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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과 세포검사
    자궁암을 조기발견하기 위한 세포검사(Pap smear)로서 성인여성이라면 누구나 6개월에 한번씩 시행 받아야할 가장 기본적인 암검사입니다. 부인과 세포 검사물에는 약 5만~30만개의 세포가 있는데 이중에 섞여있는 비정상 세포가 발견되면 간단한 조직검사를 거쳐 확진이 되고 이에 따라 자궁암의 초기단계에서 질병의 퇴치가 가능한 가장 중요한 검사의 하나입니다.
    본원에서는 최신의 자동염색기와 자동봉입기를 위한 자동화 과정을 이용하여 양질의 슬라이드를 제작하고 있으며, 철저한 정도관리 시스템으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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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소견을 보이면 6개월후 정기검사 하도록 엽서로 통보하므로 검사결과만 보기위하여 내원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인 경우 속히 내원하여 주치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우편 및 전화로 통보해드립니다.

    비부인과 세포검사
    체강액(흉수, 복수등) 이나 다양한 인체 분비물(소변, 객담, 유두분비물)에 존재하는 세포에 암세포와 같은 비정상 세포가 섞여 있는지 알아내기 위한 검사입니다.
    이중 객담은 아침 식전에 양치한 후 검체를 받고, 소변은 아침 첫 배뇨시의 소변을 받아 검사를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포밀도가 적은 체강액이나 소변 등은 세포자동도말장치인 cytospin 으로 유리 슬라이드에 도말하며, 남은 검체는 원심분리기를 이용한 침전물로 파라핀 블록을 만들어 조직검체와 같이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여 검사할 수 있게 합니다.

    세침흡인 세포검사
    피부를 통하여 가는 주사바늘을 삽입하여 세포를 빨아내는 검사법으로, 검체는 유리 슬라이드에 도말하여 알코올에 고정한 후 염색하여 병리의사가 판독하게 됩니다.
    가는 주사바늘을 이용하므로 검사전에 국소마취만 시행하여 통증이 거의 없고, 검사에 소요되는 시간도 짧으며, 입원이 필요없는 매우 안전한 검사 방법입니다.
    그러나, 주사바늘의 삽입으로 인한 약간의 출혈과 동통이 있을 수 있으며,간혹 병소의 크기가 작거나 몸 속 깊이 위치하면 검체의 양이 적어 재검사나 조직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유방, 갑상선, 림프절 등의 진단에 이용되며 조직검사에 필적하는 민감도와 정확성을 보이는 진단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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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상세포 도말법
    신체에서 얻어진 세포들을 직접 액상 고정액에 넣은 채로 세포검사실로 보내져서 슬라이드가 만들어지므로 세포의 보존상태가 좋아서, 통상적인 세포검사에 비교하여 자궁경부암의 진단율을 높여줍니다.
    많은 연구보고서에 의하면 불분명한 진단(악성인지 양성변화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이상한 세포의 존재: ASCUS)이 줄어들고 좀더 분명한 진단을 할 수있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외국에서는 전체 자궁암검사의 반 이상이 액상세포 도말법으로 검사되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세포검사는 현대에 들어 점점 더 효과적이고 정확한 검사로 발전하고 있지만 세포검사에 내재되어 있는 고유한 제한점은 자궁경부에서 채취한 검체가 병변이 없는 곳에서 채취되거나 검체를 채취한 도구에는 묻어 있으나 정작 슬라이드에는 도말되지 않는 문제, 혈액이나, 염증, 점액에 의해서 비정상 세포가 묻혀버리는 문제가 있습니다.
    액상세포 검사법은 채취도구 자체를 직접 액상 고정액에 넣어서 실험실로 운반하기 때문에 검체 채취에 내재된 문제점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세포 하나하나의 보존상태가 좋으므로 세포에서 미약한 비정상 변화가 있을 때도 진단하기가 좀더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액상세포검사법은 자궁경부 세포검사뿐이 아니라 채액검사, 흡인세포검사에도 광범위하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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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 및 진단과정
    모든 수술 검체와 각종 조직 생검 등의 검체를 육안검사를 통하여 병변을 확인하고 유리 슬라이드로 제작한 후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환자의 질병을 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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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체의 종류
    본원에서 많이 시행하고 있는 검체로는 착공생검 (punch biopsy), 원추생검 (cone biopsy), 내시경 생검 (endoscopic biopsy), 소파생검 (curettage), 침생검 (needle biopsy), 맘모톰 생검 (mammotome biopsy), 외과적 생검 및 절제 (Surgical biopsy and excision), 큰 장기 적출, 악성종양 수술 검체 (cancer specimen) 등이 있습니다.

    동결절편 검사
    동결절편 검사는 응급으로 시행하는 조직검사로 수술 범위, 병소의 존재 여부 및 그 성상을 결정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수술 중에 조직을 채취하여 영하 24°C로 급속 동결한 후 절편을 만들어 현미경으로 판독하는 검사로 30분 안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검사의 판독결과가 현재 진행 중인 수술 과정에 영향을 주게 되므로 병리 전문의의 역할 중 가장 어렵고 중요한 업무 중 하나입니다. 지방조직이나 석회조직은 박절되지 않아 검사할 수 없으며, 검사방법의 고유한 난제로서 동결과정에 의한 변조현상으로 인하여 오진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신장 질환, 근 신경질환의 진단과 효소 화학검사, 면역형광검사 등에 널리 이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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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조직화학 염색
    면역반응을 이용하여 조직 내의 항원을 검출해내는 방법으로 종양성 질환에서 암세포의 종류와 기원을 알아낼 수 있습니다.
    또한 암세포의 증식능력, 암유전자나 호르몬 수용체의 존재 여부를 알아내어 환자의 예후 및 치료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검사입니다.

    본원에서는 일주일에 2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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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수염색
    조직검사는 헤마톡실린-에오신(H-E)염색, 세포검사는 파파니콜라우 염색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 이러한 일반 염색만으로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특수염색을 추가적으로 시행하여야 합니다. 결핵균 검출을 위한 Ziel-Neelsen 염색, 곰팡이 균 및 점액 성분을 보기위한 PAS, dPAS, mucicarmine 염색, 칼슘 침착을 보기 위한 염색 등 이 있으며 이러한 검사는 진단을 위해서 꼭 필요로 하는 경우에 시행합니다.
    일반 조직 검사 후에 추가로 면역조직화학 염색 및 특수염색을 함으로써 2-3일 정도 검사 결과가 지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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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전검사에서 선천성기형이 발견되어 중절된 태아나, 사태아, 사망신생아의 부검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자궁내 태아 사망, 질병으로 사망한 환아에서 사망 원인을 밝히고 선천성 기형의 경우 유전상담에 도움이 됩니다.
    미즈메디 병원에서는 서울대 소아병원에 의뢰하여 부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진행 절차 및 부검결과는 주치의와 상의하시면 됩니다.
    부검결과가 완료 될 때까지는 약 1달 정도가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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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즈메디 병원 병리과는 정기적으로 유방ㆍ갑상선암 센터 및 산부인과, 방사선과와 학술회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국외학회 참석 및 논문발표를 통하여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으로 최선의 진료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