 내 태아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