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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진료과(Staff)
  • 질문 : 갑상선에 암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있습니까?

    답변 : 갑상선암은 특히 여성에 많은 질환입니다.
    대부분은 증상이 없고 목 앞에서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이상이 느껴져 병원을 방문합니다.
    저희 미즈메디병원의 경우 대부분 유방검진 중에 진찰과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됩니다.
    일부 환자에서는 통증, 쉰목소리, 음식물 삼킬 때의 불편한 느낌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합니다.

  • 질문 : 갑상선암은 어떻게 수술하나요?

    답변 : 한 쪽 갑상선만을 제거하는법,양쪽 갑상선을 모두 제거하는법, 일부 조직을 남기고 대부분의 갑상선을 제거하는 법이 있는데 혹의 상태, 수술자의 판단에 따라 수술법이 약간씩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1.5cm이하의 작은 갑상선암(유두상암 또는 여포암이 한 쪽 갑상선엽에만 있는 경우)은 병이 있는 한쪽 갑상선만을 제거하는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질암이나 미분화암과 같이 예후가 나쁜 암은 전체 갑상선을 다 제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목의 림프절에 암이 전이되어 있는 경우에는 목의 림프절을 제거하는 수술을 같이 시행하게 됩니다.

  • 질문 : 임신중인데 탈장수술을 해야 하나요?

    답변 : 만약 당신이 임신 중이고 탈장을 가지고 있다면, 지체없이 외과전문의의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임신 중 탈장수술은 탈장의 상태에 따라 결정되지만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경과관찰이 가장 우선되는 방법입니다.
    장이 나와 썩을 가능성이 있거나 다시 배 속으로 들어가지 않는 경우가 아니면 출산까지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산모는 탈장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위험을 피하고 스스로를 관리하여야 합니다.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 탈장 부위를 손등을 사용하여 잘 눌러주어 탈장부위가 손상되거나 더 확대될 수 없도록 하면 도움이 됩니다.

  • 질문 : 변을 볼 때 새빨간 피가 나와요?

    답변 : 배변 시, 특히 배변 후 변기 속이나 휴지에 선홍색의 피가 뚝뚝 떨어지거나 물총 쏘듯이 쭉 뻗어나오는 경우는 치질 중에서도 내치질(내치핵)이 제일 많습니다.
    항문이 찢어져 생기는 치열일 경우에는 통증을 동반한 출혈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변 중간에 피가 섞여 있거나 약간 검붉은 색의 피가 섞여 있는 경우에는 다른 병을 생각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주변에 외과나 특히 대장 항문을 주로 보는 곳이 있으면 점검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질문 : 임신중의 산모입니다.
    임신 7개월정도에 항문에서 피가 나고 돌출이 생기고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치질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하나요?????

    답변 : 임신중 치핵은 가능한한 보존적 치료를 합니다만 아주 심한 경우는 수술을 하기도 합니다.
    임신중에는 부종, 호르몬의 영향으로 결체조직의 이완, 변비 등의 원인으로 치핵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출산 후 1개월 정도면 이런 현상이 없어지므로 이때 치핵의 검사를 다시하여 어떤 치료가 좋은가를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임신 중에 치핵이 있다하여도 걱정마시고 외과에 오셔서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처방받으세요.
    임신 중에도 심한 치핵은 수술을 할 수도 있으며 태아에게 위험하지 않은 자세와 마취를 하게 됩니다.

  • 질문 : 하지정맥류는 어떤 치료방법이 가장 좋은가요?

    답변 : 정맥류의 치료방법은 크게 보존적 요법, 혈관경화요법, 수술요법 등의 세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이런 치료방법중 어느것이 좋고, 어느것이 나쁘고 한 것이 아니라 발생 원인 및 정도에 따라 가장 적절한 치료방법을 결정하게 되는 것입니다.
    혈관경화요법은 수술을 하지 않고 주사제를 사용하여 하지정맥류를 치료한다는 장점이 있으나 모든 경우를 다 치료할 수는 없고 수술요법은 치료가 확실하고 재발의 가능성도 적다는 장점이 있으나 수술을 한다는 부담감과 수술후 상처가 남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입원 및 전신마취를 하지 않고 수술상처 또한 거의 보이지 않는 정맥류 수술방법들이 많이 개발되어 좋은 결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치료방법의 선택은 치료의 목적, 질병의 정도, 그밖의 다른 요인들을 고려하여 의사와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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